니가없는생활

석류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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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없이 하는 생활이 이제는 그냥저냥 살아져

그래도 보고싶고 눈물나고 목소리 듣고싶어

몇년이 지난것도 아닌데 긴 시간이 느껴지고 이러고 있는동안 계속 멀어져

내가 아는 오빠가 사라져

얼마전 연락해보고 알았어 내가 알던 오빠는 사라졌구나

충격이였지 내가 오빠 목소리를 못 알아 들은거야

그래서 이제 정말 기다릴자격도 매달릴자격도 점점 사라지는게 느껴졌어

그렇게 생각하고 나니까 그냥 멍하니 생활하게 되더라

운명이구나 정말 이별이구나 이제는 진짜 끝이구나

그래서 이제는 잊으려고 노력합니다

그래야할거같아서...

아직은 사랑해지만 언젠간 사랑했어라고 말할수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