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주뒤 결혼을 앞둔 예신입니다. 이친구가 왜 화난건지, 제가 뭘 잘못한건지 이해되지않아 팩트만 요약해서 글쓰겠습니다. 혹시 제가 잘못한게 있다면 알려주세요 ㅠㅠ(음슴체;) 1. 작년 이맘쯤 만나고, 그뒤로 못만남. 그전까진 두세달에 한번은 봤었음 2. 그사이 나는 결혼준비를 시작했고, 사내연애가 안되는 회사라서 회사에 한달전쯤 결혼을 알리며 10월31일 자로 퇴사했음 3. 결혼준비 시작 전 부터, 결혼준비 시작한뒤에까지 중간중간 내가 먼저 만나자고 5회 정도 연락했으나, 그친구 사정으로 만나지 못했음 (언제시간되냐고 물어보면 이번달은 안될것같다고 말하는식으로 거절. 그냥 그렇게 대화 끝.) 4. 일주일전쯤 청첩장이 나와서, 내가 10월31자로 퇴사를 하니 너 편한시간에 맞춰 내가 너있는곳까지(차로 30분정도거리) 가겠다. 언제 시간이 되냐, 하니 자기가 지금 휴가중이라 바쁘니 다른날 다시 날을 정하자고 하고 연락이 없었음 5.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 퇴사를했고, 아직까지 연락없는 친구에게 오늘 모바일 청첩장을 보냈음.'많이 바쁜가보네... 결혼식날까지 못볼것같아서 청첩장 보내 ㅠㅠ' 이런식으로. 6. 처음엔 축하해주듯 답장이왔다가, 나중에 장문의 카톡이옴. 평소에 연락도 안하다가 결혼한다고 연락한다고. 그것도 모바일 보내냐고. 7. 주소를 물어보고 우편으로 보내준다고 먼저 말했어야 했나싶어 아차해서 그부분을 사과하고, 근데 연락은 너도 안했던거 아니냐 하니, 자기는 제가 퇴사전 회사일이 바빠보여서 퇴사하면 연락하려고 했다고합니다.. 그래서 말문이 막혀서 답장을 못했더니, 그날 자기 차 수리맡기는 날이라 차없어서 못갈꺼같다고 계좌보내달라고 카톡이옴.......^^(결혼식은3주뒤..걔네집에서 식장이 교통편이 나쁘긴하나 못올정도는 절대 아님...) 차라리 다른 핑계를 대던지... 혹시나 내가 걔연락을 씹었나 싶어서 몇개월치 카톡을 다 뒤져봐도 씹은적 없고, 자주 만날땐 전화,카톡 자주했지만 서로 바빠진뒤에는 사사로운 전화, 카톡은 서로 안했고 , 생일때나 축하 기프티콘 보냈던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그친구의 선톡자체가 없었던 상황에서, 저는 다섯번넘게 만나자고 먼저 연락했는데 이것도 연락안하다가 청첩장 띡 보낸거에 속하는건가요??? 결혼 준비하는것만으로도 연락에 대한 약자?가 되어야하는건지..... 일년 못봤다고 그전까지 2-3달 보던 8년된 친한 대학동기였는데 청첩장 안주는게 맞는건지... (저라면 서운할꺼 같거든요)아님 3주밖에 안남은상황에서도 더 만나자고 연락하고 굽신굽신했었어야 했던건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정말 잘못한부분이 뭔지 궁금해서 적는 글입니다 ㅠ 참고로 중간에 싸워서 안보거나 그런거 없고, 마지막 봤던것도 재밌게 놀고헤어졌습니다. 어렵네요 결혼 ㅠ 19438
결혼앞둔 예신입니다. 이친구가 왜 기분상한건지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3주뒤 결혼을 앞둔 예신입니다.
이친구가 왜 화난건지, 제가 뭘 잘못한건지 이해되지않아 팩트만 요약해서 글쓰겠습니다.
혹시 제가 잘못한게 있다면 알려주세요 ㅠㅠ(음슴체;)
1. 작년 이맘쯤 만나고, 그뒤로 못만남. 그전까진 두세달에 한번은 봤었음
2. 그사이 나는 결혼준비를 시작했고, 사내연애가 안되는 회사라서 회사에 한달전쯤 결혼을 알리며 10월31일 자로 퇴사했음
3. 결혼준비 시작 전 부터, 결혼준비 시작한뒤에까지 중간중간 내가 먼저 만나자고 5회 정도 연락했으나, 그친구 사정으로 만나지 못했음
(언제시간되냐고 물어보면 이번달은 안될것같다고 말하는식으로 거절. 그냥 그렇게 대화 끝.)
4. 일주일전쯤 청첩장이 나와서, 내가 10월31자로 퇴사를 하니 너 편한시간에 맞춰 내가 너있는곳까지(차로 30분정도거리) 가겠다. 언제 시간이 되냐, 하니 자기가 지금 휴가중이라 바쁘니 다른날 다시 날을 정하자고 하고 연락이 없었음
5.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 퇴사를했고, 아직까지 연락없는 친구에게 오늘 모바일 청첩장을 보냈음.
'많이 바쁜가보네... 결혼식날까지 못볼것같아서 청첩장 보내 ㅠㅠ' 이런식으로.
6. 처음엔 축하해주듯 답장이왔다가, 나중에 장문의 카톡이옴.
평소에 연락도 안하다가 결혼한다고 연락한다고. 그것도 모바일 보내냐고.
7. 주소를 물어보고 우편으로 보내준다고 먼저 말했어야 했나싶어 아차해서 그부분을 사과하고,
근데 연락은 너도 안했던거 아니냐 하니, 자기는 제가 퇴사전 회사일이 바빠보여서 퇴사하면 연락하려고 했다고합니다.. 그래서 말문이 막혀서 답장을 못했더니,
그날 자기 차 수리맡기는 날이라 차없어서 못갈꺼같다고 계좌보내달라고 카톡이옴.......^^(결혼식은3주뒤..걔네집에서 식장이 교통편이 나쁘긴하나 못올정도는 절대 아님...) 차라리 다른 핑계를 대던지...
혹시나 내가 걔연락을 씹었나 싶어서 몇개월치 카톡을 다 뒤져봐도 씹은적 없고,
자주 만날땐 전화,카톡 자주했지만 서로 바빠진뒤에는
사사로운 전화, 카톡은 서로 안했고 , 생일때나 축하 기프티콘 보냈던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그친구의 선톡자체가 없었던 상황에서, 저는 다섯번넘게 만나자고 먼저 연락했는데
이것도 연락안하다가 청첩장 띡 보낸거에 속하는건가요???
결혼 준비하는것만으로도 연락에 대한 약자?가 되어야하는건지.....
일년 못봤다고 그전까지 2-3달 보던 8년된 친한 대학동기였는데 청첩장 안주는게 맞는건지...
(저라면 서운할꺼 같거든요)
아님 3주밖에 안남은상황에서도 더 만나자고 연락하고 굽신굽신했었어야 했던건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정말 잘못한부분이 뭔지 궁금해서 적는 글입니다 ㅠ
참고로 중간에 싸워서 안보거나 그런거 없고, 마지막 봤던것도 재밌게 놀고헤어졌습니다.
어렵네요 결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