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인기 개그맨 리마리오(본명 이상훈)가 교통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이 보도됐다. 리마리오는 sbs tv의 개그 프로그램인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서 특유의 더듬이 춤을 유행시키며 느끼한 매력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개그맨이다. 언론의 보도에 의하면 리마리오는 매니저가 운전하는 승합차를 타고 서울에서 대전으로 향하던 중 1차선을 달리던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4차선까지 밀려난 후 가드레일과 충돌했다고 한다. 당시 차량에는 리마리오와 매니저 2명 등 총 5명이 타고 있었으며, 이 사고로 차는 반파됐다고 한다.
리마리오는 온 몸에 타박상을 입었지만 다행히 얼굴에는 상처가 나지 않았고, 골절 등의 큰 부상도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행 역시 심각한 부상의 수준은 아니며, 리마리오는 무릎 부위의 인대에 난 부상 때문에 다리에 깁스를 하고 ct와 mri를 찍는 등의 정밀진단을 받았다고 한다.
리마리오의 교통사고 소식을 전해들은 네티즌들은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면서도 평소 그의 유행어인 '미끄러지듯이~'를 상기하며 그와 관련된 글들을 남기기 시작했다. 네티즌들은 "사고를 당했다니 앞으로의 활동에 지장이 생기지는 않을 지 걱정이다"고 말하고 "평소 유행어처럼 하필 미끄러지는 사고가 났느냐"며 유행어와 관련된 리플들을 달기 시작했다. 이들은 "늘 그렇게 미끄럽다고 말하더니 기어코 미끄러졌다", "교통사고는 빗길이 제멋이야, 미끄러지듯이~", "사고에 충실해 미끄러지듯이~"와 같은 리플들을 남기며 그의 유행어와 사고를 연결시켰다.
이런 네티즌들의 기발한 리플들은 안타까운 소식에 대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한 네티즌은 "사고 소식을 듣고 웃으면 안되지만 리플이 너무 웃겨서 참을 수가 없다"고 말하고 "사고도 미끄러지듯이~ 났으니까 쾌유도 미끄러지듯이~ 잘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 이 재미있는 리플들은 캡쳐가 된 상태로 각종 커뮤니티와 유머 게시판 등에 옮겨지며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사고 소식을 듣고도 이런 가벼운 리플들을 달 수가 있느냐", "따뜻한 위로나 응원의 한마디는 못할 망정 미끄러졌다고 놀리고 있느냐"는 등의 리플로 리마리오의 건강을 걱정하며 여러 네티즌들을 질책하는 글이 있기도 했다.
한편 리마리오의 쾌유를 비는 네티즌들의 응원글도 넘쳤다. 많은 네티즌들은 "리마리오, 힘내세요", "빨리 나으세요" 등의 글을 통해 쾌유를 빌었으며, "비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며 더 좋은 활동에 대한 기대를 나타내기도 했다. 한 네티즌은 "매일 하는 말이 미끄러진다는 것이니 말이 씨가 되듯 미끄러진 것"이라며 "앞으로는 돈벼락을 맞듯이~, 건강이 넘치듯이~로 바꿔서 좋은 일이 일어났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남기기도 했다.
이 밖에도 네티즌들은 '웃음을 찾는 사람들'의 홈페이지에 쾌유를 비는 글을 남기고 있으며, 리마리오의 팬카페 역시 그의 안위를 묻고 빠른 회복을 기원하는 글들이 넘치고 있다.
한편 사고에도 불구하고 '목발을 짚고서라도 녹화를 강행할 의지를 전했다'는 또 다른 언론의 보도에 많은 네티즌들은 "프로의식이 엿보인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기도 하다.
[리마리오] 리마리오 교통사고, '미끄러지듯이~'
어제 오후 인기 개그맨 리마리오(본명 이상훈)가 교통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이 보도됐다. 리마리오는 sbs tv의 개그 프로그램인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서 특유의 더듬이 춤을 유행시키며 느끼한 매력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개그맨이다. 언론의 보도에 의하면 리마리오는 매니저가 운전하는 승합차를 타고 서울에서 대전으로 향하던 중 1차선을 달리던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4차선까지 밀려난 후 가드레일과 충돌했다고 한다. 당시 차량에는 리마리오와 매니저 2명 등 총 5명이 타고 있었으며, 이 사고로 차는 반파됐다고 한다. 리마리오는 온 몸에 타박상을 입었지만 다행히 얼굴에는 상처가 나지 않았고, 골절 등의 큰 부상도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행 역시 심각한 부상의 수준은 아니며, 리마리오는 무릎 부위의 인대에 난 부상 때문에 다리에 깁스를 하고 ct와 mri를 찍는 등의 정밀진단을 받았다고 한다. 리마리오의 교통사고 소식을 전해들은 네티즌들은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면서도 평소 그의 유행어인 '미끄러지듯이~'를 상기하며 그와 관련된 글들을 남기기 시작했다. 네티즌들은 "사고를 당했다니 앞으로의 활동에 지장이 생기지는 않을 지 걱정이다"고 말하고 "평소 유행어처럼 하필 미끄러지는 사고가 났느냐"며 유행어와 관련된 리플들을 달기 시작했다. 이들은 "늘 그렇게 미끄럽다고 말하더니 기어코 미끄러졌다", "교통사고는 빗길이 제멋이야, 미끄러지듯이~", "사고에 충실해 미끄러지듯이~"와 같은 리플들을 남기며 그의 유행어와 사고를 연결시켰다.
이런 네티즌들의 기발한 리플들은 안타까운 소식에 대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한 네티즌은 "사고 소식을 듣고 웃으면 안되지만 리플이 너무 웃겨서 참을 수가 없다"고 말하고 "사고도 미끄러지듯이~ 났으니까 쾌유도 미끄러지듯이~ 잘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 이 재미있는 리플들은 캡쳐가 된 상태로 각종 커뮤니티와 유머 게시판 등에 옮겨지며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사고 소식을 듣고도 이런 가벼운 리플들을 달 수가 있느냐", "따뜻한 위로나 응원의 한마디는 못할 망정 미끄러졌다고 놀리고 있느냐"는 등의 리플로 리마리오의 건강을 걱정하며 여러 네티즌들을 질책하는 글이 있기도 했다. 한편 리마리오의 쾌유를 비는 네티즌들의 응원글도 넘쳤다. 많은 네티즌들은 "리마리오, 힘내세요", "빨리 나으세요" 등의 글을 통해 쾌유를 빌었으며, "비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며 더 좋은 활동에 대한 기대를 나타내기도 했다. 한 네티즌은 "매일 하는 말이 미끄러진다는 것이니 말이 씨가 되듯 미끄러진 것"이라며 "앞으로는 돈벼락을 맞듯이~, 건강이 넘치듯이~로 바꿔서 좋은 일이 일어났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남기기도 했다. 이 밖에도 네티즌들은 '웃음을 찾는 사람들'의 홈페이지에 쾌유를 비는 글을 남기고 있으며, 리마리오의 팬카페 역시 그의 안위를 묻고 빠른 회복을 기원하는 글들이 넘치고 있다. 한편 사고에도 불구하고 '목발을 짚고서라도 녹화를 강행할 의지를 전했다'는 또 다른 언론의 보도에 많은 네티즌들은 "프로의식이 엿보인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