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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영화' 라는 표현이 잘 와닿을지 모르겠지만...
영화를 보고 나면 마음이 깨끗하고 행복해지는 그런 작품들이 있습니다. 세대와 성별을 초월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이요 ^^
영화를 고르기 전에 '너무 뻔한 내용이자너' '억지 감동줘서 눈물짜게 만드는거 싫어..' 라고 살짝 망설여지면서도..보고 나서 행복해졌던 착한 영화들을 모아봤습니다~
5. 행복을 찾아서
가장 최근에 본 작품인데 뻔한 성공 스토리를 안 뻔하게 그려내서
오히려 맘에 들었습니다. 만약 영화 결말이 크리스 가드너가 세계적인
투자 회사를 설립해 떼돈을 버는 장면까지 갔다면 그냥 그렇군.. 이렇게 생각했을지도
모르겠어요..하지만 뼈빠지게 고생하다 정규직으로 채용된 것 만으로도 너무나 감격해 하는
주인공 모습으로 영화를 마무리한 것이 더 리얼했고, 더 감동적이었습니다.
4. 집으로
사실 이 영화가 2002년 당시에 그렇게 히트할 줄은 몰랐어요
첨 영화 나왔을때..요즘 세상에도 이런 영화 보나 싶을 정도로 단순하고 돈 안들인 티
팍팍 났는데..수백억 쏟아부은 블록버스터보다 더 좋았어요
영화를 보면서 참 많이 울었는데 슬퍼서 흐른 눈물이라기 보단
흐뭇하고 그리운 마음이앞선 눈물이었습니다.
3. 웰컴투 동막골
개봉 당시 금자씨랑 맞붙어서 화제가 되었는데 결국
2005년 최고 히트작이었죠...반미영화 어쩌구 하는 삐딱한 시선도 있었지만
한 편의 동화처럼 아름다웠습니다. 특히 팝콘 눈 날리는 장면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전 포스터 하단의 꼬마애가 스미쑤~스미쑤~ 하면서 미군이랑 친해지는 부분도 좋았어요
아~ 정말 완소 영화에요
2.말아톤
착한 영화의 키포인트는 아무래도 배우의 연기력일것입니다.
누구나 예측 가능한 스토리에서 감동을 이끌어낼려면 역시 연기력이 관건이죠.
그런 점에서 말아톤의 조승우는 정말 최고의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실화라서 감동적이라기 보다는 실화보다 더 감동적이었다는 표현이 딱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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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뽑은 착한 영화 1위는 두둥~
<라디오 스타> 입니다
저는 이 영화의 힘은 다름아닌 박중훈이라고 생각해요.
최곤이 곧 배우 박중훈의 리바이벌이었고, 대중의 기억에서 존재감이 흐려지던
한 배우의 부활을 의미하기도 했죠. 제가 좋아하는 착한 영화 시리즈 중에 유일하게
눈물을 흘리지 않았던 영화이기도 합니다. 눈물 나지는 않지만 시종일관 마음이 따뜻했어요.
감동을 강요하지 않으면서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던 <라디오 스타> 정말 고마운 영화였습니다.
착한 영화 Best 5
5. 행복을 찾아서
4.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