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막 비빔밥과 어묵탕'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자취하고잘취하는자취남2018.11.03
조회30,199

안녕하세요 자취남입니다. 오늘은 꼬막 비빔밥과 야매 어묵탕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아직까지 꼬막이 제철이라 맛있게 가격도 착하고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재료는 생꼬막. 쪽파. 청홍고추. 기타양념들

꼬막은 물이 끓어오르면 불을 끄고 소주를 조금 넣고 꼬막을 넣은뒤 한방향으로만 저어줍니다. 그러다 한 5~6마리 입 벌리기 시작하면 건져서 까면 된다는데 저는 그냥 안전빵으로 조금 더 익혔습니다.


양이 참 많아 보이더니.. 까고나니 햇반 한그릇도 못채우네요... ㅠㅠ 숟가락으로 까면 쉽게 까집니다. 나머지 야채들도 다 정리해주고.

이 작업이 귀찮으신분들은 마트에서 살만 팔기도 하니까 그걸로 이용하시면 편하실거같아요.

다진마늘 1 간장 2 고춧가루 2 청홍고추 반개씩 쪽파 2개 맛술 1스푼 설탕 1스푼 
전 매운 맛을 위해 청양고추에 청양초 연두를 추가했습니다. 참기름 1 후추 조금 넣고 양념은 맛 봐가면서 가감하세요.

양념 반은 조개에 버무려두고,

나머지 반은 밥에 비벼둡니다.

국물이 없으면 아쉬우니까 야매로 어묵탕, 다 잘게 썰어주고

멸치 다시(육수 물에타서쓰는거)에 어묵, 쪽파, 냉장고에 놀고있던 양파 넣고 그냥 한 소끔 끓여서 곁들입니다. 











이제 먹어요. 

남은 고추와 쪽파들은 위에 올려주고. 김을 곁들였습니다.

그래도 나름 괜찮지 않은지

꼬막 비빔밥 한입 하실래요??

어묵탕 쉬운데 간단하게 먹기에 저만한게 없습니다.

김에두 싸먹구요. 맛있는 한끼였습니다 ㅎ.

다들 꼬막이 제철일때 많이 드세요!!


추워지는 날씨에 옷깃 잘 여미셔서 감기 안걸리게 조심하셔요!!

저는 다음에 또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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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는 산소호흡기를 달고 있지만 인스타는 그래도 자주 올립니다!! 요리를 좋아하시고 먹는 것을 좋어하시는 분이라면 누구든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