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뭉뜬2 이탈리아 패키지 방송분 보시고, 혹시나 티비 속 포장에 속아 부푼 마음 안고 갔다가
저처럼 속아 다른 피해자가 생기지 않길 바라며 올립니다.
긴 글이지만, 끝까지 읽고가셔서 후회없이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본인 포함 가족 4명은 어머니 환갑여행으로 7박9일 이탈리아패키지 여행 상품을 하나투어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고 17일 출국하여 베니스에 도착하였음.
1. ‘선택’관광이 아닌 ‘강요’,‘필수’관광
이탈리아 패키지상품에 거의 공통적으로 들어간 선택관광 네가지. 여행일정표에는 분명 선택관광을 하지 않을 시 일정상 불이익이 없으며 보조가이드가 동행하여 자유관광으로 진행된다고 명시되어있음. 그러나, 현지에 도착하자마자 가이드는 선택관광 4가지를 모두 강요하며 그에 따른 불이익을 설명함(카프리투어관광 안할 시, 치안문제로 시내관광 금지, 지정된 가게 안에서 5~6시간을 기다려야함/로마 벤츠투어 안할 시, 3시간 넘게 도보로만 시내관광을 하고 1시간을 걸어서 다른 일행과 합류하여야함. 사비로 택시를 탄다거나 하는 것은 편법이며 오직!도보로만 이동해야함을 강조/곤돌라,수상택시 둘 다 모두 타야할 것 강요)
선택을 미루자, 버스에서 모든 일행에게 우리가 선택을 안 할 시 좋은 식사를 못하게됨을 말함
**선택관광요금도 바가지요금입니다.
한 예로, 베니스 곤돌라 선택관광요금이 인당 50유로로 나와있는데, 현지에서 직접 문의해본 결과
인당이 아니라, 배 한척당 6명 탑승가능하며 배 한척에 80~100유로라고 합니다. 하나투어측에 왜이렇게 바가지요금을 받는거냐고 묻자, 자기들은 땅 파서 장사하냐며 ㅋㅋㅋ적반하장입니다. 그러면 더더욱 선택관광을 강요하면 안되는 거 아닌가요?
2. 바퀴벌레 천국인 이름만 4성급 호텔 컨디션
싼 상품이라 호텔이나 식사는 여행 내내 기대치를 접으라는 말을 만나자마자 수없이 하기 시작함. 첫 날 묵은‘ 베니스 팔래스 호텔’ 룸에서 수십 마리의 바퀴벌레로 추정되는 벌레들이 나오기 시작, 잡아도 끝이 없어 바퀴벌레 약을 뿌렸더니 룸 바닥,침대,복도 할 것 없이 수십마리의 벌레들이 나뒹굴기 시작. 캐리어를 펼 수도 없고 침대에 누울 수 없는 상황으로 룸 체인지를 요구했으나 다른 룸도 마찬가지였고 빈 방이 없어 조치를 해줄 수 없다하여 우리 가족 모두 로비에서 밤을 지새움. 벌레뿐만이 아니라 화장실에도 휴지 한 장 비치되어 있지 않았고 샤워기헤드엔 물때와 곰팡이가 잔뜩 끼어서 씻을 수조차 없었음
3. 같은 여행상품을 다른 가격을 주고 옴
같이 온 일행 중에 우리보다 인당 70-80을 싸게 홈쇼핑을 통해 구매하여 온 사람이 있음을 알게됨. 가이드 역시 인솔자가 동행하지 않는 상품은 다 홈쇼핑 상품이라고 얘기함. 페어프라이스라는 이념을 내걸고 판매하는 하나투어 측은 이것이 사실이라면 이는 명백한 사기이며, 사실이 아니라면 일행 모두의 여행계약금 입금내역을 공개하기 바람.
이와 같은 중대한 사유로 더 이상 일정을 이어가기 어려워 항공권 리턴티켓을 변경하여 바로 한국으로 돌아가 여행계약 파기와 보상을 요구하려했지만 인당 50만원씩의 금액을 더 지불하여야 가능하다는 하나투어 측의 적반하장으로 예정대로 리턴 항공권만 이용하고 남은 일정을 자유로 진행하게되었음. 이로 인해 생각지 못한 지출과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받았지만 하나투어는 귀국 후 아무런 연락이 없었고, 고객센터에 항의하자 호텔취소수수료 등을 이유로 환불금액이 거의 없으며 인당 50만원씩만 돌려줄 수 있다고 하는 상황임.
100프로 하나투어의 귀책사유로 일정에 아예 참여하지 않은 상황인데도 손해배상이 아닌 항공권
인당 110만원과, 우리로 인해 발생했다고 주장하는 호텔취소수수료를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돌려달라는 것인데 그걸 못해준다고 합니다
여행 상품 입금 전과 후 태도가 너무 다른 하나투어, 모든 여행 책임을 현지 협력업체의 탓으로 전가하고 나몰라라하는 하나투어, 현재 소비자보호원에도 여행불편센터에도 모두 접수완료한 상황으로 하나투어의 진심어린 사과와 시정노력 약속, 수수료를 제외한 정당한 금액을 돌려줄 것을 계속 요구할 것입니다.
[필독!!!!] 사기수준의 하*투어 패키지여행, 신중하게 선택하세요
사기수준의 하나투어 패키지여행 후기입니다.
요즘 뭉뜬2 이탈리아 패키지 방송분 보시고, 혹시나 티비 속 포장에 속아 부푼 마음 안고 갔다가
저처럼 속아 다른 피해자가 생기지 않길 바라며 올립니다.
긴 글이지만, 끝까지 읽고가셔서 후회없이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본인 포함 가족 4명은 어머니 환갑여행으로 7박9일 이탈리아패키지 여행 상품을 하나투어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고 17일 출국하여 베니스에 도착하였음.
1. ‘선택’관광이 아닌 ‘강요’,‘필수’관광
이탈리아 패키지상품에 거의 공통적으로 들어간 선택관광 네가지. 여행일정표에는 분명 선택관광을 하지 않을 시 일정상 불이익이 없으며 보조가이드가 동행하여 자유관광으로 진행된다고 명시되어있음. 그러나, 현지에 도착하자마자 가이드는 선택관광 4가지를 모두 강요하며 그에 따른 불이익을 설명함(카프리투어관광 안할 시, 치안문제로 시내관광 금지, 지정된 가게 안에서 5~6시간을 기다려야함/로마 벤츠투어 안할 시, 3시간 넘게 도보로만 시내관광을 하고 1시간을 걸어서 다른 일행과 합류하여야함. 사비로 택시를 탄다거나 하는 것은 편법이며 오직!도보로만 이동해야함을 강조/곤돌라,수상택시 둘 다 모두 타야할 것 강요)
선택을 미루자, 버스에서 모든 일행에게 우리가 선택을 안 할 시 좋은 식사를 못하게됨을 말함
**선택관광요금도 바가지요금입니다.
한 예로, 베니스 곤돌라 선택관광요금이 인당 50유로로 나와있는데, 현지에서 직접 문의해본 결과
인당이 아니라, 배 한척당 6명 탑승가능하며 배 한척에 80~100유로라고 합니다. 하나투어측에 왜이렇게 바가지요금을 받는거냐고 묻자, 자기들은 땅 파서 장사하냐며 ㅋㅋㅋ적반하장입니다. 그러면 더더욱 선택관광을 강요하면 안되는 거 아닌가요?
2. 바퀴벌레 천국인 이름만 4성급 호텔 컨디션
싼 상품이라 호텔이나 식사는 여행 내내 기대치를 접으라는 말을 만나자마자 수없이 하기 시작함. 첫 날 묵은‘ 베니스 팔래스 호텔’ 룸에서 수십 마리의 바퀴벌레로 추정되는 벌레들이 나오기 시작, 잡아도 끝이 없어 바퀴벌레 약을 뿌렸더니 룸 바닥,침대,복도 할 것 없이 수십마리의 벌레들이 나뒹굴기 시작. 캐리어를 펼 수도 없고 침대에 누울 수 없는 상황으로 룸 체인지를 요구했으나 다른 룸도 마찬가지였고 빈 방이 없어 조치를 해줄 수 없다하여 우리 가족 모두 로비에서 밤을 지새움. 벌레뿐만이 아니라 화장실에도 휴지 한 장 비치되어 있지 않았고 샤워기헤드엔 물때와 곰팡이가 잔뜩 끼어서 씻을 수조차 없었음
3. 같은 여행상품을 다른 가격을 주고 옴
같이 온 일행 중에 우리보다 인당 70-80을 싸게 홈쇼핑을 통해 구매하여 온 사람이 있음을 알게됨. 가이드 역시 인솔자가 동행하지 않는 상품은 다 홈쇼핑 상품이라고 얘기함. 페어프라이스라는 이념을 내걸고 판매하는 하나투어 측은 이것이 사실이라면 이는 명백한 사기이며, 사실이 아니라면 일행 모두의 여행계약금 입금내역을 공개하기 바람.
이와 같은 중대한 사유로 더 이상 일정을 이어가기 어려워 항공권 리턴티켓을 변경하여 바로 한국으로 돌아가 여행계약 파기와 보상을 요구하려했지만 인당 50만원씩의 금액을 더 지불하여야 가능하다는 하나투어 측의 적반하장으로 예정대로 리턴 항공권만 이용하고 남은 일정을 자유로 진행하게되었음. 이로 인해 생각지 못한 지출과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받았지만 하나투어는 귀국 후 아무런 연락이 없었고, 고객센터에 항의하자 호텔취소수수료 등을 이유로 환불금액이 거의 없으며 인당 50만원씩만 돌려줄 수 있다고 하는 상황임.
100프로 하나투어의 귀책사유로 일정에 아예 참여하지 않은 상황인데도 손해배상이 아닌 항공권
인당 110만원과, 우리로 인해 발생했다고 주장하는 호텔취소수수료를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돌려달라는 것인데 그걸 못해준다고 합니다
여행 상품 입금 전과 후 태도가 너무 다른 하나투어, 모든 여행 책임을 현지 협력업체의 탓으로 전가하고 나몰라라하는 하나투어, 현재 소비자보호원에도 여행불편센터에도 모두 접수완료한 상황으로 하나투어의 진심어린 사과와 시정노력 약속, 수수료를 제외한 정당한 금액을 돌려줄 것을 계속 요구할 것입니다.
속지마세요!!
제발 꼼꼼하게 알아보고 신중하게 다녀오세요
하나투어 홈페이지 이탈리아 패키지 상품 후기 중 불만족평 다 읽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