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이해안되는 남편의 뻔뻔함..댓글같이 볼꺼에요..

뼘이2018.11.04
조회11,417

모바일이라 오타눈감아주시고 음슴체로 갈께요

일단 남편은 휴대폰 바꾸기가 취미임..

이때까지 나온휴대폰 기종중 안써본게 없음..

새거사서 좀쓰다 중고로팔기도하고

완전 새거같은 중고를 사기도함..

하지만 휴대폰이라는게 한두푼하는것도아니고

전 물건을 좀 오래쓰는편이라 싸우기도 무지하게

싸웠음..(참고로 나이가50)

마지막으로 노트9을바꾸고

진짜 너무열받아 사네 못사네 하고

일주일 별거까지함..

(내가 당연히 화내줄 알고 말안하고 샀다가

또 바꿨냐며 성질내면 그게 왜??

하고 뻔뻔스럽게 나옴)

그리고 다신 안바꾼다고 화해했고

용서빌고 약속했음..

근데 이번에 일본여행갔다가 아이폰 새로

나온걸 알게됐음..

나한테 말도 못하고 혼자 사고는싶고 그랬나봄..

내가 여행중에 인터넷검색하다 아이폰이 나온걸

보고 물어봤더니 사실 내가 화낼까봐 말못하고

참고있었단걸 알고

면세로사면 싸기도하고 이번엔 진짜 말도안하고

참아준게 고맙기도하고 큰맘먹고 사라고함..

노트9이 얼마전 떨어뜨려 as비용이 40정도나온다

고 못고치고 아이폰8 어디서 구해서 쓰고있는게

좀 걸리기도했음...

살때 완전 철떡같이 2년동안은 이제죽어도

안바꾼다고 맹세했음..

수십번했음..

문제는 한국와서 같이 일하는 동료가 한번 구경해보자고

하다 폰을 떨어뜨림..

액정이박살나고 as갔는데 난아이폰을 안써서

모르지만 일본에서 산거라 머 문제가있었나봄..

결국 사설에 맡겼고 사설에 맡기면 나중 as에문제

가생기다고 그동료가 결국. 그폰을 사기로함..

남편은 노트9을 40주고 고쳤음..

그때도 앞으로 2년은 안바꾼다 무진장약속..

그몇일뒤에 그동료가 아이폰을 첨쓰니깐

도저히 못쓰겠다했나봄..

그뒤카톡내용..

카톡후 통화할때도 바꾼지 물어봤고..

안바꿨다길래 잘했다했음...

몇일뒤 오늘아침 핸폰이 아이폰임..

머냐 했더니 바꿨다고함..

미친듯이 내가 성냄..

아무렇지도 않게 이런일로 화내는 내가 이상하다고함..

나는 저 뻔뻔한게 정신적으로 문제있다고 했음..

남편은 내가 이상하다고 어디물어보라함..

사정다알고있으면서 성질내는게 일부러

싸움거는거라고함..

진짜 도대체 누가 이상한가요??

댓글같이 볼꺼임..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