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먼저 좋아해서 사겼고 사귀는 동안 그 친구가 저를
정말 상상 그 이상으로 많이 좋아해줬어요 생리통 때문에 고생하면 바빠도 뛰어가서 약이랑 먹을거랑 핫팩 사다주고 걱정해주기도 하고 세심하게 배려는 많이 해줬어요 근데 문제는 우리가 너무 많이 싸웠다는거... 항상 똑같은 문제로 싸우고 내가 고쳐달라고 말해도 고치지를 못했어요. 나도 그 사람한테 그렇게 좋은 사람은 아니었겠지만 그 친구랑 싸우는거에 이제 지쳤나... 지긋지긋하고 너무 싫고 그런 것까진 아니지만 내가 이 사람이 좋은건지 의문이 생겨서 어제 헤어졌어요. 허무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헤어지니깐 그제서야 나한테 헤어지니깐 잘못했다는게 보인다고 미안하다고 한 그 친구가 밉기도 해요. 자신을 위해서라도 고치려고 노력할거라고 하는데 아마 다시 만나기는 어렵겠죠? 잘 헤어진건지 모르겠네요
저 잘 헤어진거겠죠?
정말 상상 그 이상으로 많이 좋아해줬어요 생리통 때문에 고생하면 바빠도 뛰어가서 약이랑 먹을거랑 핫팩 사다주고 걱정해주기도 하고 세심하게 배려는 많이 해줬어요 근데 문제는 우리가 너무 많이 싸웠다는거... 항상 똑같은 문제로 싸우고 내가 고쳐달라고 말해도 고치지를 못했어요. 나도 그 사람한테 그렇게 좋은 사람은 아니었겠지만 그 친구랑 싸우는거에 이제 지쳤나... 지긋지긋하고 너무 싫고 그런 것까진 아니지만 내가 이 사람이 좋은건지 의문이 생겨서 어제 헤어졌어요. 허무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헤어지니깐 그제서야 나한테 헤어지니깐 잘못했다는게 보인다고 미안하다고 한 그 친구가 밉기도 해요. 자신을 위해서라도 고치려고 노력할거라고 하는데 아마 다시 만나기는 어렵겠죠? 잘 헤어진건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