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디자이너 준비, 때려치우면 한심한가요?

abc2018.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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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24살 졸업예정자이자 취업준비생인 학생입니다.현재 디자인과 4학년 2학기 학교다니며 졸업필수 학점에 맞게 인터넷 강의로 수업 수강중이구요일주일에 2번 인턴으로 회사 나가서 회사생활 배우고일주일에 2번 웹디자인 포폴 만드는 학원 다니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 인턴 하면서 미래에 회사에 대한 두려움이 너무 커졌어요디자인이라는 것에 회의감이 들어 앞으로 회사가서 디자인을 한다는거 자체가 너무 부담스럽구요.. 업무로 디자인을 한다는게 생각만해도 힘들어요ㅠㅠ 학원 다니면서도 제가 선택한거지만 정말 제가 좋아서, 하고싶어서 선택한 일인지 회의감이 너무 많이 들어요
전 악세사리 만들고, 레진공예나 공예쪽 자격증 따서 공방차리고 싶은데 .. 지금 하는것들 다 때려치우고 공방준비 하는것은 한심한 짓일까요?그냥 이대로 학원다니면서 포폴 쌓고 취업해서 본직업인 디자이너로 취업하는게 나은걸까요?아니면 아직 늦은거 하나 없으니 하고싶은거 얼른 찾고 준비해서 미래 대비를 하는 것이 나을까요..?
제가 너무 이상만 쫓고있진 않은가 걱정이 되는데그렇다고 현실을 바라보며 미래를 준비하기엔 웹디로 취업해서 그려갈 미래가 달갑지 않고 걱정만 한가득이네요..ㅠㅠ제가 아직 아무것도 시작하지도 않고 앞서 걱정만 하고 있는 걸까요?ㅠㅠ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