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런글을 처음 써봐서 어떻게 써야할진 모르지만 그냥..여기와서라도 조금은 마음이 편해지고자 털어놓고 싶어서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나쁘게 보는사람도 좋게보는사람도 있지만 그냥 전 제 이야기를.. 쓰기위해 온거니 너무 나쁘게 생각 안하셨으면 좋겠어요.ㅠㅠ 저는 현재 20대 초반으로 공익으로 군복무를 하고있습니다. 그런저에게 가족이라곤 , 초등학생인 남동생, 현제 70대이신 할머니 두분과 살고 있습니다. 부모님은 어렸을때부터 저희를 버리고가서 할머니가 엄청,, 늙으신 나이에 힘들게 일하시며 저와 동생을 키웠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3학년이 된 후에도 제가 좋아하는 일 못하고, 대학도 못가고 어쩔수없이 취업에 길에 빠져서 전기 기술직으로 비가 오던 눈이 오던 다 맞으면서, 다치기도 많이 다치면서 조금이나마 우리 할머니 좀 편하게 해드리고 싶어서 주말에 쉬지도 않고 2년 좀 넘게 일했습니다. 그러면서, 할머니와 저 동생은 딱히 먹는것도 없었고, 옷도 잘안사입어서 그나마 생활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버틸만 했습니다.. 동생도 학교에서 쓸 지우개가 없으면서도 사달란말안하고, 연필도, 볼펜도 모두 말이이죠... 그러다가 전 회사에서 크게 다치게되어 2달이란 시간동안 병원에 있으면서 걸어다니질 못했습니다. 그러면서 신체검사가 다가와 받고나서 4급 판정을 받았죠. 진짜 현역을 가고싶었지만, 할머니를 도와 드려야하는 마음에 재신검 더안받고 공익판정 받고 작년 12월에 훈련소에 입소해 올해 1월에 수료하고 지금까지 복무지에서 착실히 복무하고있습니다. 군복무를 하면서 제가 회사다니던 월급보다 적게받으니 집안은 다시어려워지고, 할머니도 제가 훈련소 갔다오는 사이에 건상상태가 너무 안좋아지셔서 병원에 입원하셨습니다.. 병원비도 써야하고하니., 있느휴가 없는휴가 다써서 알바를 주구장창 했습니다.. 그렇지만 ..그래도 밀린느 생활비, 병원비를 충당하다보니 제가 동생한테 너무 신경도 못쓰고 할머니 병원에도 신경을 못쓰더군요,,얼마나 미안하고 죄송하던지.. 병무청에 찾아가 복무 중단을 하고싶었지만 이정도 사연가지고는 중단인 안된다고하네요.. 너무 속상해서 일하면서도 몰래몰래 울고 .새벽에 잠 못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어쩔수없이 알바는 계속해야하는데.. 일끝나면 6시. 집에도착해서 동생보고하면 7시반정도,,, 그후에 할머니 병원갔다가 오면 12시가 다되고 새벽엔 제가 다음날 출근때문에 알바를 할수가없습니다. 할머니는 저희룰 위에 지금 연세까지 일을 하셔서 골다공증이 심하셔서,, 걷는것도 힘들어하십니다 .수술도 하셔야하는데 돈은없고,. 따로 돈 벌시간도없고 현재의 신분으로 대출도 안되고, 너무 힘듭니다 정말 ㅠㅠㅠㅠ 그나마 제가 공부 머리가 있어서 동생은 공부를하면서 좀 성공했ㅇ면 좋겠지만 ..,. 아직 어리니까 동생이 하고싶은거 시켜ㅑ주고 밀어주고싶습니다.. 제가 혼자 고생하면서 둘을 보살피고있지만. 힘들긴 하지만 억울하진 않습니다. 옆에서 그동안 도와준 우리할머니 그걸알고 잘 따라와준 내동생 많이 사랑합니다. 우리를 버리로간 부모님이 밉고 밉지만 . 원망하지만. 사정이 있으시겠지요. 꼭 연락이 닿아서 미안하단말 한마디라도 듣고 싶습니다.. 근데 부모님 번호도 다 바꾼탓에 연락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때로는 나라도 살자고 그냥 포든걸 포기하고 싶어서 다짐하고 다짐해봤지만 집에돌아와서 동생보면 그생각이 사라집니다.. 진짜 자살생각도 많이했었지만 꾸역 꾸역 버티면서 살아가고있습니다. 어떻게든 성공해서 할머니 임종이라도, 우리동생 잘 키워서 둘이라도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나는 불행해도 좋으니 남은 나의 가족들은 행복하고 좋은 기억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정말로.. 지금까지 긴글 읽어주시느라 모두 감사하고, 이런글을 처음 쓰는 바람에 글 내용이 뒤죽 박죽이지만.. 그냥.. 젊은나이에 저의 힘듬을 조금이라도 털어놓기위해 네이트판 찾아와서 쓴것입니다.. 다들 아니꼽게 보지말고 응원 한마디씩만 부탁드려요. 행여나 누군가 경제적으로 도와주신다면 정말 고맙지만, 전 현제 갚을 능력도,.아무것도 없는 상태입니다. 그러니... 도와주신다면 진짜 감사하지만 ..갚을수없는건 정말 죄송합니다.. 그치만 나중에 성공한다면 꼭꼭잊이 않고 은혜 갚겠습니다. 오늘은 일이 일찍끝나서 퇴근하자마자 30분 고민하면서 쓰고있네요,, 저 성공할수 있겠죠 여러분?
너무 힘드네요 어린나이에,, 가장이 되려고 하니 .
저는 현재 20대 초반으로 공익으로 군복무를 하고있습니다. 그런저에게 가족이라곤 , 초등학생인 남동생, 현제 70대이신 할머니 두분과 살고 있습니다. 부모님은 어렸을때부터 저희를 버리고가서 할머니가 엄청,, 늙으신 나이에 힘들게 일하시며 저와 동생을 키웠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3학년이 된 후에도 제가 좋아하는 일 못하고, 대학도 못가고 어쩔수없이 취업에 길에 빠져서 전기 기술직으로 비가 오던 눈이 오던 다 맞으면서, 다치기도 많이 다치면서 조금이나마 우리 할머니 좀 편하게 해드리고 싶어서 주말에 쉬지도 않고 2년 좀 넘게 일했습니다. 그러면서, 할머니와 저 동생은 딱히 먹는것도 없었고, 옷도 잘안사입어서 그나마 생활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버틸만 했습니다.. 동생도 학교에서 쓸 지우개가 없으면서도 사달란말안하고, 연필도, 볼펜도 모두 말이이죠... 그러다가 전 회사에서 크게 다치게되어 2달이란 시간동안 병원에 있으면서 걸어다니질 못했습니다. 그러면서 신체검사가 다가와 받고나서 4급 판정을 받았죠. 진짜 현역을 가고싶었지만, 할머니를 도와 드려야하는 마음에 재신검 더안받고 공익판정 받고 작년 12월에 훈련소에 입소해 올해 1월에 수료하고 지금까지 복무지에서 착실히 복무하고있습니다.
군복무를 하면서 제가 회사다니던 월급보다 적게받으니 집안은 다시어려워지고, 할머니도 제가 훈련소 갔다오는 사이에 건상상태가 너무 안좋아지셔서 병원에 입원하셨습니다.. 병원비도 써야하고하니., 있느휴가 없는휴가 다써서 알바를 주구장창 했습니다.. 그렇지만 ..그래도 밀린느 생활비, 병원비를 충당하다보니 제가 동생한테 너무 신경도 못쓰고 할머니 병원에도 신경을 못쓰더군요,,얼마나 미안하고 죄송하던지.. 병무청에 찾아가 복무 중단을 하고싶었지만 이정도 사연가지고는 중단인 안된다고하네요.. 너무 속상해서 일하면서도 몰래몰래 울고 .새벽에 잠 못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어쩔수없이 알바는 계속해야하는데.. 일끝나면 6시. 집에도착해서 동생보고하면 7시반정도,,, 그후에 할머니 병원갔다가 오면 12시가 다되고 새벽엔 제가 다음날 출근때문에 알바를 할수가없습니다. 할머니는 저희룰 위에 지금 연세까지 일을 하셔서 골다공증이 심하셔서,, 걷는것도 힘들어하십니다 .수술도 하셔야하는데 돈은없고,. 따로 돈 벌시간도없고 현재의 신분으로 대출도 안되고, 너무 힘듭니다 정말 ㅠㅠㅠㅠ 그나마 제가 공부 머리가 있어서 동생은 공부를하면서 좀 성공했ㅇ면 좋겠지만 ..,. 아직 어리니까 동생이 하고싶은거 시켜ㅑ주고 밀어주고싶습니다.. 제가 혼자 고생하면서 둘을 보살피고있지만. 힘들긴 하지만 억울하진 않습니다. 옆에서 그동안 도와준 우리할머니 그걸알고 잘 따라와준 내동생 많이 사랑합니다. 우리를 버리로간 부모님이 밉고 밉지만 . 원망하지만. 사정이 있으시겠지요. 꼭 연락이 닿아서 미안하단말 한마디라도 듣고 싶습니다.. 근데 부모님 번호도 다 바꾼탓에 연락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때로는 나라도 살자고 그냥 포든걸 포기하고 싶어서 다짐하고 다짐해봤지만 집에돌아와서 동생보면 그생각이 사라집니다.. 진짜 자살생각도 많이했었지만 꾸역 꾸역 버티면서 살아가고있습니다. 어떻게든 성공해서 할머니 임종이라도, 우리동생 잘 키워서 둘이라도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나는 불행해도 좋으니 남은 나의 가족들은 행복하고 좋은 기억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정말로..
지금까지 긴글 읽어주시느라 모두 감사하고, 이런글을 처음 쓰는 바람에 글 내용이 뒤죽 박죽이지만.. 그냥.. 젊은나이에 저의 힘듬을 조금이라도 털어놓기위해 네이트판 찾아와서 쓴것입니다.. 다들 아니꼽게 보지말고 응원 한마디씩만 부탁드려요. 행여나 누군가 경제적으로 도와주신다면 정말 고맙지만, 전 현제 갚을 능력도,.아무것도 없는 상태입니다. 그러니... 도와주신다면 진짜 감사하지만 ..갚을수없는건 정말 죄송합니다.. 그치만 나중에 성공한다면 꼭꼭잊이 않고 은혜 갚겠습니다. 오늘은 일이 일찍끝나서 퇴근하자마자 30분 고민하면서 쓰고있네요,, 저 성공할수 있겠죠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