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30살남자구요연애는 3번해봤네요제가 학과특성상 늦게졸업해서 28살에 졸업했슴다.해서 지금까지의 연애는 전부다 학생 대 학생으로 만난 학교 cc 였어요그땐 학생 대 학생이다보니 서로 돈이없어 더이페이고 뭐고 생각할 겨를도 없었고그냥 서로 알바비남은것+용돈 해서 매달매달 그돈으로 최대한 놀러다니곤 했쬬 이후 졸업직전에 헤어지고 지금까지 취준하느라 연애를 안했었습니다. 많이 힘들더라구요. 이제 사회에 나와서 어느정도 돈을 벌고는 있습니다...만.. 해봐야 삼천좀 넘네요 어릴땐 삼천만원이 큰 돈인줄 알았는데 살아보니 아니더군요 학자금상환에 연금에 보험에 월세에 이것저것 잡다한것 때고나니 한달에 자유롭게 쓸수있는 잡비는 50~70만? 그렇게 지내다가 이제 슬슬 숨통이 트이니 연애를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근데 요즘에 인터넷을 봐도 그렇고 아는 여사친들과 이야기를 해봐도 그렇고 '더치페이'에 대해서 굉장히 부정적이더라구요. 저는 이게 굉장히 이해가 안갑니다. 남자고 여자고간에 금수저아닌이상 나이 서른정도면 대학나와 이제 학자금다 갚을즈음이고 직장에서는 주임~대리 정도 달고 한창 뻘뻘대며 힘들게 살아갈 시기인데... 무슨 돈이 있어서 일방적으로 한쪽이 데이트비용을 지불할수있는가? 저는 이게 참 이해가 안가네요. 어디까지나 '일반적인'경우에서요 저는 처음에 인터넷에 '한남페이' 이런 단어를 보고 당연히 인터넷의 소수의 사람들만 하는악플이겠거려니~ 했거든요? 근데 요즘은 진짜로 그런 사상을 가진사람들이 당당하게 이게 맞다 라고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인터넷이 아닌 현실에서도 제 여사친중에 이런말을 하는 애들이 있더군요 '내 미용관련 비용은 이뻐지면 남친이 좋은건데 남친이 다 대야지''나만큼 이쁜여자 만나는 지 주제에 돈 다 내야지''늙다리인데 당연히 나랑만나느데 돈을 다 내야지' 뭐 등등 다양한 이유로요 약간 소름이 돋고 인간에 대한 혐오감이 생길것 같았습니다. 저도 그런생각이 한번도 안든건 아닙니다.여친이 외모가 확연이 떨어지거나, 학교가 안좋거나 , 살이찌거나 등등 뭐여러가지 여친의 단점이 눈에 보일수있겠죠.근데 그럴때마다 내 여자친구의 이런 단점을 나만큼은 나쁘게 봐선안된다 못본척하거나 보다듬어 줘야한다. 이런식으로 스스로를 자책하곤했습니다.
누가 뭐래도 서로의 편이 되어줄 연인끼리 서로의 단점이나 불리한점을 약점삼아서 금전적인 부담을 전가 시킨다는게... 이게 과연 사랑이라 할수있는가 생각이들었어요 친한 여사친들에게 한번 이런걸 물어본적이 있었습니다. 답변은 "논리적으로 이렇다 저렇다 납득을 시켜주긴 어렵다. 그렇지만 나는 만약 내 남자친구가 나한테 데이트 밥값을 내라고 한다면 그런 사람과 만나고 싶진 않을것 같다 그런게 여자들 마음이다. 그런건 이해하려 하지말고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야 하는거다" 라고 대답을 하더라구요. 그런가 싶기도 합니다. 저는 남자니까 여자마음을 다 이해 못할테니 그냥 제가 이해할수없는 여자들의 특질 이려니~ 하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인가? 합니다. 근데 또 한편으로는 어느정도 이해를 하거나 납득을 하고 넘어가야지 이렇게 두리뭉술하게 짚고 넘어갈 문제는 아닌거 같기도 하다...싶기도 하고... 혹시 라도 이런 문제에 대해서 좀 제가 이해하기 쉽게 누가 말씀해주실수 있을까요? 궁금하네요
더치페이 문제에 대해 잘 모르겠어요
이후 졸업직전에 헤어지고 지금까지 취준하느라 연애를 안했었습니다. 많이 힘들더라구요.
이제 사회에 나와서 어느정도 돈을 벌고는 있습니다...만.. 해봐야 삼천좀 넘네요
어릴땐 삼천만원이 큰 돈인줄 알았는데 살아보니 아니더군요
학자금상환에 연금에 보험에 월세에 이것저것 잡다한것 때고나니 한달에 자유롭게 쓸수있는 잡비는 50~70만?
그렇게 지내다가 이제 슬슬 숨통이 트이니 연애를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근데 요즘에 인터넷을 봐도 그렇고
아는 여사친들과 이야기를 해봐도 그렇고 '더치페이'에 대해서 굉장히 부정적이더라구요.
저는 이게 굉장히 이해가 안갑니다.
남자고 여자고간에 금수저아닌이상 나이 서른정도면 대학나와 이제 학자금다 갚을즈음이고
직장에서는 주임~대리 정도 달고 한창 뻘뻘대며 힘들게 살아갈 시기인데...
무슨 돈이 있어서 일방적으로 한쪽이 데이트비용을 지불할수있는가?
저는 이게 참 이해가 안가네요.
어디까지나 '일반적인'경우에서요
저는 처음에 인터넷에 '한남페이' 이런 단어를 보고 당연히 인터넷의 소수의 사람들만 하는악플이겠거려니~ 했거든요?
근데 요즘은 진짜로 그런 사상을 가진사람들이 당당하게 이게 맞다 라고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인터넷이 아닌 현실에서도 제 여사친중에 이런말을 하는 애들이 있더군요
'내 미용관련 비용은 이뻐지면 남친이 좋은건데 남친이 다 대야지''나만큼 이쁜여자 만나는 지 주제에 돈 다 내야지''늙다리인데 당연히 나랑만나느데 돈을 다 내야지'
뭐 등등 다양한 이유로요
약간 소름이 돋고 인간에 대한 혐오감이 생길것 같았습니다.
저도 그런생각이 한번도 안든건 아닙니다.여친이 외모가 확연이 떨어지거나, 학교가 안좋거나 , 살이찌거나 등등 뭐여러가지 여친의 단점이 눈에 보일수있겠죠.근데 그럴때마다 내 여자친구의 이런 단점을 나만큼은 나쁘게 봐선안된다 못본척하거나 보다듬어 줘야한다. 이런식으로 스스로를 자책하곤했습니다.
누가 뭐래도 서로의 편이 되어줄 연인끼리 서로의 단점이나 불리한점을 약점삼아서 금전적인 부담을 전가 시킨다는게... 이게 과연 사랑이라 할수있는가 생각이들었어요
친한 여사친들에게 한번 이런걸 물어본적이 있었습니다.
답변은 "논리적으로 이렇다 저렇다 납득을 시켜주긴 어렵다. 그렇지만 나는 만약 내 남자친구가 나한테 데이트 밥값을 내라고 한다면 그런 사람과 만나고 싶진 않을것 같다 그런게 여자들 마음이다. 그런건 이해하려 하지말고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야 하는거다"
라고 대답을 하더라구요.
그런가 싶기도 합니다.
저는 남자니까 여자마음을 다 이해 못할테니 그냥 제가 이해할수없는 여자들의 특질 이려니~ 하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인가? 합니다.
근데 또 한편으로는 어느정도 이해를 하거나 납득을 하고 넘어가야지 이렇게 두리뭉술하게 짚고 넘어갈 문제는 아닌거 같기도 하다...싶기도 하고...
혹시 라도 이런 문제에 대해서 좀 제가 이해하기 쉽게 누가 말씀해주실수 있을까요?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