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를 위해서 헤어지는게 맞을까요..?

wj414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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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무살 어린 청년입니다.
스무살이 뭘안다고 연애상담을 하냐 하실순 있지만 일단 제 얘기부터 짧고 간략하게 할께요
전 어렷을때부터 누나도 공부를 잘해왔고 저 또한 똑같이 공부를 배워 잘해왔습니다. 하지만 중학교때 사춘기를 겪으면서 부모님과 많은 트러블이 났었고 공부라는게 지루해져 성적도 떨어지고 그로인해 더욱더 부모님과 사이는 멀어져서 미움을 많이 받고 살아왓습니다. 저도 옛날처럼 인정받고 잘해보고싶어서 고등학교도 요즘과는 다르게 두발 복장이 엄격하고 휴대폰은 물론 야자하나도 빼기 힘든 학교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한번 엇나간 마음을 잡긴 어려웠는지 고등학교때는 전보다 더욱 심하게 엇나가게 되어 부모님이랑은 거의 남남처럼 지냈네요. 그래서 고등학교때부턴 용돈도 안받고 알바를 하며 돈벌고 제가 사용해야될곳에 쓰고 했습니다. 다른 친구들이 부러워 괜히 부모님을 원망했엇고 삶이 살기 싫어 자살기도도 많이 했습니다. 그러다가 고2 어느날 같은 동갑 여자를 만나게 되고 그여자애는 절위해 모든걸 맞춰주고 제가 마음아프면 위로해주고 같이 아파했습니다.
연애라는걸 안해봐서 처음사귄 여자친구이기에 혼신을 다해 살았고 매일 정성을 주고 챙겨줬습니다. 고3이지나 저도 국립대에 합격을하고 잘될줄알앗지만 전 계속 알바를 꾸준히 해왓기에 20살이되어 본격적으로 알바를 하게되니 점점 서로 얼굴 볼시간이 없어져 자주 다투게되다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때 우연하게 전여친을 처음만난 똑같은 장소에 여자를 중고거래땜에 만나게되고 서로 사랑이란게 꽃피우게 되더라고요.
하지만 그여잔 마음이 많이 아픈여자였습니다. 여자분 프라이버시이기땜에
간단하게 설명하면 대학교 문제와 외로움 문제가 있던 여자였습니다.
그런 여자를 전 2개월 안으로 마음 안아프게 해주겠다고 하며 고백을 하였고
그런 절 받아주었습니다.
당연히 그여자는 남자랑은 처음 사귄거였고 전 두번째로 사귄 여자친구였습니다.(24살 누나입니다) 서로 만나며 사랑을 키우고 매일 보고싶다며 동거를 하자하곤 같이 살게 되었습니다. 전 알바를 열심히해 모든 비용을 제가 부담하며 지내왓습니다.
중간에 많은 트러블이 있었지만 잘 버텨오며지냈습니다. 하지만..
그누난 3년을 휴학을했고 내년엔 복학을 무조건 해야되더라고요.
전에도 고민했지만 막상 몇개월 안남으니 마음이 조금해지나봐요.
고3까지 노력하며 재수해서 힘들게간 대학을 포기하기가 싫데요(내신1등급초반 공부잘하는누나입니다.) 또한 저랑도 헤어지기 싫데요.
짧게 설명하느라 빼먹은게 많네요..
제생각은 이렇습니다. 저도 누나랑은 헤어지긴 싫어요. 하지만, 살아왔던 환경이 서로 너무나 다르고 그누난 충분히 어느 여자보다도 우월한 외모, 지식 을 가지고있어요. 그리고 부모님도 흔히 보는 사모님이세요. 절 싫어하십니다. 공부하는 누나곁에 남자친구로있어서 방해한다고.. 저는 해봤자 분명 탑클래스에 비해 많이 들떨어지고 부모님한테 지원이란 없어 혼자 모든고생은
다해보며 사회에 부딪히며 살고 엄친아보다 훨 못난 그런인생일텐데 그 누나가 나때문에 나중에 벤츠타는 사모님이 될수있는길을 제가 방해를 하는게 아닌지, 저보다 키크고 잘생기면서 공부도 잘하고 부모님께 인정받으며살고 지원도 많이 받는 흔히 엄친아를 만날수있는 기회를 뺐는게 아닌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헤어지자고 말도 해봤습니다. 진지하게 오랫동안 얘기를 해도 헤어지긴 너무나도 싫다고 하네요. 제욕심으로 누날 잡으면 평생 후회를 안겨줄꺼같습니다. 저때문에 대학교 졸업장도 포기하고, 사모님에서 주부가 될테니까요. 그렇다고 제가 자신감이 없는건 아닙니다 누구보다도 행복하게 해줄수있습니다. 이말을 누나에게 해줘도 자기는 모르겠답니다.
용기내서 한 제 자신감이였는데 답변은 대학교생각이 많이 보이니 저도 이젠 놓아줘야될꺼 같아서 네이트판에 처음 끄적여 봤습니다. 누날 대학교를 보내고 행복한 삶을 주는 제 노력은 제가 눈앞에 안보이게 사라지는것바께 없더라고요. 대학교 진학이후 남들처럼 대학생활은 하지않고 매일 편의점 야간일을하며 돈벌어 월세내고 먹을거사고 놀때쓰고 그래왔습니다. 그러다보니 몸도 몸데로 지쳐 거울을 볼때 제모습이 20살이 맞나 싶을때도 많았고, 20살때 꾸미고 노는분들 인생이 부럽기도 하더라고요. 그누나도 21살 대학교1학년때 친한 대학교 남자랑 밤늦게 놀기도하고 버스를 놓쳐 그남자 자취방에 자기도하고(다른여자도 있다곤 했어요) 썸도 타고 그래왔다고 하더라고요. 전 20살이후 논적이 단한번도 없습니다. 지금도 주6일 야간근무에 대학교를 다니고있습니다. 주변 친구들을 보면 부럽기도 하고 거울속 제모습이 너무 초라해보여 우울할때도 많이 있었네요. 지금 전 누나가 대학을 진학해서 꼭 성공하고 꽃길만 걸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전 누날위해 오늘 알바끝나고 아침에 눈앞에서 사라질려고 합니다. 뭐 사라지는게 어떻게 사라지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요즘 많이 지치고 우울하고 자존감도 떨어지고 매일 혼자있는 기분이여서 전에 있던 자살기도가 하루에 몇번은 떠올랐어요. 그래도 누나가 있으니 책임지고 열심히 버텼지만 이젠 누나를 보내줘야 맞고 저도 힘들었던 인생 놓아줄때가 맞는거 같네요. 20살에 저와 비슷한 인생을 가진분이 있다면. 능력이되는 전제하에 그사람 잡으세요 어떻게든. 전 제가 너무 무능력하고 무쓸모인것같아서 잡을 용기가 없었고 용기내 잡았을때 잘모르겠단 답변에 마음정했습니다.
제가 지식이 많이 부족해서 언어력도 딸려 글을 잘못습니다. 더군다나 지금생각하는 말들을 그대로 옮겨적고 생략을 많이하느라 문맥상 이상한말들이 많을수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없어서 글을 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