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하겠다는 말 정말 하기 어렵네요

소시미2018.11.05
조회17,371

 

저는 25살, 직원이 3명인 중소기업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다닌지 2년 좀 넘었는데..

 

세후 160만 원을 받고 있습니다.

 

신입들과 급여가 10만 원 밖에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ㅎㅎ

 

다음 해에 연봉협상을 하겠지만.. 올려줘봤자 별 차이 안날거같아서

 

이직을 하고 싶은데.. 다이렉트로 사장님 방에 들어가서

 

말씀을 드려야하는데 너무 용기가 안나요..

 

생각만하면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고 식은땀이 나고 다리에 힘이 풀리고..

 

다들 이러시나요? 저에게 용기를 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