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옆자리 인턴이 퇴사를 하네요

사회신입생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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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있는 한 공기업에서 인턴으로 근무하고 있는 29 남자 입니다.

 

바로 음슴체

 

점심 먹고 사무실에 올라와

춘곤증(?)으로 인한 졸음과 사투 중에 옆자리에서 많이 부스럭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들려서 보니

옆에 있는 저보다 1년 늦게 들어온 인턴이 자리를 정리하는 걸 봄

저보다 1년 늦게 들어왔지만 제가 하고 있는 일거리를 하나 둘 씩 뺏어가(?) 제 자리가 불안불안했음

그 인턴은 휴직자 대체 인원으로 인턴을 하고 있기에 이번에 휴직자 한분이 복직을 하니까 퇴사를 하게 되었나봄

이 회사에 들어와 회사를 떠난 사람을 많이 봄

연구원이셨던분도, 인턴이었던 사람도......

전 계약이 1달 가량 남았는데 아직 여기서 더 일하고 싶은데 거참....... 옆 사람을 보니 제 한달 뒤의 모습이 보이기도 함


우리 대통령님은 공공기관 비정규직 정규직으로 만들어 준다 해놓고 왜 난 소식이 없는지 ㅠ 공공기관 비정규직으로 일한지 3년이 넘었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