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다 포기하고 싶네요..

ㅇㅇ2018.11.05
조회1,530

사람답게 열심히 살고 싶은데 도와주지를 않네요..


나이는 30대 중반을 향해 가고.. 요즘 젊어지는 추세라 나이에 기준은 없다지만..


다니던 직장 퇴사하고 실업급여 받으면서 현재 1년동안 이직 준비중인데 쉽지 않네요..


제가 원하는쪽으로 공고는 그래도 좀 나오는거 같은데 왜이렇게 안뽑아 주는지 모르겠네요..


대략 하루에 30군데씩 넣으면 3군데서 연락 올까 말까..


합격이 된곳도 있었지만 어이없이 합격취소되고..


이번 추석연휴 전 금요일날 유선 합격통보 받았는데 회사측에서는 추석연휴 끝나자마자 목요일부터

출근 요구 저는 회사가 주5일 근무이니 어차피 2틀 출근했다가 또 쉬게 되니 그냥 그다음주 월요일

부터 출근하면 안돼겠느냐 물었더니 물어보고 연락 주시겠다 하더니 죄송하다며 합격취소 통보..


또 한군데도 합격해서 첫출근날짜까지 잡았으나 인터넷 검색하다 해당 회사에 대한 안좋은글을

보게 되고 스스로 포기..


왜이렇게 불운이 겹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잘못 생각하는건지..


본인은 열심히 하고자 하는 마음도 있고  그동안 다닌 직장에서도 성실하게 일 잘한다는말

들어왔지만 이상하게 사소한게 문제가 되어 퇴사하게 되고..

회사에서도 제잘못이 아니라는걸 알고 미안하니까 실업급여니 위로금이니 다 해주고..


돈을 많이 달라는 것도 아니고.. 저는 돈보다 회사 분위기를 보는 사람이라서 욕심도 없는데..

그렇다고 저는 외모로 판단하는건 싫어하지만 제가 외모가 솔찍히 빠지는것도 아니고..

저 키도 크고 잘생겼다.. 선하게 생겼다 라는 소리도 듣거든요..

학력이 딸리는것도 아니고.. 3년제 초대졸..

이력서,자기소개서에 문제가 있는것도 아닌거 같고..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인사 담당하시는분들 생각이 잘못된건지..


뉴스기사는 볼때마다 열불 터지고..


빚은 2000 있고..


이러다 진짜 제몸까지도 망가질거 같고..


이제 다 놓아 버리고 싶네요..


한계 상황에 도달하는거 같네요..


먹고 살려면 돈이 있어야 하는데..


막노동은 자존심 버리고 할려고 해도 체력이 안됄거같아서 못하겠고..


그렇다고 제가 조력자 스타일이라서 리더가 되서 하는일은 못하고..


제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한이 있더라도 저는 남한테 절때 피해를 안주는 사림이라서

이제 최후의 순간 선택의 순간이 얼마 남지 않은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