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화보] 남아공서 강도만난 김태희, '패션화보' 공개

이완200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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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화보] 남아공서 강도만난 김태희, '패션화보' 공개
패션지 '인스타일' 사고 당시 패션화보와 인터뷰담긴 3월호 발매 "정말 아찔했어요. 저 때문에 출장온 스태프들인데 누구 한 사람이 다치면 죄책감 때문에 괴로울 것 같았거든요. 그나마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어머니도 천만다행이라며 수화기를 붙들고 얼마나 우시는지 눈물이 나서 혼났어요."지난 1월 27일 남아프리카 제2의 도시인 케이프타운에서 흑인 5인조 권총강도를 만난 김태희의 패션화보가 담긴 패션지 '인스타일' 3월호가 발매됐다. 18일 발매된 '인스타일' 3월호에는 남아공 현지에서 조세현 사진작가가 촬영한 패션화보와 동행한 인스타일 기자와 가진 사건 직후 인터뷰 그리고 사진으로 엮은 화보촬영 후기 등 총 20페이지에 걸쳐 '남아공 김태희' 특집이 담겨 있다. 특히 인터뷰 중에는 5인조 강도 피해를 받았을 때의 놀란 심경 등이 담겨있는 인터뷰에는 강도피해를 당한 후 김태희의 제안에 따라 촬영을 재개하게 된 경위 등이 자세하게 실렸다.이 인터뷰에 따르면 김태희는 서울행 비행기를 타기 위해 케이프타운에서 항공편으로 요하네스버그로 이동하던 중 실의에 빠진 스태프들에게 김태희가 "어차피 케이프타운에 있어도 비가 와서 촬영을 못했겠네요. 요하네스버그는 비가 안 오니까 차라리 잘된 일인지 몰라요"라며 다독였다는 것.김태희 "연기자가 안 됐으면 패션에디터나 홈쇼핑 호스트됐을 것"또한 이 인터뷰에서 김태희는 "올해는 연기보다 학업에 전념하겠다"면서 "연기자가 안 됐으면 패션잡지의 패션에디터나 홈쇼핑 호스트가 됐을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인터뷰와 함께 실린 김태희의 패션화보는 아프리카 대륙을 배경으로 신선함을 던져주고 있다. 사진으로만 본다면 '권총강도'를 당했는지 전혀 짐작할 수 없을 정도로 이국적인 분위기를 한껏 연출했다.이 화보촬영에서 김태희는 사파리의 기린 떼를 배경으로 호피무늬 슬리브리스 차림으로 도발적인 눈빛을 던지는가 하면 원피스 차림으로 줄루족 여인들과 함께 활영한 화보에서는 건강미가 물씬 풍겨난다. 이와 함께 줄루족 어린이와 함께 촬영한 화보에서는 그녀의 해맑은 웃음이 가득 넘쳐난다.한편 김태희는 패션지 '인스타일'과의 화보촬영을 위해 남아프리카공황국을 방문했다가 지난 1월 27일 밤(현지시간) 현지교민의 집에서 스태프와 함께 5인조 흑인 권총강도를 만나는 피해를 당했다. 일부 스태프는 금전적인 피해를 입었으나 김태희 본인은 별다른 피해를 입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노컷뉴스 방송연예팀 이찬호 기자(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162)<ⓒ cbs 노컷뉴스 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heckheight()for ( i=0; i< 1 ; i++ ) {var ref = "mainimg" + i;var seval = "if ( " + ref + ".width >= 540 ) { " + ref + ".width=520; }";var seval = seval + "\n if ( " + ref + ".width >= 400 ) { " + ref + ".align='bottom'; }";eval(sev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