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10번째 연락이 왔다. "뭐해.." 왜 넌 항상 뭐하냐고 묻는지, 왜 넌 항상 연락하는지 . 내치기 미안해 "친구랑 만나고 있어" 얘기하면 "누군데 ?" 굳이 알려줘야 하나 귀찮기도 하고... 말해도 모를텐데 . "그냥 아는 애" . . . . . "남자?" 왜 남자냐 묻는거지 ? 왜 알려고 드는거지 ? 귀찮고, 답답하고, 좀 짜증나는 기분. 다음날 또 다시 너에게 연락이 왔다. "일어났어 ?" 아침부터 짜증나게 . "응" . . . "밥은 ?" "먹었어" "뭐 먹었어?" 왜 이렇게 캐묻는건지.. 답장하기 귀찮게. 그 날 오후 너는 또 연락했다. "어디야?" "버스, 다음에 내려요" 얼마 지나지않아 "래...." 응? 래? 무슨 소리지? 그때 눌러보는게 아니었다. [.........사귈래] 헤어지고 3년이 지난 후 오늘. 다시 고백해온 너는 여전히 '이기적이었다' 화가 났다. "뭐?" . . . . . "3년동안 너 못 잊어서 연락했어" 너무 화가 났다. 3년 전 너는 내게 관심있다고 했다. 3년 전 너는 내가 좋다고 했다. 3년 전 너는 나와 사귀자 했다. 3년 전 너는 내게 무관심했다. 3년 전 너는 헤어지기 위해 노력했고, 3년 전 너는 내게 헤어지자 했다. 나는 붙잡았었다. 구질구질 하도록 . 갑자기 왜 그러냐고, 연락만이라도 하자고 3년 전 너는 내 입에서 헤어지자는 말이 나오길 원했고, 난 그 사실을 알기에 더 버텼고, 끝내 넌 말했다. [헤어지자] 사람 사이에 넌 헤어지자는 톡 하나 남기고 일방적으로 관계를 끊었다. "3년 동안 못 잊는게 말이되냐" "정말 잊으려고 했는데 잊혀지지 않더라" "너는 항상 이기적이구나" - "너가 좋다면 사귀고, 싫다면 헤어지고, 못있었으니 다시 만나자?" "미안하단 말밖에 할 수가 없다" 여전히 어린애마냥 철부지 같은 너는 연애도 어린애 같구나. 3년간 10번의 "뭐해"를 보낸 너는 내 연락을 씹기도 하고 다시 보내기도 하고 - 난 항상 받아줬는데 넌 모든걸 받아주리라 생각했구나. "연락하는 사람있어" 없었다. 나도 외로웠다 근데 넌 만나기 싫었다. 뻔해서. "누군데?" 아니... 말하면 아냐고 . 항상 그랬다. 연락하기 전에는 좋은 기억만 났는데. 막상 연락하면 다 귀찮고 다 싫고 다 답답해 . 그래서 그런가. 너랑 나는 안되는 사이인가. "너보다 나은 사람이니까. 그런거 묻지말고. 이제는 우리도 끊자. 너한테 답장하는 것도. 너랑 얘기하는 것도. 그냥 너랑 하는게 이제는 다 싫다 나는. " "보고싶어" 헛소리하네. - 차단하시겠습니까 ? - - 확인 - 249
10번째 "뭐해"
너에게 10번째 연락이 왔다.
"뭐해.."
왜 넌 항상 뭐하냐고 묻는지,
왜 넌 항상 연락하는지 .
내치기 미안해 "친구랑 만나고 있어" 얘기하면
"누군데 ?"
굳이 알려줘야 하나 귀찮기도 하고...
말해도 모를텐데 .
"그냥 아는 애"
.
.
.
.
.
"남자?"
왜 남자냐 묻는거지 ?
왜 알려고 드는거지 ?
귀찮고, 답답하고, 좀 짜증나는 기분.
다음날
또 다시 너에게 연락이 왔다.
"일어났어 ?"
아침부터 짜증나게 .
"응"
.
.
.
"밥은 ?"
"먹었어"
"뭐 먹었어?"
왜 이렇게 캐묻는건지.. 답장하기 귀찮게.
그 날 오후
너는 또 연락했다.
"어디야?"
"버스, 다음에 내려요"
얼마 지나지않아
"래...."
응? 래?
무슨 소리지?
그때 눌러보는게 아니었다.
[.........사귈래]
헤어지고 3년이 지난 후 오늘.
다시 고백해온 너는 여전히 '이기적이었다'
화가 났다.
"뭐?"
.
.
.
.
.
"3년동안 너 못 잊어서 연락했어"
너무 화가 났다.
3년 전 너는 내게 관심있다고 했다.
3년 전 너는 내가 좋다고 했다.
3년 전 너는 나와 사귀자 했다.
3년 전 너는 내게 무관심했다.
3년 전 너는 헤어지기 위해 노력했고,
3년 전 너는 내게 헤어지자 했다.
나는 붙잡았었다.
구질구질 하도록 .
갑자기 왜 그러냐고, 연락만이라도 하자고
3년 전 너는 내 입에서 헤어지자는 말이 나오길 원했고,
난 그 사실을 알기에 더 버텼고, 끝내 넌 말했다.
[헤어지자]
사람 사이에 넌 헤어지자는 톡 하나 남기고 일방적으로 관계를 끊었다.
"3년 동안 못 잊는게 말이되냐"
"정말 잊으려고 했는데 잊혀지지 않더라"
"너는 항상 이기적이구나"
- "너가 좋다면 사귀고, 싫다면 헤어지고, 못있었으니 다시 만나자?"
"미안하단 말밖에 할 수가 없다"
여전히 어린애마냥 철부지 같은 너는
연애도 어린애 같구나.
3년간 10번의 "뭐해"를 보낸 너는
내 연락을 씹기도 하고 다시 보내기도 하고 -
난 항상 받아줬는데
넌 모든걸 받아주리라 생각했구나.
"연락하는 사람있어"
없었다.
나도 외로웠다
근데 넌 만나기 싫었다.
뻔해서.
"누군데?"
아니... 말하면 아냐고 .
항상 그랬다.
연락하기 전에는 좋은 기억만 났는데.
막상 연락하면 다 귀찮고 다 싫고 다 답답해 .
그래서 그런가.
너랑 나는 안되는 사이인가.
"너보다 나은 사람이니까.
그런거 묻지말고.
이제는 우리도 끊자.
너한테 답장하는 것도.
너랑 얘기하는 것도.
그냥 너랑 하는게 이제는 다 싫다 나는. "
"보고싶어"
헛소리하네.
- 차단하시겠습니까 ? -
-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