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엄마가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새로 사셨다고 하셔서 그 이모티콘을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아빠가 "나도 이모티콘 많은데, 새로 다운받았어." 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냥 화장실가려다가 아빠가 "내 핸드폰 봐봐"라고 하셔서 핸드폰을 봤습니다.
그런데 카카오톡에 기본이모티콘 말고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빠가 카카오톡 새로 업데이트 된 이모티콘을 말씀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카카오톡 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최근에 카카오톡에 기본이모티콘이 새롭게 업데이트됐습니다.
저도 이미 다운을 받았기에 카카오톡에 새롭게 업데이트된 기본이모티콘 외엔 없다는 것을 확인 후에 "알아" 라고 말했습니다.
근데 아빠가 계속 다운 받았더니 새로운게 생겼다고 하시길래 저도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얘기하시는건줄 알고 다 안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러자 아빠가 한 번 봐보라고 하셔서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보여드렸더니 이거 아니라고 하시면서 삼성 이모티콘을 보여주셨습니다. 알고보니 핸드폰 키보드 자체에서 새로 업데이트 된 이모티콘을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아~이거 말한거야?" 하고 알겠다 했습니다.
갈등은 여기서 시작이 된 것 같습니다.
'니가 사람말을 다 듣지도 않고 모르면서 안다하는게 문제라고. 사람말을 좀 끝까지 들으라고. 왜 1을 알면서 10을 아는 척 하느냐'가 아빠의 입장입니다.
그래서 저는 '엄마랑 얘기하던게 카카오톡 이모티콘이라서 당연히 그거 얘기하는 줄 알았다. 그리고 내가 언제 아빠말을 다 안 들었냐고. 아는 척 한 적 없다.'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니가 다 안다고 한게 내 말 다 듣지도 않고 안다한거 아니냐?'라고 하시는데
이에 대한 저의 상황은 엄마랑 얘기하던게 카카오톡 이모티콘이었고, 당연히 그걸 말하는줄 알았으니까 아빠의 카카오톡 이모티콘 목록 확인 후 새로운 이모티콘이 따로 없길래 업데이트 된 기본 이모티콘인줄 알고 안다고 한 것이었습니다.
근데 아빠는 계속 니가 왜 다 알지도 못 하면서 안다고 하냐고 뭐라하십니다.
저는 다 아는 줄 알고 그렇게 말한거고 아빠가 그걸 보여줬을 때 "이걸 말한거였구나."라고 말했으면 되는거 아니냐고 라는 입장이고요.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저는 아빠의 말을 끊은 적이 없습니다.
근데 아빠는 '니가 다 안다고 말한게 내 말을 끊은 것이다.'라고 하시고요.
이렇게 언성이 높아지며 저는 계속 '나는 그럴 의도로 그렇게 말한게 아니고 그게 다인줄 알고, 정말 내가 다 안다고 생각하여 그렇게 말한 것이다. 내가 그런 생각으로 말한 것이 아닌데 왜 넘겨짚어서 오해를 하느냐.' 이 말만 반복합니다........
정말 간단한 문제에서 시작했는데 지금은 간단한 문제가 아니게 됐습니다. 아빠는 저에게 ㅂ;ㅅ;ㅅㄲ라고 욕설까지 하며 제 의도를 잘못된 해석으로 고집하십니다. 새벽에 소리를 지르며 화를 내시기에 엄마가 새벽에 너무 시끄럽다고 하니 엄마께 '니가 그모양이니까 애새;끼가 저따고인거야.' 라고 폭언까지 할 정도로 심각한 문제입니다. 제가 잘못한건가요? 다 아는 줄 알고 다 안다한게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그렇게 살면 인생 족;친다는 말 들을 정도로 ㅂ;ㅅ;ㅅㄲ라는 말 들을 정도로 잘못한건가요? 아빠는 저 하나때문에 집안이 풍비박살이 난거라고 합니다. 미치겠습니다......
제일 미치겠는건 제가 지금 수능10일 남기고 이런 일이 생겼다는겁니다....... 막막하네요 진짜....
마지막으로 정리하자면 제가 아빠의 말을 끊을 의도가 있던게 아니라는 것을 말하는 과정이 이렇게 된 겁니다.
저의 의도가 그게 아닌데 오해하셔서 그 오해를 풀어주라가 제 입장이고 제가 다 안다고 한게 아빠말을 끊은거다가 아빠 입장입니다.
그리고 추가로 여러분은 부모님이 잘못된 것을 말해도 가만히 듣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나요? 부모님이 잘못된 무언가를 해도 그냥 따라야된다고 생각하나요? 저는 아닌데 아빠는 그렇다네요.....이걸로도 한참 언성높였습니다.
문제해결을 위해 제가 그냥 죄송하다하면 됐다 이런 말 말꼬 정말 제가 잘못한건지만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평소에도 아버지는 화가 나시면 폭언을 많이 하십니다. 그런 말씀 함부로 하지 말라고 말씀드리면 니가 막말하게 만들었잖아 라고 하시고요...
마냥 평화로운 집은 아니었다는 겁니다.
댓글 쓰기 귀찮으시면
제가 잘못됐다고 생각하시면 반대
잘못된게 아니다라고 생각하시면 추천을 눌러주세요.
제발 한 번만 봐주세요 집안이 걸렸습니다
어느 날 엄마가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새로 사셨다고 하셔서 그 이모티콘을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아빠가 "나도 이모티콘 많은데, 새로 다운받았어." 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냥 화장실가려다가 아빠가 "내 핸드폰 봐봐"라고 하셔서 핸드폰을 봤습니다.
그런데 카카오톡에 기본이모티콘 말고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빠가 카카오톡 새로 업데이트 된 이모티콘을 말씀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카카오톡 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최근에 카카오톡에 기본이모티콘이 새롭게 업데이트됐습니다.
저도 이미 다운을 받았기에 카카오톡에 새롭게 업데이트된 기본이모티콘 외엔 없다는 것을 확인 후에 "알아" 라고 말했습니다.
근데 아빠가 계속 다운 받았더니 새로운게 생겼다고 하시길래 저도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얘기하시는건줄 알고 다 안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러자 아빠가 한 번 봐보라고 하셔서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보여드렸더니 이거 아니라고 하시면서 삼성 이모티콘을 보여주셨습니다. 알고보니 핸드폰 키보드 자체에서 새로 업데이트 된 이모티콘을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아~이거 말한거야?" 하고 알겠다 했습니다.
갈등은 여기서 시작이 된 것 같습니다.
'니가 사람말을 다 듣지도 않고 모르면서 안다하는게 문제라고. 사람말을 좀 끝까지 들으라고. 왜 1을 알면서 10을 아는 척 하느냐'가 아빠의 입장입니다.
그래서 저는 '엄마랑 얘기하던게 카카오톡 이모티콘이라서 당연히 그거 얘기하는 줄 알았다. 그리고 내가 언제 아빠말을 다 안 들었냐고. 아는 척 한 적 없다.'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니가 다 안다고 한게 내 말 다 듣지도 않고 안다한거 아니냐?'라고 하시는데
이에 대한 저의 상황은 엄마랑 얘기하던게 카카오톡 이모티콘이었고, 당연히 그걸 말하는줄 알았으니까 아빠의 카카오톡 이모티콘 목록 확인 후 새로운 이모티콘이 따로 없길래 업데이트 된 기본 이모티콘인줄 알고 안다고 한 것이었습니다.
근데 아빠는 계속 니가 왜 다 알지도 못 하면서 안다고 하냐고 뭐라하십니다.
저는 다 아는 줄 알고 그렇게 말한거고 아빠가 그걸 보여줬을 때 "이걸 말한거였구나."라고 말했으면 되는거 아니냐고 라는 입장이고요.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저는 아빠의 말을 끊은 적이 없습니다.
근데 아빠는 '니가 다 안다고 말한게 내 말을 끊은 것이다.'라고 하시고요.
이렇게 언성이 높아지며 저는 계속 '나는 그럴 의도로 그렇게 말한게 아니고 그게 다인줄 알고, 정말 내가 다 안다고 생각하여 그렇게 말한 것이다. 내가 그런 생각으로 말한 것이 아닌데 왜 넘겨짚어서 오해를 하느냐.' 이 말만 반복합니다........
제가 그럴 의도가 아니었다는데 계속 제가 그럴의도였다고 합니다. 미치겠습니다. 제가 잘못된건가요?
정말 간단한 문제에서 시작했는데 지금은 간단한 문제가 아니게 됐습니다. 아빠는 저에게 ㅂ;ㅅ;ㅅㄲ라고 욕설까지 하며 제 의도를 잘못된 해석으로 고집하십니다. 새벽에 소리를 지르며 화를 내시기에 엄마가 새벽에 너무 시끄럽다고 하니 엄마께 '니가 그모양이니까 애새;끼가 저따고인거야.' 라고 폭언까지 할 정도로 심각한 문제입니다. 제가 잘못한건가요? 다 아는 줄 알고 다 안다한게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그렇게 살면 인생 족;친다는 말 들을 정도로 ㅂ;ㅅ;ㅅㄲ라는 말 들을 정도로 잘못한건가요? 아빠는 저 하나때문에 집안이 풍비박살이 난거라고 합니다. 미치겠습니다......
제일 미치겠는건 제가 지금 수능10일 남기고 이런 일이 생겼다는겁니다....... 막막하네요 진짜....
마지막으로 정리하자면 제가 아빠의 말을 끊을 의도가 있던게 아니라는 것을 말하는 과정이 이렇게 된 겁니다.
저의 의도가 그게 아닌데 오해하셔서 그 오해를 풀어주라가 제 입장이고 제가 다 안다고 한게 아빠말을 끊은거다가 아빠 입장입니다.
그리고 추가로 여러분은 부모님이 잘못된 것을 말해도 가만히 듣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나요? 부모님이 잘못된 무언가를 해도 그냥 따라야된다고 생각하나요? 저는 아닌데 아빠는 그렇다네요.....이걸로도 한참 언성높였습니다.
문제해결을 위해 제가 그냥 죄송하다하면 됐다 이런 말 말꼬 정말 제가 잘못한건지만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평소에도 아버지는 화가 나시면 폭언을 많이 하십니다. 그런 말씀 함부로 하지 말라고 말씀드리면 니가 막말하게 만들었잖아 라고 하시고요...
마냥 평화로운 집은 아니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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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못됐다고 생각하시면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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