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살지마

얘기1004공주2018.11.06
조회65

어제저녁8시쯤남편의지인아저씨가전화가와서나오라고해서오랫만에온연락이라나감
이아저씨는나이가61이고남편은59나는47세입니다
사회에서알게된사이고가끔연락오면만나술마시는사이입니다
단골호프집으로가니혼자가아니고
여자하고같이있네순간놀랐으나
모르는사이도아니고안면있는여자라
인사하고안자술마심
근데이년이계속갈구는거임
우리부부 부른거로 갈구는거임
못들은척 댓구를 안하니
약이오르는가
나보고 넌왜 남편하고 사이가좋으냐고
남편사랑받으니좋으냐고
지랄함
넌 니가 잘난거같지
하길래 응 당연히 나 잘났지
그러니 사랑받지 아무나 사랑못받지
하니 약올라서
그입 다물어라 주둥아니 쳐닫아라 함
내가 한소리 하려는데
마침 그년 폰이울려 전화받으러나감
아저씨가 재 전화통화 끝나고 우리보고
자기집가자고함
그년이 통화 끝나고 오니
아저씨가 그년보고
야 너 집에가라 분위기 너때문에 엉망이다
여기서 니가먼데 징징대고 지랄인데
너 가라 하니 삐진티 팍팍 내며
나간다 하며 나감
우리도 파장하고 나가니
이년이 안가고 밖에서 기다림
화나서
아저씨 그년하테 가라하고
우리부부 집에옴
씨팔
야 이년아 너 서방 무섭다며
맞고 산다며 니년 하는짓이
맞을짓하네
평생 맞고살아 넌 맞아도
정신 못차리는 답없는
썩은년이다
야 병신아
우리부부는
올때곱창포장해와서
집에서 술마셨다

남편사랑 언제 받을래
이번 생에는 안돼겠다
니가 병신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