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화자의 입장 : 확신이 안 들었다는 그대에게 우선은 우울한 이별말고 소개팅을 하는 경우로 예를들어 한 번 생각해 볼까요?
어떤 사람이 소개팅에 나갔습니다. 상대방에 대하여 어느 정도 기대감과 설렘을 안고 나갔는데, 결과는 이성적으로 끌리거나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 해요. 그런데, 이런 경우
"그냥.. 나쁘지는 않았는데. 뭔가 필이 안왔어" "괜찮은 사람인 것 같은데 내 스타일은 아니야." "아... 그냥 조금 안땡기네" "친구로선 좋은데, 이성으로는 느껴지지 않아"
이렇게 표현을 하는 사람들이 많을 거에요. 그러나, 그 이유를 정확하게 표현하라면 그 상대가 마음에 안 든 이유가 무려 30 가지나 될 수 있다는 게 진실에 가깝습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꽤 많은 사람들이 본인도 그렇다는 사실조차 잘 모른다는게 문제지요. 본인 마음 이면서도 스스로 잘 알고 있는 사람이 드물어요. 위 사례를 계속 잇자면 소개주선자가 보동 피드백을 묻죠.
"그래? 어떤 점이 마음에 안 들었니?"
이 추가적인 질문에 당신이 구체적으로 대답하기 싫은 것일 수도 있지만, 사실은 구체적이게 생각해보지 않은 상태에서 애매하고 두리뭉실 한 대답으로 포장한 피드백을 주는게 대부분일 겁니다.
A : "무슨 색이 좋을 것 같아?" 라고 물어서 B : "파란색?" 라고 기껏 답을 하면
A : "음.. 그래? 파란색 말고 다른 색은?" 이 질알을 한다는거죠. (뒷 부분은, 이건 어떻고 저건 어떻고 계속 사유를 들면서 당신의 추천을 요구하겠죠.)
확신을 안 든다는 본인에 대해서 좀 더 솔직해 지세요. 구체적으로 언급하기 싫다면, 왜 이야기를 하기 싫은 것인지라도 솔직해 지십시오. 구체적이지 않은 거부는 그 동안, 당신을 믿고 지낸 상대에게 배려라는 명목으로 상처를 주는 것 뿐이라는 거에요. 또, 궁극적으로도 당신에게 별로 좋을 것 없습니다.
"난 사실, 지금 겨울이라 따듯한 느낌인 빨간색을 고려해보고 있어. 그래서, 더 마음에 드는 색을 발견하면 결정을 바꾸려는데 분홍색이나 그런 붉은계열의 다른색들 중에 추천을 해주겠어?"
이런 방식으로 당신의 생각과 그 배경, 어느 정도의 방향성이 구체적으로 드러나도록 말을 하도록 노력해야 정작 당신이 편합니다. 이별을 고려할만큼 큰 사안이면서도 상처주기 싫다, 큰 일 난다는 이유로 비겁한 변명을 일삼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당신의 확신은 남자(여자)친구가 가져다 바치는 것이 아닐 뿐더러 당신에겐 이미 떠올린 정답이 있잖아요. 정말 모른다면, 본인 확신이 안드는 것에 이유는 무조건 있다는 것을 인지하시고 되돌아보십시오.
확신이 없다는 남자친구
① 화자의 입장 : 확신이 안 들었다는 그대에게
우선은 우울한 이별말고 소개팅을 하는 경우로 예를들어 한 번 생각해 볼까요?
어떤 사람이 소개팅에 나갔습니다. 상대방에 대하여 어느 정도 기대감과 설렘을 안고 나갔는데, 결과는 이성적으로 끌리거나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 해요. 그런데, 이런 경우
"그냥.. 나쁘지는 않았는데. 뭔가 필이 안왔어"
"괜찮은 사람인 것 같은데 내 스타일은 아니야."
"아... 그냥 조금 안땡기네"
"친구로선 좋은데, 이성으로는 느껴지지 않아"
이렇게 표현을 하는 사람들이 많을 거에요. 그러나, 그 이유를 정확하게 표현하라면 그 상대가 마음에 안 든 이유가 무려 30 가지나 될 수 있다는 게 진실에 가깝습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꽤 많은 사람들이 본인도 그렇다는 사실조차 잘 모른다는게 문제지요. 본인 마음 이면서도 스스로 잘 알고 있는 사람이 드물어요. 위 사례를 계속 잇자면 소개주선자가 보동 피드백을 묻죠.
"그래? 어떤 점이 마음에 안 들었니?"
이 추가적인 질문에 당신이 구체적으로 대답하기 싫은 것일 수도 있지만, 사실은 구체적이게 생각해보지 않은 상태에서 애매하고 두리뭉실 한 대답으로 포장한 피드백을 주는게 대부분일 겁니다.
A : "무슨 색이 좋을 것 같아?" 라고 물어서
B : "파란색?" 라고 기껏 답을 하면
A : "음.. 그래? 파란색 말고 다른 색은?"
이 질알을 한다는거죠.
(뒷 부분은, 이건 어떻고 저건 어떻고 계속 사유를 들면서 당신의 추천을 요구하겠죠.)
확신을 안 든다는 본인에 대해서 좀 더 솔직해 지세요. 구체적으로 언급하기 싫다면, 왜 이야기를 하기 싫은 것인지라도 솔직해 지십시오. 구체적이지 않은 거부는 그 동안, 당신을 믿고 지낸 상대에게 배려라는 명목으로 상처를 주는 것 뿐이라는 거에요. 또, 궁극적으로도 당신에게 별로 좋을 것 없습니다.
"난 사실, 지금 겨울이라 따듯한 느낌인 빨간색을 고려해보고 있어. 그래서, 더 마음에 드는 색을 발견하면 결정을 바꾸려는데 분홍색이나 그런 붉은계열의 다른색들 중에 추천을 해주겠어?"
이런 방식으로 당신의 생각과 그 배경, 어느 정도의 방향성이 구체적으로 드러나도록 말을 하도록 노력해야 정작 당신이 편합니다. 이별을 고려할만큼 큰 사안이면서도 상처주기 싫다, 큰 일 난다는 이유로 비겁한 변명을 일삼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당신의 확신은 남자(여자)친구가 가져다 바치는 것이 아닐 뿐더러 당신에겐 이미 떠올린 정답이 있잖아요. 정말 모른다면, 본인 확신이 안드는 것에 이유는 무조건 있다는 것을 인지하시고 되돌아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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