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프로농구는 현대모비스와 그 밖의 팀이다. 현대모비스는 6일 현재 8승1패로 독주하고 있다. 시즌 54경기에서 50승을 넘지 않을까 하는 섣부른 전망을 하는 이도 있다. 귀화 선수 라건아를 비롯해, 이종현, 함지훈, 양동근 등 토종선수, 섀넌 쇼터 등 외국인 선수까지 강력하다. 더욱이 농구에서는 감독의 전술이 승패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데, ‘여우’ 유재학 감독의 카리스마와 용병술이 건재하다.
현대모비스의 대항마로는 문경은 감독이 이끄는 디펜딩챔피언 서울SK(6승4패)가 꼽힌다. 서울SK는 이번시즌 정규 1라운드 9경기 중 현대모비스에 유일하게 1패를 안긴 팀이다. 당장 7일부터 ‘득점기계’ 애런 헤인즈가 가세하면 판도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물론 100% 전력은 아니다. 에스케이 관계자는 “최준용이 복귀에 시간이 오래 걸리고, 김민수도 허리가 안 좋다. 대표팀 소집으로 안영준은 팀 훈련을 못 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헤인즈 효과를 통한 속공과 4쿼터 막판 집중력이 살아난다면 파괴력은 커진다.
울산현대모비스 대항마 서울SK나이츠
올시즌 강력한 우승후보 울산현대모비스피버스 대항마 서울SK나이츠 꼽혀
디펜딩챔피언 서울SK 득점기계 해결사 애런 헤인즈 부상에서 복귀로 상승세
이번시즌 1라운드서 유일하게 울산현대모비스에 1패를 안긴 서울SK
울산현대모비스 유재학 감독과 서울SK 문경은감독 스승과 제자 대결
현대모비스의 목에 누가 방울을 달까?
올 시즌 프로농구는 현대모비스와 그 밖의 팀이다. 현대모비스는 6일 현재 8승1패로 독주하고 있다. 시즌 54경기에서 50승을 넘지 않을까 하는 섣부른 전망을 하는 이도 있다. 귀화 선수 라건아를 비롯해, 이종현, 함지훈, 양동근 등 토종선수, 섀넌 쇼터 등 외국인 선수까지 강력하다. 더욱이 농구에서는 감독의 전술이 승패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데, ‘여우’ 유재학 감독의 카리스마와 용병술이 건재하다.
현대모비스의 대항마로는 문경은 감독이 이끄는 디펜딩챔피언 서울SK(6승4패)가 꼽힌다. 서울SK는 이번시즌 정규 1라운드 9경기 중 현대모비스에 유일하게 1패를 안긴 팀이다. 당장 7일부터 ‘득점기계’ 애런 헤인즈가 가세하면 판도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물론 100% 전력은 아니다. 에스케이 관계자는 “최준용이 복귀에 시간이 오래 걸리고, 김민수도 허리가 안 좋다. 대표팀 소집으로 안영준은 팀 훈련을 못 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헤인즈 효과를 통한 속공과 4쿼터 막판 집중력이 살아난다면 파괴력은 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