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가 오랜만에 왔어요~

보배이야기2018.11.06
조회18,593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보배 인사하러 왔어요^^
그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어요.

우선 집 이사도하고..
그리고 보배 동생도 길에서 냥줍했고..
무엇보다..엄마가 암 투병 10년을 하시고..이제 편안한곳에서 푹 쉬러 가셨어요.

이런저런 일들이 있었지만 그래도 우리 보배님은..
살이 많이 찐..돼냥이가 되셨어요ㅋㅋ

분명..
얼굴만보면 돼냥이는 커녕..ㅋㅋ
아직도 어린 캣쵸딩이지만ㅋㅋㅋ

아련아련 열매를 먹은듯...ㅋㅋㅋ
분명..천사얼굴을 한 캣쵸딩이지만ㅋㅋㅋㅋ

현실은 만사가 귀찮으신..
말년병장보다 더 시체이신...ㅋㅋ
보배님..
저러니 뱃살이 더 늘어가지ㅠ

장난감터널 에서도 저리 누워서 딩굴딩굴..
얌마...
이건 그런 장난감이 아니라고ㅠ

잠이 젤 좋으다냥!

이젠 뱃살에 몸이 다 말리지도 않아요ㅡㅋㅋ

요 녀석이 보배 동생으로 굴러들어온!
순.딩.이!

하도 발랄한 아이라서 좀 순해지라고 이름이..ㅋㅋ
순딩이 입니다ㅋㅋㅋ
이름따라 간다더니..진짜 많이 순해졌어요~

요 아이도 길에서 냥줍..

사람손을탄 어린냥이 였는데
집에온지 벌써2개월이 되어가네요~

첨엔 보배가 스트레스를 받아했는데
이젠 제법..!
아주 잘 어울려요~

그래도 장난감은 항상 보배차지ㅠ
동생한테 양보란 없는..
장난감 다 뺐고 위풍당당한 보배님..!

그래도 잘땐 꼭 안고자네요~^^

보배가 벌써4.5키로 입니다ㅠ

이시키...맨날 쳐묵하고 자고ㅡㅡ
화장실이 펠릿이라 싫은지..요즘 화장실테러가 심해지고ㅠ
펠릿이랑 두부랑..하나씩있는데 이제 모래화장실도 하나 장만해야 할듯요ㅠ

우리보배..
차 보닛에서 꺼내온게 엇그제 같은데 참 많이 컷네요!

보배소식 전하러 또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