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5층에 삽니다 모자와 마스크를 쓴 20대초반정도 되보이는 젊은남성이 철골과 이상한 수레를 들고 탔습니다 수행평가때문에 바로 아랫집인 친구 집을 들리러 (친해서 매우 자주감) 14층을 눌ㄴ넜습니다 처음에 탈 때요 전 지하 1층에서 탔고 남자가 1층에서 타고 멈칫거리더니 14층 바로 아래인 13층을 눌렀습니다 그리곤 제 모습을 봤어요 그게 뭐 어때서 이러실수있겠지만 이 때 좀 쫄렸습니다 분위기도 매우 싸하고 이상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냥 내집누르면 되는데 멍청한지ㅡㅡ 당황해서 남자가 내리자마자 12층ㅇㅡㄹ 눌렀어요 이상하게 벨을 누르는 소리도 문을 따는 소리도 안들립니다 분명 수레를 끌고왔는데 뚜벅뚜벅 걷는 소리가 났어요 제가 14층을 사는줄알고 위로정황을 살피려고 그랬나봅니다 아닐수도있고 그저 예측이에요 근데 전 무서워서 재빨리 제 집을 눌렀어요 그래서 계단쪽에서 기다렸어요 계단을 올라오는 소리가 들리면 바로 집으로 튀기위해 몸을 기울였고요 분명 철골과 소음이 심한 수레를 들고있었으나 매우 고요했습니다 아무소리도 안났는데 점점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들리는거에요 그러더니 그 남자층에서 엘레베이터가 멈추고 그 남자는 다시 1층으로 갔어요 전 이 사실을 알리기위해 친구집으로 곧장 계단으로 내러가 친구랑 떠들었습니다 그 사람은 저는 물론이고 제 친구도 단 한번도 마주친적 없던 사람입니다 그 층 주위에는 학생과 어머니 아버지뻘 되는 분들만 살거든요 저도 여기 9년정도 살았는데도 그런사람을 본적이없어요 작업이나 뭘하려고 왔다는것치고도 층에 머물러있던 시간이 3분 내외로 매우 적었고 아무소리도 안나고 고요했습니다 애초에 엘베에 그걸 들고 탈리가없습니다 수레에도 아무것도 없었고요 (택배x) 옷차림도 매우평범하고요 근데 전 무서워서 제 집으로 못가고있고요 우연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밖에서 문따는 소리가 2번 났고 그 후에 방범창으로 같이 봤더니 현관불이 켜져있었어요 옆집사람이 퇴근하기엔 다소 이른시간이었고 화질이 안좋아 엘리베이터숫자는 못봤습니다 뭘까요 제가 착각한건갈까요? 저희 완전 불안한데 제발 ㄴㄷㆍ가좀 도와주세요ㅠㅠ
이런 철골이었던거같아요
이 수레 위에 윗면은 무언가로 덮혀져있었어요 포장박스처럼요..
++
그 남자 손에 아무것도 없었어요 핸드폰도 안보였구요 장갑도 안낀채 그거 두 개만 들고 탔고..ㅠㅜㅠ 지금 집인데 무서워요ㅠㅠ
엘리베이터에 빈 수레와 철골 들고 탄 남자
지식인에도 올렸는데 제 친구하고 떨고있어요ㅠㅠ 오바한다고해도 좀 봐주세요ㅠㅠ
제가 15층에 삽니다 모자와 마스크를 쓴 20대초반정도 되보이는 젊은남성이 철골과 이상한 수레를 들고 탔습니다 수행평가때문에 바로 아랫집인 친구 집을 들리러 (친해서 매우 자주감) 14층을 눌ㄴ넜습니다 처음에 탈 때요 전 지하 1층에서 탔고 남자가 1층에서 타고 멈칫거리더니 14층 바로 아래인 13층을 눌렀습니다 그리곤 제 모습을 봤어요 그게 뭐 어때서 이러실수있겠지만 이 때 좀 쫄렸습니다 분위기도 매우 싸하고 이상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냥 내집누르면 되는데 멍청한지ㅡㅡ 당황해서 남자가 내리자마자 12층ㅇㅡㄹ 눌렀어요 이상하게 벨을 누르는 소리도 문을 따는 소리도 안들립니다 분명 수레를 끌고왔는데 뚜벅뚜벅 걷는 소리가 났어요 제가 14층을 사는줄알고 위로정황을 살피려고 그랬나봅니다 아닐수도있고 그저 예측이에요 근데 전 무서워서 재빨리 제 집을 눌렀어요 그래서 계단쪽에서 기다렸어요 계단을 올라오는 소리가 들리면 바로 집으로 튀기위해 몸을 기울였고요 분명 철골과 소음이 심한 수레를 들고있었으나 매우 고요했습니다 아무소리도 안났는데 점점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들리는거에요 그러더니 그 남자층에서 엘레베이터가 멈추고 그 남자는 다시 1층으로 갔어요 전 이 사실을 알리기위해 친구집으로 곧장 계단으로 내러가 친구랑 떠들었습니다 그 사람은 저는 물론이고 제 친구도 단 한번도 마주친적 없던 사람입니다 그 층 주위에는 학생과 어머니 아버지뻘 되는 분들만 살거든요 저도 여기 9년정도 살았는데도 그런사람을 본적이없어요 작업이나 뭘하려고 왔다는것치고도 층에 머물러있던 시간이 3분 내외로 매우 적었고 아무소리도 안나고 고요했습니다 애초에 엘베에 그걸 들고 탈리가없습니다 수레에도 아무것도 없었고요 (택배x) 옷차림도 매우평범하고요 근데 전 무서워서 제 집으로 못가고있고요 우연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밖에서 문따는 소리가 2번 났고 그 후에 방범창으로 같이 봤더니 현관불이 켜져있었어요 옆집사람이 퇴근하기엔 다소 이른시간이었고 화질이 안좋아 엘리베이터숫자는 못봤습니다 뭘까요 제가 착각한건갈까요? 저희 완전 불안한데 제발 ㄴㄷㆍ가좀 도와주세요ㅠㅠ
이런 철골이었던거같아요
이 수레 위에 윗면은 무언가로 덮혀져있었어요 포장박스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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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 손에 아무것도 없었어요 핸드폰도 안보였구요 장갑도 안낀채 그거 두 개만 들고 탔고..ㅠㅜㅠ 지금 집인데 무서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