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번을 만났고 다섯번을헤어졌어요
헤어져도 또 다시 서로를 그리워했고 오랜시간후
다시보니 반가워 사랑했고 그남자도 저도 끌렸어요
서로가 서로를 너무 잘알아서인지 저는 어떻게 이별할지도 이미 짐작했어요 이렇게 될줄알았어요
항상 우린 뜨거웠지만 오래가지못했어요 서로가
첫사랑인데 어째서 너무 사랑하지만 너무 불안했어요
한번 두번 세번 그렇게 다섯번을 사귀면서까지
전보다는 예쁘게만나야지 전처럼은 안되야지 다짐하면서
노력했어요 혼자만에 노력이였나봐요
처음에는 그가 더 저를 사랑해줬어요 그모습에 저도 사랑했죠 제 마음이 더 깊게 뿌리박힐때쯤 그는 식어갔어요
제가 익숙한가봐요 제 얼굴도 몸도 마음도 그에게는 당연했나봐요 당연한 사람이었어요 변치않을꺼라는 제 마음을 아는지 갈수록 제 기분 이해해주지도 이해해보지도 않았어요 아슬아슬하게 버텨가는 이 끈을 그래도 지푸라기 라도 집는 심정으로 버티고 버텼어요 참았어요 맘이 멍들어가는지도 모르고 그남자가 보고싶다고 보려고할때 그저 기분좋았어요 이젠 제가 보고싶었어요 보자고 했어요 만나기싫대요 이말을 너무쉽게 했어요 그래서 그만만나자고 이별을 고했어요 이별 하자 한거는 저인데 왜 제가 차인기분이죠 속상해요 더도말고 덜도말고 그냥 서로를 의지해주면서 사귀고싶었는데 이게뭐에요 진짜
나쁜놈같으니 다시 나 사랑하질 말던지 연락하지말던지
너무 사랑해서 남으로 지내자고 했어요 그사람이 터치만해도 생각날꺼같아서요 그래서 남이됬어요
근데 여전히 그리워요 보고싶어요 원치않던 이별을 억지로 했어요 그는 제생각 할까요 저보다 사랑해주고 제 모든걸 그에게 보여줬어요 아낌없이 사랑했어요 그래서 더 생각나요 아파요 지금 이시간마저도 그가 보고싶어요 연락하고싶지만 할수가없는 사이가됬어요 그남자는 이미 잊고살겠죠
다섯번의 이별
funny1021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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