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5년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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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5년을 함께했다.
처음 너를 봤을때 그 수줍음은 잊을수가없어
첫 데이트 하고 집으로 갈때 너의 밝은 미소를
난 지울수가 없다.
그렇게 1년 2년..힘든 내 상황과 너의 상황을
서로 지켜 주며 보듬어 주던 날들을 뒤로하고
넌 나라를 지킨다며 잠시 나를떠나
새로운 남자로 태어 나기 위해 군대로 가버렸다
그때 나에게 제일 힘든 날들과 상황을 함께 견뎌주고
응원 해주고 나를 잠시 떠나 나라를 위해 고생하는 너를
나는 버릴수 없었고 나는 너의 힘들날을 같이 견뎌주고 싶었어
너가 그랬던 것처럼 나도 이번엔 내가 너를 지켜 주어야 한다고 다짐했어 그렇게 난 1년8개월 이란 시간을 의리라며 잘 견뎌냈지 그 후 우리는 또 뜨겁게 사랑했어 연애 초기 처럼 달달하진 않았고 사랑 구애도 해봤고 너때문에 울기도 참 많이 울었어 세월이 세월이여서 그런걸까
익숙하다는 표현이 맞는 걸까 편해졌다고
짜증도 늘고 화도 참 많았어 근데 점 점 지날수록 우리는 사랑하는것 보단 정과 더 가까웟고 우리가 이렇게 오래 사겼는데 어떻게 헤어져 라고 부정하고 우린 이미 끝낫다는걸 인정하지 않았지
내가 너를 너무 많이 사랑 하기에 내가 놓지 못하고 너의 새끼 손가락을 잡고 안간힘을 쓰며 붙잡아 보려 했는데
내 욕심이 과했던 거겠지
이제 내가 널 내려 노려해 나만 원한다고 사랑 할순 없으니까 너는 기다려 달라고 했지만 너가 나를 어정쩡하게 사랑 하지 않고 평생 마지막 사랑이 될수 잇게 노력 할테니 놓지 말고 잡아 달라고 했어 근데 이젠 아니라는걸 내가알아 노력 한다고 너가 날 더 사랑할수 있을까? 지금 당장이 아닌데 절대 되돌릴수 없다고 생각해
우리 마지막에 서로 한테 행복 했으면 좋겠다고그랬잖아 진심이야 너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 이니 꼭 행복 했으면 좋겠어 그렇게 행복 하라고 마지막 카톡을 했을때 미치게 울었어 몇번을 싸우고 한 두달 헤어져 잇어 봤으니까 괜찮을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때 그 순간은 싸워서가 아닌 정말 이제 나에게 너라는 사람은 없다는걸 인정 해 버려서 였을까 공허했어 마음이 텅빈것 처럼 내 마음과 머리에서 너라는 사람을 지운다 는게 생각처럼 편하지 않더라 이젠 보고 싶어도 볼수 없겠지 항상 가던곳도 이젠 너와는 갈수 없겠지 다시 너와 행복하다며 웃을수도 슬플수도 없겠지
나의 하루가 이젠 너로 인해 슬프고 즐겁고 행복 할수 없겠지
진짜 너는 이제없겠지..
슬퍼하지 말고 또울지말고 행복해야해 정말로
고마웠어 5년동안 나를 보듬어 줘서 성장 시켜줘서
5년동안 진짜 미치도록 사랑할수있게 만들어준 너에게
너무 감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