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해도 행복한 사람 많아요^^

몰라2018.11.07
조회345

회사에서 너무 심심해서 톡 적어봅니다

톡에 보면 다들 너무 힘든 이야기에 댓글도 전부 그냥 이혼해라 이혼이 답이다 하시는 분들

밖에 없는 것 같아 전부 결혼하면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저는 결혼해서 너무 행복해요

남편도 남편 나름이고 무시받고 사시는 분들은 그만큼 본인 성격이 당당하게

본인 할말 못하시고 직장일 안하시고 힘들다고 직장 안다니시고 남편이 화내고 머라해도

그냥 참고 사시는 분들이 그게 점점 더 악화 되는길 아닐까요

 

저희는 맞벌이 하고 있어요 결혼해서도 여자도 당연히 사회생활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고

물런 힘들때도 많아서 그냥 쓰던거 줄이고 남편 월급 아껴서 살까 생각도 하긴 하지만

그래도 내돈으로 남편 서프라이즈 선물 사주고 싶고 그러다 보면 이게 참 사람 심리가

자존감과 연관 있어서 남편이랑 돈때문에 자존감 떨어질일은 없네요^^;;

시댁에도 제가 그냥 정말 편하게 가족처럼 대하고 무시받을

이유도 없고 설사 무시받더라도 여자가 말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해서 시댁 스트레스도

없어요

 

전 제목처럼 결혼생활 너무 행복하고 재밌어요 제 주변에도 저 처럼 다 결혼 추천하고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이 80프로인데 판에는 너무 우울한 이야기들 뿐이네요..

매일 오빠랑 저녁도 알콩달콩 해먹고 데이트의 끝이 없어서 너무 좋고

특히 나갈때 같이 항상 커플룩 맞춰서 나가는것도 너무 재밌고

 

무튼 모든 결혼생활은 본인하기 나름이라 생각합니다

자랄때부터 전 원래 자존감이 높은 편이긴 했지만 스스로를 사랑하고 본인이

정말 멋진 여성이다 생각하는게 남들도 느낄꺼예요

본인이 우울하고 항상 본인이 못났고 참아야 하고 그런분은 마음의 병만 쌓이고

오히고 남들이 보면 어둡고 칙칙하고 진짜 본인이 상처받고 힘든것 보다

남들눈엔 오히려 성격 이상한 사람으로 보일수 잇다 생각해요 모두 자존감 높혀서

항상 사랑받고 사랑하는 사람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