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정말 너무 억울해서 몇일동안 잠도 못자고있어요..

야요2018.11.07
조회1,487

안녕하세요.

저희는 현재 가게를 영업중인 결혼한지 6개월된 신혼부부입니다.

밤에 일을 해야되는 거라서 이제 2세 계획도 하려면 가게를 할수가 없게되어서 11월17일 계약만료라 정리하려고 생각을 하고있었습니다.

2달전에 가게를 내논상태고 보러오는사람들은 있지만 확정난게 없어서 11월 17일까지 안팔리면 건물주가 빈가게로 손해를 봐야하기 때문에 한달전에 건물주한테 말씀을 드려서 건물주도 가게를 내놓기로 했습니다.

10월 30일 건물주 소개로 부동산이 가게를 보러 왔고, 11월 1일 저희측에서 가게를 보러오기로 한 상황이였습니다.

10월 30일 부동산이 전화와서 권리금을 얘기한후 가격을 깎고 깎아서 200만원 어떠냐고 해서 우선 저희쪽에서도 가게를 보러오기로 한사람이 있으니, 11월 5일까지 시간을 달라고 말씀을 드리고 부동산측에서 알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러고 저희측에서는 800만원에 하시려는 분이 있습니다.

당연히 저희는 800만원에 파는게 훨씬 이득이기 때문에 그분에게 하려고했지요.

근데 11월1일 아침에 부재중 한통이 찍혀있더니 문자로 200만원에 가게를 원하는사람이랑 건물주랑 계약을 했다고 통보를 받았지요.

저희가 건물주한테 전화를 드려서 부동산측에 월요일까지 시간을 달라고 말을한 상태라고 말을했지만 나한테 말안하지않았냐고 근데 뭔상관이냐고 하고

부동산에 전화해서 말했더니 건물주가 빨리 계약하자고 저희랑 애기된거니 상관없다고 계속 우겨서 계약을 진행했답니다.

그래서 저희쪽에 전화한통이라도 해봤냐 몇일된것도 아니고 어제 기다려달라고 말을한건데 어떻게 그럴수가 있냐고 해도 그냥 계속 건물주가 하자고했다고 우기기만 하네요..

권리금은 저희랑 들어오는사람이랑 계약을 해야되는건데 200만원에 알겠다고 한것도 아닌데.. 지금 계약을 하고 저희한테 200만원에 가게를 넘기라고하네요..

몇년동안 나가지도 않은걸 저희가 임대받아서 몇천만원을 들여서 인테리어를 한건데 권리금 받는권리는 저희한테 있는게 아닌가요?

저희가 따지니 건물주는 계약금건 위약금을 저희보고 가지고오라는데..

위약금도.. 저희가 부동산에 전화해서 계약금 얼마 걸었냐니깐 계속 머뭇거리다가 300만원 이랍니다.

보증금은 1000만원이면 100만원이 계약금이였을텐데.. 저희도 100만원 계약금을 걸었거든요

만약 계약하시는분이 300만원을 줬으면 어쩔수없지만 남편이 부동산 쫓아가서 계약서를 보여달라 300만원인지 확인을 시켜달라고했는데 계약서 보여줄수없다고 계속 안보여줘서 남편이 계약서 확인도 시켜주지도 않았습니다..

저희가 나이가 20대라서 아는것도 없고.. 처음하는 사업이고.. 도대체 어떻게 된건지 모르겠네요..

여기저기 물어보니 저희가 건물주에게 가게를 내놓으라고 했기때문에 건물주는 잘못한게 없다고 하네요..

근데 저는 화가 나는게 부동산한테 화가납니다..

기다려달라고 말도 했고 통화내용도 있는상황인데 그말을 무시하고 한 행동..

권리금은 저희가 받는건데 저희의 확답도 없었는데 그냥 계약을 한 행동..

그리고 지금 신규로 계약하는분이 부동산하시는분 지인이더라고요..

아 진짜 너무 기가찹니다..

건물주한테 그럼 300만원 우리가 물겠다고 했더니..

자기는 카페가 들어왔으면 좋겠다고 지금 계약한사람이 카페 할거라고 그사람한테 넘길거라는 식인데.. 진짜 어떻게 해야될까요.. 가게에 몇천 투자하고 손해만 보고 나오는과정에서 800만원 권리금 받아도 턱도 없이 대출을 갚을수도 없는데.. 300만원까지 줘야한다는게 너무 억울한데.. 그냥 200만원에 가게를 넘겨야 하는상황이니.. 정말 너무 막막하고, 밤마다 잠도 못자고 있습니다..

이쪽 분야에 지식이 있는분들은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ㅠㅠ

30만원도 저희한테는 큰돈인데.. 몇백만원이 왔다갔다하니.. 사는게 사는게 아닙니다..

제발 도와주세요..ㅠㅠ

저희가 어려서 아무것도 모르는걸 이용해서 이러는거 같은 생각이 드니 더 억울하고 미치겠네요..

제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