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맞아요 싸웠습니다. 저는 남자고 여자친구랑 싸우다가 인터넷에 올려볼래? 라고 해서 현명한 판단 들으려고 왔습니다. 여러분들이 판단해주시고 제가 잘못한부분 받아들이고 인정하고 바뀌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상황설명 1. 여자친구와 친동생(여자)는 어제 대판 싸웠고 저한테 울면서 전화옴 2. 친동생이 가위같은 생활용품을 쓰고 절대 제자리에 가져다 놓지 않는다. 샴푸통 다쓴거 도 1년째 안버렸다. 그걸 결국 내가 다치운다. 그래서 말했는데 말이 안통하고 오히려 나한테 화내고 언니가 치우라고 했다. 3. 친동생의 남자친구는 친동생에게 "그렇게 불편하면 지가(제 여자친구) 치우면되잖아?" 라는말을 했다면서 여자친구에게 말함. (전 개빡침)
이후 오늘저녁 통화 내용 남 : 아니 그냥 남친이랑 동거 빨리 시켰으면 좋겠어 둘이 살면 어떤꼴이 나는가 보게 도대체.. 남친도 그런마인드로 살아가지고 여 : 얘는 절대로 남자랑 살 성격도 아니고 결혼 할 생각도 없는애야 남 : 결혼안한대? 여 : 응 남 : 결혼안하면 지가 뭐로 벌어먹고 살아 돈이 없는데 여 : 지가 돈벌어서 먹고살지 남 : 아니 이제 나이가 들면은 여 : 나이들어도 먹고살 방법은있지 구지 왜 남자랑 살아야된다고 생각을해 남 : 아니지 그래도 혼자서는 먹고살기 힘들지 계속계속 일해야하니깐 여 : 돈을 모으면되지 젊었을때 벌어서 남 : ...그렇긴 한데 여 : 요새는 세상이 바껴서 그렇게 생각하는사람이 드물어 진짜로...그렇게 생각하면 욕먹고 남 : 왜? 여 : 그래서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안하는거잖아 이제 여자들한테 그러잖아 결혼하면 취집했다느니 집에서 놀고먹는년들이 어쩌고 맨날 다그래 남자들 남 : 나 그거 말한거 아닌데 여 : 뭐가? 남 : 난 그걸 말한게 아닌데 나중에 동생 상황을 봤을때 여자 남자를 떠나서 동생 그렇게 인생 살아가면은 분명히 취직도 안되고 나중에 돈... 더 나이들면은 자기소개서 이력서 하나 잘 못쓰는 애인데 돈 절대 못벌지 취직이 안되는데,.. 그래서 나이들면은 여 : 그거는 일단 얘가 어리고 지금 일이지 사람은 그래도 세월이 흐르면 조금이라도 발전을 하잖아 남 : 발전을 하는대신 사회에 대한 나이에 대한 인식은 후퇴를 하니깐 여 : 이제 사회생활을 하니깐 남 : 그것도 여보가해준거잖아 여 : 뭐 아닐수도 있지 뭐... 상황이 안좋으면 더 열심히 살아서 살면되지 남 : 그거는 여보생각이지 뭐 여 : 뭐가? 남 : 그거는 여보생각이지 그렇게 그런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은 당연히 열심히 살고 앞으로 미래에 전망이 좋지 근데 동생은 딱봐도 그게 아니니깐 그런사고방식으로는 어디가서든 트러블이 생길꺼고 여 : 이제 사회생활을 하니깐 바뀌겠지 이제 고작 3 일 됐잖아 남 : 이걸 지금 하는걸 떠나서 얘의 자질을 놓고 얘기하는거야 그래서 얘가 나중에 결혼이라도 안하면은 좀 그래... 결혼 안하고 여 : 근데 결혼은 본인이 결정할 일이지 남이 왈가왈부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해 남 : 내가 이래라 저래라 하는게 아니고 동생을 그냥 평가하는거야 그래서 결혼하는게 낫다이거지 지금 남자친구랑 결혼 안하더라도 뭐... 본인이 결혼 안한다고 그랬잖아 본인이 결혼 안한다고 그랬으니깐 그 이유가 그냥 싫어서 안하는거면은 앞으로 미래도 전망이 없고 앞으로 이렇게 살면 이렇게 될텐데 여 : 없으면 없는대로 사는거지뭐 남 : 그니깐 없으면 없는대로 사는데 근데 돈이 없어버리면은 엄청 힘들게 사는거지 여 : 가난은 원래 대물림이잖아 가진게 없는데 뭐 어떡해 남 : 여보처럼 노력을해야지 여 : 나도 뭐 노력하는것도 없는데 뭐 공부도 안하고 놀기만 하는데 뭐 남 : 아니아니야~ 나는 공부를 떠나서 그냥 그사람의 기본적인 마인드 자체가 좀 뭐랄까 이 돈 버는거에 대한만큼은 마인드가 중요하다고 생각해 여: 그치~ 남 : 그걸 벗어날수가 없거든 여 : 벗어날수 있어 내가 그걸 많이 봤거든 무수히 많아 엄청 남 : 그니깐 그사람들은 노력하는사람들이야 그런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노력하니깐 벗어난거지 여 : ... 남 : ... 여 : 남자 만나고 산다그래도 다 잘사는게 아니여 우리나라가 이혼율 1위인데 남 : 그렇지 뭐.. 여 : 사는게 다 어? 다 정석대로 살수가 없어 내가 아무리 힘들어도 나랑 맞는사람이랑 살고 내가 사랑하는사람이랑 살아야지 그런의도로 살면은 그런 삶이 더 불행할껄 돈이 있을지언정 파뿌리에 나온사람들도 다 엄청 잘살고 돈 진짜 많은 사람들 나오는데 고작 3년 5년살았다고 서로 말 한마디도 안한사람도 허다하고 어 죽고싶다느니 이렇게 사는건 사는거 같지 않다느니 그런사람들도 허다한데 그게 어떻게 인생 피는길이라고 나는 생각안해 남 : 나는 여보 자꾸 그거를... 내가 그렇게 얘기하지 않았어 안좋은쪽으로만 얘기하지말고 그냥 동생 얘기를 한거야 여보 그렇게 듣지마 여 : 자기가 알아서 할일이지 그거까지는 자기가 말할 그게 아니지 내가 자기 동생한테 이래라 저래라 해서도 아닐 문제고 남 : 아니 여보가 동생이 결혼 싫어 여 : 웅 아니 자기는 남 : 근데 왜 갑자기 여 : 안한다고 남 : 안한다 안한다그랬잖아 여 : 그니까 아니 그니깐 자기는 예전부터 이상한게 그냥 그 잘못된 부분만 보고서 얘기하면되는데 더 나아가서 그 모든걸 험담하고 계속 그러잖아 남 : 아니 동생 결혼 안한다면서? 여 : 웅 남 : 그래서 그렇게 되면은 내생각은 이렇다 근데 그게 갑자기 왜 우리나라 남자들이 여자 놀고먹는거 싫어하는 그런개념으로 갑자기 그게 왜 연결되고 여 : 웅 남 : 결혼해서 사랑하는 사람이랑 결혼하는거랑 뭔 상관이며 여 : 웅 남 : 그냥 동생에 관해서만 얘기했는데 자꾸 그런 얘기가 나오니깐 솔직히 나는 당황스러워서 그런얘기를 한게 아닌데 여 : 나도 아니 그니깐은 요새 사회가 그렇잖 아니 자기가 그렇게 선입견을 가지고 있어서 나도 그 선입견을 깨주려고 말한거일 뿐인데? 남 : 결혼 그니깐은 내말은 동생에 관해서만 말했는데 왜 사회 선입견이 나오냐는거지 나 선입견으로 얘기한게 아니라 동생 지켜보니깐 그냥 동생이 결혼 안하면은 그냥 안한다 그거만 대해서만 얘기한거야 여보랑 나는 그렇게 심오한 얘기할라고 안했어 너무 내 얘기를 부정적으로 듣는거 같아 여보 나는 그냥 단순한 부분만 얘기했어 여 : 자기는 나를 만만히 보는건지 남 : 아니 만만히 보는게 여 : 아니 내 가족에 대해서는 그렇게 본인이 함부로 얘기하고 자기 가족 얘기하는거는 진짜 화내고 말 꺼내지 말라느니 그러면서 왜 나한테는 그렇게 함부로 대하는거야 그러지마 어? 그럼내가 자기 부모님한테 자기부모님은 이렇게 해야되는데 감놔라 배놔라하면서 그러면 기분좋아? 난 안좋단 말이야 우리가 백날 얘기해봤자 뭐해 그거 오지랖이야 그거 자기는 그러면 엄청 기분나빠 싫을거면서 왜 나한테만 뭐라그래 나한테는 맨날 그런얘기 아무렇지 않게 해대고 자기는 좀 그런거에 대해서 생각을 할 필요가 있어. 내가 뭘 부들거려 자기가... 부들거릴 수밖에 없는 얘기를 한거잖아 나한테 남 : 그러면은 여보가 여 : 그러면은 아니 일관성있게 자기 가족 얘기도 나도 할 수 있게 해주던거 감놔라 배놔라 할 수 있게 해주던가 자기도 아니잖아 남 : 아니 그럼 여보가 우리 가족 어쩌고 이래라 저래라 하면은 내가 거기다 대고 우리 사회가 어쩌고 남자의식이 어떻고... 나는 그냥 우리 가족에 대해서만 얘기하고 그렇게 하는데 오늘은 갑자기 너무 깊게 들어가고 그래버리니깐 여 : 아니 남 : 기분이 나빠지는거지 여 : 상황이 안좋으면 상황이 안좋으면 남자랑 살아야된다메 남 : 상황이 안좋은게 아니라 내가 말했잖아 동생같은 마인드를 가지고 있으면은 돈을 벌지가 불투명하고 결혼이라도 안하면은 어떻게 벌어먹고 살겠냐 이렇게 얘기했지 내가 뭐... 여 : 나도 그랬잖아 결혼만이 답이 아니라고 남 : 응 그것도 맞아 근데 여 : 그거에 대한 근거를 얘기했을 뿐이야 나는 남 : 결혼만이 답이 아닌데 왜 갑자기 우리 사회에서 여 : 갑자기가 아니라 그게 근거니깐 얘기를 했을 뿐이지 그게 사회적으로 영향을 끼치고 있으니깐 그렇지 남 : 결혼만이 답이 아니면은 진짜 결혼만이 답이 아니면은 결혼 말고 다른 대책을 얘기를 해야지 갑자기 인식 얘기하고 나 편견가지고 있다고 얘기하고... 나 그런 얘기도 한적도 없는데 여 : 그러면은 가난한 사람들은 못사는거야 다? 인생 사는게 아니야 그러면은? 남 : 아니 그렇게 얘기하는게 아니잖아 여 : 답이 있으면 다 그렇게 살겠지 그게 답이 어딨는데 왜 나한테 자꾸 인생에 대해 해답을 말하라는건데 남 : 여보한테 해답 말하라는게 아니라 여 : 방금 나한테 그랬잖아 남 : 아니 그게 그렇게 말하고 싶었으면 그렇게 얘기했어야 되는데 여보가 자꾸 나랑 싸우고 싶어가지고 이게 막 그렇게 그걸 대화 하려고 한게 아닌데도 오히려 나를 막 몰고가니깐 이렇게 된다는거야? 저렇게 된다는거야? 하니깐 여 : 나는 그런적없어 나는 싸우려고 한적도 없고 자기가 그냥 나한테 실례되는 말은 한걸 뿐이야. 왜 그걸 자기도 알잖아 자기 눈치없는거 눈치없이 그냥 말 내뱉는거 알잖아 근데 그걸 왜 나한테 이상한사람으로 몰아가는데 남 : 하... 남 : 뭔가 여보 나랑 대화 할때면은 난 그렇게 느껴. 내가 자꾸 여보가 알고있는 세상이랑 반대되는 내용을 자꾸 말하잖아? 그러면은 다른사람들 일반적인사람들이 이렇다 저렇다 이러면서 자꾸 여보의 그거를 여 : 그거가 뭔데 남 : 여보의 뭐랄까? 평소에 가지고 있었던 다른사람들에게 공감을 했었던 내용에 대해서 그게 진짜... 나는 그걸 말하려던게 아닌데 여보가 은연중에 나에게 그걸 말하고 싶었는지 그런내용이 갑자기 나와버려 여 : 갑자기가 아닌데? 남 : 오늘도 보면은 나한테 그런내용을 말하고 싶었는지 결혼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여 : 자기도 그랬잖아. 자기도 그러잖아.
대화는 그렇게 꼬리에 꼬리를 물고 끝나지 않았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여자친구 의견 = 왜 동생 행동에 대해서 잘못한거만 얘기하지 인신공격하고 비난하냐. 그러지마라.
결국, 녹음된 통화내용을 서로 듣고 제가 처음에 동생한테 '결혼안하면 지가 뭐로 벌어먹고 살아 돈이 없는데' 라는 부분에서 기분이 나쁠수 있을거 같다. 미안하다 다시는 인신공격 안하겠다 . 인정하고 사과했습니다. 저는 그래서 "나는 항상 그렇게 얘기 안했는데 여보는 확장시켜서 얘기하지 말아줘. A에 대해 얘기했으면 A를 끝마치고 B를 하던지, A에 대해서만 얘기해줘. 나는 사과까지는 바라지 않고 인정해줬으면 좋겠어." 왜 네이트 판까지 와서 글 적고 있을까요? 네 여자친구가 인정안하고 저에게 '살인 저질렀는데 미안해 하면 끝이다는 논리다 그건' 이러고 화냈습니다. 여기까지가 사실 확인된 펙트고 어느 부분에서 누가 잘못했는지 다양한 조언 듣고 싶습니다. 제가 틀렸다면 겸허히 모든 조언 다 받아들일 생각입니다. 욕도 상관없습니다. 부탁드립니다.
(댓글같이봄) 솔로몬급 판결 부탁드립니다.
저는 남자고 여자친구랑 싸우다가 인터넷에 올려볼래? 라고 해서 현명한 판단 들으려고 왔습니다.
여러분들이 판단해주시고 제가 잘못한부분 받아들이고 인정하고 바뀌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상황설명
1. 여자친구와 친동생(여자)는 어제 대판 싸웠고 저한테 울면서 전화옴
2. 친동생이 가위같은 생활용품을 쓰고 절대 제자리에 가져다 놓지 않는다. 샴푸통 다쓴거 도 1년째 안버렸다. 그걸 결국 내가 다치운다. 그래서 말했는데 말이 안통하고 오히려 나한테 화내고 언니가 치우라고 했다.
3. 친동생의 남자친구는 친동생에게 "그렇게 불편하면 지가(제 여자친구) 치우면되잖아?" 라는말을 했다면서 여자친구에게 말함. (전 개빡침)
이후 오늘저녁 통화 내용
남 : 아니 그냥 남친이랑 동거 빨리 시켰으면 좋겠어 둘이 살면 어떤꼴이 나는가 보게 도대체.. 남친도 그런마인드로 살아가지고
여 : 얘는 절대로 남자랑 살 성격도 아니고 결혼 할 생각도 없는애야
남 : 결혼안한대?
여 : 응
남 : 결혼안하면 지가 뭐로 벌어먹고 살아 돈이 없는데
여 : 지가 돈벌어서 먹고살지
남 : 아니 이제 나이가 들면은
여 : 나이들어도 먹고살 방법은있지 구지 왜 남자랑 살아야된다고 생각을해
남 : 아니지 그래도 혼자서는 먹고살기 힘들지 계속계속 일해야하니깐
여 : 돈을 모으면되지 젊었을때 벌어서
남 : ...그렇긴 한데
여 : 요새는 세상이 바껴서 그렇게 생각하는사람이 드물어 진짜로...그렇게 생각하면 욕먹고
남 : 왜?
여 : 그래서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안하는거잖아 이제 여자들한테 그러잖아 결혼하면 취집했다느니 집에서 놀고먹는년들이 어쩌고 맨날 다그래 남자들
남 : 나 그거 말한거 아닌데
여 : 뭐가?
남 : 난 그걸 말한게 아닌데 나중에 동생 상황을 봤을때 여자 남자를 떠나서 동생 그렇게 인생 살아가면은 분명히 취직도 안되고 나중에 돈... 더 나이들면은 자기소개서 이력서 하나 잘 못쓰는 애인데 돈 절대 못벌지 취직이 안되는데,.. 그래서 나이들면은
여 : 그거는 일단 얘가 어리고 지금 일이지 사람은 그래도 세월이 흐르면 조금이라도 발전을 하잖아
남 : 발전을 하는대신 사회에 대한 나이에 대한 인식은 후퇴를 하니깐
여 : 이제 사회생활을 하니깐
남 : 그것도 여보가해준거잖아
여 : 뭐 아닐수도 있지 뭐... 상황이 안좋으면 더 열심히 살아서 살면되지
남 : 그거는 여보생각이지 뭐
여 : 뭐가?
남 : 그거는 여보생각이지 그렇게 그런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은 당연히 열심히 살고 앞으로 미래에 전망이 좋지 근데 동생은 딱봐도 그게 아니니깐 그런사고방식으로는 어디가서든 트러블이 생길꺼고
여 : 이제 사회생활을 하니깐 바뀌겠지 이제 고작 3 일 됐잖아
남 : 이걸 지금 하는걸 떠나서 얘의 자질을 놓고 얘기하는거야 그래서 얘가 나중에 결혼이라도 안하면은 좀 그래... 결혼 안하고
여 : 근데 결혼은 본인이 결정할 일이지 남이 왈가왈부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해
남 : 내가 이래라 저래라 하는게 아니고 동생을 그냥 평가하는거야 그래서 결혼하는게 낫다이거지 지금 남자친구랑 결혼 안하더라도 뭐... 본인이 결혼 안한다고 그랬잖아 본인이 결혼 안한다고 그랬으니깐 그 이유가 그냥 싫어서 안하는거면은 앞으로 미래도 전망이 없고 앞으로 이렇게 살면 이렇게 될텐데
여 : 없으면 없는대로 사는거지뭐
남 : 그니깐 없으면 없는대로 사는데 근데 돈이 없어버리면은 엄청 힘들게 사는거지
여 : 가난은 원래 대물림이잖아 가진게 없는데 뭐 어떡해
남 : 여보처럼 노력을해야지
여 : 나도 뭐 노력하는것도 없는데 뭐 공부도 안하고 놀기만 하는데 뭐
남 : 아니아니야~ 나는 공부를 떠나서 그냥 그사람의 기본적인 마인드 자체가 좀 뭐랄까 이 돈 버는거에 대한만큼은 마인드가 중요하다고 생각해
여: 그치~
남 : 그걸 벗어날수가 없거든
여 : 벗어날수 있어 내가 그걸 많이 봤거든 무수히 많아 엄청
남 : 그니깐 그사람들은 노력하는사람들이야 그런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노력하니깐 벗어난거지
여 : ...
남 : ...
여 : 남자 만나고 산다그래도 다 잘사는게 아니여 우리나라가 이혼율 1위인데
남 : 그렇지 뭐..
여 : 사는게 다 어? 다 정석대로 살수가 없어 내가 아무리 힘들어도 나랑 맞는사람이랑 살고 내가 사랑하는사람이랑 살아야지 그런의도로 살면은 그런 삶이 더 불행할껄 돈이 있을지언정 파뿌리에 나온사람들도 다 엄청 잘살고 돈 진짜 많은 사람들 나오는데 고작 3년 5년살았다고 서로 말 한마디도 안한사람도 허다하고 어 죽고싶다느니 이렇게 사는건 사는거 같지 않다느니 그런사람들도 허다한데 그게 어떻게 인생 피는길이라고 나는 생각안해
남 : 나는 여보 자꾸 그거를... 내가 그렇게 얘기하지 않았어 안좋은쪽으로만 얘기하지말고 그냥 동생 얘기를 한거야 여보 그렇게 듣지마
여 : 자기가 알아서 할일이지 그거까지는 자기가 말할 그게 아니지 내가 자기 동생한테 이래라 저래라 해서도 아닐 문제고
남 : 아니 여보가 동생이 결혼 싫어
여 : 웅 아니 자기는
남 : 근데 왜 갑자기
여 : 안한다고
남 : 안한다 안한다그랬잖아
여 : 그니까 아니 그니깐 자기는 예전부터 이상한게 그냥 그 잘못된 부분만 보고서 얘기하면되는데 더 나아가서 그 모든걸 험담하고 계속 그러잖아
남 : 아니 동생 결혼 안한다면서?
여 : 웅
남 : 그래서 그렇게 되면은 내생각은 이렇다 근데 그게 갑자기 왜 우리나라 남자들이 여자 놀고먹는거 싫어하는 그런개념으로 갑자기 그게 왜 연결되고
여 : 웅
남 : 결혼해서 사랑하는 사람이랑 결혼하는거랑 뭔 상관이며
여 : 웅
남 : 그냥 동생에 관해서만 얘기했는데 자꾸 그런 얘기가 나오니깐 솔직히 나는 당황스러워서 그런얘기를 한게 아닌데
여 : 나도 아니 그니깐은 요새 사회가 그렇잖 아니 자기가 그렇게 선입견을 가지고 있어서 나도 그 선입견을 깨주려고 말한거일 뿐인데?
남 : 결혼 그니깐은 내말은 동생에 관해서만 말했는데 왜 사회 선입견이 나오냐는거지 나 선입견으로 얘기한게 아니라 동생 지켜보니깐 그냥 동생이 결혼 안하면은 그냥 안한다 그거만 대해서만 얘기한거야 여보랑 나는 그렇게 심오한 얘기할라고 안했어 너무 내 얘기를 부정적으로 듣는거 같아 여보 나는 그냥 단순한 부분만 얘기했어
여 : 자기는 나를 만만히 보는건지
남 : 아니 만만히 보는게
여 : 아니 내 가족에 대해서는 그렇게 본인이 함부로 얘기하고 자기 가족 얘기하는거는 진짜 화내고 말 꺼내지 말라느니 그러면서 왜 나한테는 그렇게 함부로 대하는거야 그러지마 어? 그럼내가 자기 부모님한테 자기부모님은 이렇게 해야되는데 감놔라 배놔라하면서 그러면 기분좋아? 난 안좋단 말이야 우리가 백날 얘기해봤자 뭐해 그거 오지랖이야 그거 자기는 그러면 엄청 기분나빠 싫을거면서 왜 나한테만 뭐라그래 나한테는 맨날 그런얘기 아무렇지 않게 해대고 자기는 좀 그런거에 대해서 생각을 할 필요가 있어. 내가 뭘 부들거려 자기가... 부들거릴 수밖에 없는 얘기를 한거잖아 나한테
남 : 그러면은 여보가
여 : 그러면은 아니 일관성있게 자기 가족 얘기도 나도 할 수 있게 해주던거 감놔라 배놔라 할 수 있게 해주던가 자기도 아니잖아
남 : 아니 그럼 여보가 우리 가족 어쩌고 이래라 저래라 하면은 내가 거기다 대고 우리 사회가 어쩌고 남자의식이 어떻고... 나는 그냥 우리 가족에 대해서만 얘기하고 그렇게 하는데 오늘은 갑자기 너무 깊게 들어가고 그래버리니깐
여 : 아니
남 : 기분이 나빠지는거지
여 : 상황이 안좋으면 상황이 안좋으면 남자랑 살아야된다메
남 : 상황이 안좋은게 아니라 내가 말했잖아 동생같은 마인드를 가지고 있으면은 돈을 벌지가 불투명하고 결혼이라도 안하면은 어떻게 벌어먹고 살겠냐 이렇게 얘기했지 내가 뭐...
여 : 나도 그랬잖아 결혼만이 답이 아니라고
남 : 응 그것도 맞아 근데
여 : 그거에 대한 근거를 얘기했을 뿐이야 나는
남 : 결혼만이 답이 아닌데 왜 갑자기 우리 사회에서
여 : 갑자기가 아니라 그게 근거니깐 얘기를 했을 뿐이지 그게 사회적으로 영향을 끼치고 있으니깐 그렇지
남 : 결혼만이 답이 아니면은 진짜 결혼만이 답이 아니면은 결혼 말고 다른 대책을 얘기를 해야지 갑자기 인식 얘기하고 나 편견가지고 있다고 얘기하고... 나 그런 얘기도 한적도 없는데
여 : 그러면은 가난한 사람들은 못사는거야 다? 인생 사는게 아니야 그러면은?
남 : 아니 그렇게 얘기하는게 아니잖아
여 : 답이 있으면 다 그렇게 살겠지 그게 답이 어딨는데 왜 나한테 자꾸 인생에 대해 해답을 말하라는건데
남 : 여보한테 해답 말하라는게 아니라
여 : 방금 나한테 그랬잖아
남 : 아니 그게 그렇게 말하고 싶었으면 그렇게 얘기했어야 되는데 여보가 자꾸 나랑 싸우고 싶어가지고 이게 막 그렇게 그걸 대화 하려고 한게 아닌데도 오히려 나를 막 몰고가니깐 이렇게 된다는거야? 저렇게 된다는거야? 하니깐
여 : 나는 그런적없어 나는 싸우려고 한적도 없고 자기가 그냥 나한테 실례되는 말은 한걸 뿐이야. 왜 그걸 자기도 알잖아 자기 눈치없는거 눈치없이 그냥 말 내뱉는거 알잖아 근데 그걸 왜 나한테 이상한사람으로 몰아가는데
남 : 하...
남 : 뭔가 여보 나랑 대화 할때면은 난 그렇게 느껴. 내가 자꾸 여보가 알고있는 세상이랑 반대되는 내용을 자꾸 말하잖아? 그러면은 다른사람들 일반적인사람들이 이렇다 저렇다 이러면서 자꾸 여보의 그거를
여 : 그거가 뭔데
남 : 여보의 뭐랄까? 평소에 가지고 있었던 다른사람들에게 공감을 했었던 내용에 대해서 그게 진짜... 나는 그걸 말하려던게 아닌데 여보가 은연중에 나에게 그걸 말하고 싶었는지 그런내용이 갑자기 나와버려
여 : 갑자기가 아닌데?
남 : 오늘도 보면은 나한테 그런내용을 말하고 싶었는지 결혼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여 : 자기도 그랬잖아. 자기도 그러잖아.
대화는 그렇게 꼬리에 꼬리를 물고 끝나지 않았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여자친구 의견 = 왜 동생 행동에 대해서 잘못한거만 얘기하지 인신공격하고 비난하냐. 그러지마라.
결국, 녹음된 통화내용을 서로 듣고 제가 처음에 동생한테 '결혼안하면 지가 뭐로 벌어먹고 살아 돈이 없는데' 라는 부분에서 기분이 나쁠수 있을거 같다. 미안하다 다시는 인신공격 안하겠다 .
인정하고 사과했습니다. 저는 그래서 "나는 항상 그렇게 얘기 안했는데 여보는 확장시켜서 얘기하지 말아줘. A에 대해 얘기했으면 A를 끝마치고 B를 하던지, A에 대해서만 얘기해줘. 나는 사과까지는 바라지 않고 인정해줬으면 좋겠어."
왜 네이트 판까지 와서 글 적고 있을까요? 네 여자친구가 인정안하고 저에게 '살인 저질렀는데 미안해 하면 끝이다는 논리다 그건' 이러고 화냈습니다.
여기까지가 사실 확인된 펙트고 어느 부분에서 누가 잘못했는지 다양한 조언 듣고 싶습니다. 제가 틀렸다면 겸허히 모든 조언 다 받아들일 생각입니다. 욕도 상관없습니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