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

이런연애는처음입니다2018.11.08
조회257
이런 연애는 처음이에요..
저는 연애를 살면서 두번하고 세번째 만나고 있습니다
전 두번은 이년, 삼년을 만났구요.

전과 전전남친은 표현도잘해주고 정말 좋았어요. 근데 여러 연인들이 헤어지는 이유로 헤어진 것 같아요.

그냥 좋은 추억으로남겼습니다. 문제는 지금의 남자친구에요.

정말 표현을 하나도 안합니다 아뇨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
자기말로는 본인이 표현을 절대 못한다고 합니다. 네
좋아요. 표현 어려울수도있죠 아무래도 본인이 자란환경에 따라서 근데 그거까지는 이해합니다. 표현하라고 강요도 안해요. 문제는 표현을 안하는데 상처주는말은 굉장히 잘합니다. 그 사람은 무심히 하는 말이지만 저에게는 항상 상처가 됩니다. 기본적인 괜찮아? 아픈덴없니? 오늘 고생했어. 많이 힘들었지. 힘내. 이런말이 어려운가요???
제가 야근을하면 야근해? 왜? 일 욕심있네
후... .그냥 고생했어 힘들었지면 되는데말이죠

네 저는 그 사람한테 에너지를 충전 받고싶어해요 근데 그사람은 충전은 커녕 내 건전지를 부숴버려요 이건 정말 사소한 예 입니다. 2년을 만나는데 너무많이 상처받았아요

그런사람이랑 왜만나? 헤어져.

아실겁니다 쉽지않아요 좋아하고 미련있고 그 사람이 변할거라는 기대... 사람인연도 쉽게 못끊겠고요

누가 지금 나에게
‘너가 그 사람을 좋아하는 마음을 꺼내서 보여줘봐’ 라고
말한다면
진짜 상처투성이인 마음을 꺼낼거같아요..

그냥 하소연합니다. 이번 연애 너무 힘들고 지치고 상처받아요... 더 미치겠는건 못놓겠어요.. 그래서 더 힘든가봐요

근데 며칠전 제가 정말 싫어하는 행동을 했어요 그 사람이
그런데 아 진짜 이정도의상처 깊이라면 좀만더 받으면 바닥이보이겠다 헤어질 수 있는 용기가 생기겠다! 라고 생각했어요.

표현못하면서 상처까지 주시는분들은 진짜 자격없어요.
표현못할거면 상대방한테 노력하는 티라도 내세요 말로만 하지말고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너 얘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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