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헤어진지.. 두달

Mo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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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하다던 내 연락이..
그말을 듣고 충분히 노력하고있다고 생각했던 내 자신이..
조금 떨어져있어서 같이 있는 순간만큼은 행복하게 즐겁게 해주려했던 내 노력이..

너에게 같이 있을때만 잘한다고 이야길 듣게되고
연락이 부족하단 소릴 다시 듣게 되고..

항상 울리고 즐겁던 내 핸드폰이 조용해진지 두달..
어떻게 했어야 최선이었을까라고 두달동안 생각하며 일만하고 지낸 지금까지..

 

어느순간 아무생각안하고 잘 지내는듯하다가도 문득 한번 네가 떠오르면..
또 다시 가슴에 사무쳐서 슬퍼하고있다..

 

조금은 아주 조금은.. 내 생각 한번 해줬으면 하면서도.. 그냥 하루 빨리 잊고싶다..
참 아이러니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