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더 최선을 다했는데 내가 더 힘들다니..

로미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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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만난건 4년반 너와 헤어진지 한달...
싸우다 일주일 잠수뒤에 넌 우리집앞에 한통의 편지로 헤어짐을 말했다.. 만나서라도 헤어지자 했지만 만나면 서로 똑같은 실수만 할뿐이라고...

우리는 안맞는다고 그러니 더 힘들기전에 헤어져보자고
그렇게 넌 지쳐서 떠났다..

아.. 그래... 나도 힘들었다 너 예전 여자친구연락오고 너 몰래 만났을때도 힘들었고
너 맨날먹던 술 때매 힘들었고
권태기로 넌 내 소중함을 모른채 나를 차고 다른여자와 데이트후 나에게 돌아왓을때도...
사랑한다는 말을 나만하고 넌 안할때도...
싸울때마다 자기가 거짓말하고 잘못해놓고
오히려 내탓하는 그 공감능력 없는 너의 태도도...


정말정말 힘들었다.. 자주 헤어지고 싶었다
그래도 헤어지기 싫었다
너가 없는것보다는 그래도 환하게 웃는 너를 보면
내세상이 환해지는것같이 행복했기에..

그냥 정말 헤어지기 싫었는데...
넌 또 내약속을 어기고 서운함을 말하는 나에게
그게 그렇게 니가 화낼일이야?

우리 안맞아 힘들어
하고 잠수를 타고 이별을 말하는구나..

이별편지에 좋은남자 만나라고? 행복하라고?..ㅎㅎ

내친구들 다들 그러더라 이번엔 안돌아 올거라고...

그래.. 아직도 난 너를 잊지못하고 있지만..
꼭.. 좋은남자 만나서 행복할께..

아직 니 sns나 염탐하는 나지만

나는 아직도 울고불며 이렇게 힘든데
신나게 sns를 하는 너를 보며

그렇게 나 꼭 반드시 행복해지려한다

잘지내지마라 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