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남직원들하고 유흥 쪽 이야기를 하게 됬는데, 제가 이상한 건가요~?

바부팅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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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31살된, 회사 다니고 있는 중이고, 입사한지 5개월쯤 된 어느 날, 우리 회사에서 제일 잘생긴 남직원 2명과 함께 치맥을 하게 되었습니다.
둘다 나이가 저랑 동갑이라, 친해져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어쩌다보니 유흥쪽 이야기가 나오게 되었는데...

제 주장: 총각 때부터 유흥 쪽 자기돈으로 다니는 사람은 쓰레기다. 그런 사람이 결혼 하고도 가는 거다. 당연히 여자 입장에서 피해야 한다. 그리고 그게 뭐 자랑이냐? 얼마나 못낫으면 그런데를 그나이 때부터 드나들겠나? 회사차원에서 가는거도 아니고...

남직원1의 주장: 안가는 사람은 거의 없다. 대한민국 남자88프로는 가게 되어 있다. 
남직원2의 주장: 맞다. 그런걸 자기 여자친구앞에서 말 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거의 60 프로는 간다고 봐야 한다. 분위기에 휩쓸려서 가게 되 있다. 혼자 빠진다고 말하기 어렵다. 가는 사람 굉장히 많이 봤다. 나는 돈이 아까워서 안가기는 하지만 뭐~ 

저는 이날 이후로 두 직원들 둘다 사람들이 가벼워보이고 별로 좋아보이지는 않는데....
제가 이상한 건가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