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저는 이별 5개월차 29세 남자입니다상대방과는 고등학교 선후배사이로 알고만 지내다가, 우연한 계기로 가끔 얼굴보고 연락도하고, 그렇게 서서히 가까워지게되었어요~서로의 직전 연애가 심하게 집착당하고 구속당하는 피곤한 연애였기에 서로 얼마나 힘들었을지 들어주고 공감해주다바라는 연애가 비슷하고 같이 있을때 즐거웠고 대화도 잘 통하는것같아 연애가 시작되었습니다. 크고 작은 다툼들이 있었지만 300일정도 행복한 연애를 했습니다..이별하던날은 여자친구의 약속이 있는날이었습니다.평소에도 여자친구는 약속이 있는날에는 저에게 연락을 잘 안하는 스타일이었고 저는 그런 점이 서운해서 섭섭함을 짜증으로 표현했죠.. 저는 적어도 자리를 옮기거나 화장실갈때만이라도 카톡이라도 남겨달라고..그래서 여자친구는 노력했어요..그런데 그날따라 또 연락이 잘 안됐고 자리가 마무리되어간다는 연락 후에 한시간이 넘어서 연락이 왔더라구요..저는 서운한 마음에 또 짜증을냈고..항상 감정적으로 서로에게 입장을 내세우고 싸움을 하다가여자친구는 자꾸 같은이유로 짜증내는 제가 너무 지치고 힘들다며 우리 사이를 그만하자고 말했습니다. 저는 이전처럼 곧바로 매달리고, 생각해보니 내가 더 많이 이해하고 노력해야겠다고하고 하루이틀정도의 헤어짐이후 다시 만나곤 했듯이 다시 만날수있을거라 생각하고잘못한점을 생각하고 반성하며 안맞는부분은 서로 노력하며 연애를 이어가고자 했지만 상대방은 이번에 마음을 단단히 먹은듯 절대 아니라고만 하네요.. 저는 그렇게 이별 후 3개월 가까이 편지도쓰고, 장문의 카톡, 선물, 추억이 담긴 사진앨범, 포토북, 간식선물 등 을 보내기도하면서 여러번 대화를 시도했고 매달렸고..상대방도 처음 몇번은 받아주었습니다.. 그 사이에 관계가 회복되며 간단하게 밥도 먹고 가까워지기도하다가저의 실수로 (보고싶은 마음에 연애할때처럼 집근처에서 기다리다가.. 상대방이 많이 부담스럽고 불편하다고했네요..)저의 조급함으로.. 서로 감정이 안좋은 상황에서 제 마음을 표현한답시고다시만나자고 아직도 많이 좋다고.. 말도안되는 타이밍에 고백하며 다시 멀어지기도했고.. 그 이후 또 매달리며 질질끌어오면서..저는 다시 만나고싶다고, 많이 반성했고, 앞으로 노력하겠다며 이야기했지만 상대방은 점점 저에게 질려하는듯더 이상 저에게 아무것도 받고싶지않으니 이것저것 신경쓰고 챙겨주지말라고..제발 이러지좀 말라는 말도 듣게되었고..
그러다 9월 초에 잠깐 만남의 기회가 있어 대화를 해봤을때..
그 동안 많이 흔들리기도했고, 다시 잘 해볼 마음도 생기고있었는데..
이별 이후 만남에서도 사소한 행동들이 자신에대한 배려가 없는것같고,그 동안의 사소한 거짓말들 때문에(술,바람,폭력문제는 아니에요! 정말 사소한.. 변명이나 둘러대기가 싫데요..ㅜㅜ제 잘못이죠.. 사소한 일도 숨기지 말았어야했는데 그땐 그게 배려인줄알았어요..)앞으로 믿지 못하겠다고 하더라구요(저는 행동이나 표현, 태도에서 조금씩 변하려고하고있었는데 말이죠..) 그러면서 그 아이가 자기가 왜 좋냐고 물어보더라구요저는너의 사소한 모든 부분들이 좋다이렇다할 특별한 이유로 좋아하는게 아니라 너라는 사람이 좋아서 이유가 없다고 말했어요 이후에 상대방은자기 스스로도 나쁘다는거 알고있다고, 많이 힘들고 지치게해서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마지막으로 할 말 없냐고.. 밉지않냐고, 이기적이라고 나쁘다고 말해달라고 하더라구요.. 저는그래도 좋다고.. 나쁘게 생각해본적없다고 말했지만..상대방은 또 거절...ㅜㅜ 그 이후에 연락이 와서"상처주는 결정은 혼자 해놓고 마음 딱 정하지못해서괜히 같이 흔들리고 더 힘들게 만든것같아서 미안해함께했던 시간들 소중한 시간들이었고 너무 고마워정말 많이 노력하고 맞춰줬는데, 그만큼 못해줘서 미안해항상 아껴주고 사랑해줘서 너무 고마웠어"라고 연락이 왔고 서로 행복하기위해서 놔달라고 하더라구요..힘들어서 그만하고싶다고 하면서요..
저의 태도나 버릇(둘러대기, 사소한 거짓말 등)이 고쳐지지않을것같다며..
그만하고싶다고하네요ㅜㅜ..
그리고 이별이후에는..
겹치는 지인들이 많아 이별이후에 제가 이런저런 하소연을 하며 조언을 얻고 다니는 과정에서오해가 생겨 상대방이 어장관리녀 취급을 당했습니다ㅜㅜ..결국 상대방은 그 이야기를 듣고 "잘지내려고했던 행동이 이런 결과를 낳았다, 우리 다시는 사적으로는 마주치치 않는게 좋겠다""오빠가 행동을 똑바로하지못해서 우리 사이가 이렇게 되어버린거다" 등의 절망적인 말을하며 떠나갔습니다..
결국 서로 사적으로 연락하지는 말자고 하는 상대방이었는데..
또 10월중순쯤?
제가 먼저 아무렇지않게 연락하고.. 이런저런 말하며 통화를 하다가..
상대방이 먼저
어떤식이든 사적으로도 자꾸 연락하는게 좀 그렇다고 말하더라구요
저는
(너와 헤어진건 맞지만 사람까지 잃어버리고 싶지는않아~
사실 너와 연인이기전에 잘맞는 오빠동생 사이로 잘지냈었잖아
날씨가 좋을때 여기저기 놀러다니던 기억도있고
여전히 맛있는거 먹으면 너도 좋아하겠다~ 이런 생각도 들더라
그리고 힘든일도 좋은일도 이런저런 이야기 많이 했었잖아
난 그렇게 예전에 잘지내던 시절도 그립고 우리사이가 이렇게 되어버려서 많이 아쉽다.
라고 말했어요
상대방은
나도 오빠랑 편하게 잘지내고 싶었는데 주변에서 단 한번 이라도
헤어졌는데 어떻게 지내는거냐, 어장관리하는거냐 이런저런 이야기가 나왔다는게 너무 싫다
어찌됐든 주변사람들이 보기엔 그렇게 보였다는거 아니냐
그래서 오빠랑 예전처럼 편하게 지낼수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
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래 너가 그렇게 생각한다면 어쩔수없지
헤어지고나서 내 행동들때문에
너가 그런말까지 듣게하고 상처를 줘버렸네
나도 내가 힘들다는 핑계로 주변에 이런저런 하소연하고 다닌게
우리 사이를 위해서 좋은 행동이 아니라는걸 늦게나마 알게됐어
난 그래도 니가 나를 필요로할때 언제든지 도움을 주고싶고, 같이 편하게 지내고싶어
나를 너무 어렵게만 생각하지않았으면 좋겠어~
상대방은
그래 나중에 그렇게 편하게 지내자.. 라고 하더라구요
그 이후
지금은 제가 용건을 만들어 연락을 했어요
짧게짧게 용건과 관련된 이야기는 이어지는데 언제까지고 이런 용건들로만 카톡을 이어나갈수도없고
그래서 일상이야기로 가볍게 넘겨보면 상대는 읽기는 하지만 답장은 하지않고 있네요..
사실..
제 마음은 아직 싱숭생숭 복잡하기도해요ㅜㅜ
지금 상대방은 지금 저에게 이별할때나 제가 매달릴때처럼 화가나있거나 하지는않은 상태인것같은데요..
그래도 제가 부담스럽게 느껴지거나해서 다시 멀어질까봐 두렵기도하고
한편으로는 자꾸 가까워지고 멀어지고를 반복하며 이 상황에대해서 말 그대로 질려버릴까봐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이별5개월 아직도 못잊겠어요.. 조언부탁드려요
크고 작은 다툼들이 있었지만 300일정도 행복한 연애를 했습니다..이별하던날은 여자친구의 약속이 있는날이었습니다.평소에도 여자친구는 약속이 있는날에는 저에게 연락을 잘 안하는 스타일이었고 저는 그런 점이 서운해서 섭섭함을 짜증으로 표현했죠..
저는 적어도 자리를 옮기거나 화장실갈때만이라도 카톡이라도 남겨달라고..그래서 여자친구는 노력했어요..그런데 그날따라 또 연락이 잘 안됐고 자리가 마무리되어간다는 연락 후에 한시간이 넘어서 연락이 왔더라구요..저는 서운한 마음에 또 짜증을냈고..항상 감정적으로 서로에게 입장을 내세우고 싸움을 하다가여자친구는 자꾸 같은이유로 짜증내는 제가 너무 지치고 힘들다며 우리 사이를 그만하자고 말했습니다. 저는 이전처럼 곧바로 매달리고, 생각해보니 내가 더 많이 이해하고 노력해야겠다고하고
하루이틀정도의 헤어짐이후 다시 만나곤 했듯이 다시 만날수있을거라 생각하고잘못한점을 생각하고 반성하며 안맞는부분은 서로 노력하며 연애를 이어가고자 했지만 상대방은 이번에 마음을 단단히 먹은듯 절대 아니라고만 하네요..
저는 그렇게 이별 후 3개월 가까이 편지도쓰고, 장문의 카톡, 선물, 추억이 담긴 사진앨범, 포토북, 간식선물 등 을 보내기도하면서 여러번 대화를 시도했고 매달렸고..상대방도 처음 몇번은 받아주었습니다..
그 사이에 관계가 회복되며 간단하게 밥도 먹고 가까워지기도하다가저의 실수로 (보고싶은 마음에 연애할때처럼 집근처에서 기다리다가.. 상대방이 많이 부담스럽고 불편하다고했네요..)저의 조급함으로.. 서로 감정이 안좋은 상황에서 제 마음을 표현한답시고다시만나자고 아직도 많이 좋다고.. 말도안되는 타이밍에 고백하며 다시 멀어지기도했고..
그 이후 또 매달리며 질질끌어오면서..저는 다시 만나고싶다고, 많이 반성했고, 앞으로 노력하겠다며 이야기했지만 상대방은 점점 저에게 질려하는듯더 이상 저에게 아무것도 받고싶지않으니 이것저것 신경쓰고 챙겨주지말라고..제발 이러지좀 말라는 말도 듣게되었고..
그러다 9월 초에 잠깐 만남의 기회가 있어 대화를 해봤을때..
그 동안 많이 흔들리기도했고, 다시 잘 해볼 마음도 생기고있었는데..
이별 이후 만남에서도 사소한 행동들이 자신에대한 배려가 없는것같고,그 동안의 사소한 거짓말들 때문에(술,바람,폭력문제는 아니에요! 정말 사소한.. 변명이나 둘러대기가 싫데요..ㅜㅜ제 잘못이죠.. 사소한 일도 숨기지 말았어야했는데 그땐 그게 배려인줄알았어요..)앞으로 믿지 못하겠다고 하더라구요(저는 행동이나 표현, 태도에서 조금씩 변하려고하고있었는데 말이죠..)그러면서 그 아이가 자기가 왜 좋냐고 물어보더라구요저는너의 사소한 모든 부분들이 좋다이렇다할 특별한 이유로 좋아하는게 아니라 너라는 사람이 좋아서 이유가 없다고 말했어요
이후에 상대방은자기 스스로도 나쁘다는거 알고있다고, 많이 힘들고 지치게해서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마지막으로 할 말 없냐고.. 밉지않냐고, 이기적이라고 나쁘다고 말해달라고 하더라구요..
저는그래도 좋다고.. 나쁘게 생각해본적없다고 말했지만..상대방은 또 거절...ㅜㅜ
그 이후에 연락이 와서"상처주는 결정은 혼자 해놓고 마음 딱 정하지못해서괜히 같이 흔들리고 더 힘들게 만든것같아서 미안해함께했던 시간들 소중한 시간들이었고 너무 고마워정말 많이 노력하고 맞춰줬는데, 그만큼 못해줘서 미안해항상 아껴주고 사랑해줘서 너무 고마웠어"라고 연락이 왔고
서로 행복하기위해서 놔달라고 하더라구요..힘들어서 그만하고싶다고 하면서요..
저의 태도나 버릇(둘러대기, 사소한 거짓말 등)이 고쳐지지않을것같다며..
그만하고싶다고하네요ㅜㅜ..
그리고 이별이후에는..
겹치는 지인들이 많아 이별이후에 제가 이런저런 하소연을 하며 조언을 얻고 다니는 과정에서오해가 생겨 상대방이 어장관리녀 취급을 당했습니다ㅜㅜ..결국 상대방은 그 이야기를 듣고 "잘지내려고했던 행동이 이런 결과를 낳았다, 우리 다시는 사적으로는 마주치치 않는게 좋겠다""오빠가 행동을 똑바로하지못해서 우리 사이가 이렇게 되어버린거다" 등의 절망적인 말을하며 떠나갔습니다..결국 서로 사적으로 연락하지는 말자고 하는 상대방이었는데..
또 10월중순쯤?
제가 먼저 아무렇지않게 연락하고.. 이런저런 말하며 통화를 하다가..
상대방이 먼저
어떤식이든 사적으로도 자꾸 연락하는게 좀 그렇다고 말하더라구요
저는
(너와 헤어진건 맞지만 사람까지 잃어버리고 싶지는않아~
사실 너와 연인이기전에 잘맞는 오빠동생 사이로 잘지냈었잖아
날씨가 좋을때 여기저기 놀러다니던 기억도있고
여전히 맛있는거 먹으면 너도 좋아하겠다~ 이런 생각도 들더라
그리고 힘든일도 좋은일도 이런저런 이야기 많이 했었잖아
난 그렇게 예전에 잘지내던 시절도 그립고 우리사이가 이렇게 되어버려서 많이 아쉽다.
라고 말했어요
상대방은
나도 오빠랑 편하게 잘지내고 싶었는데 주변에서 단 한번 이라도
헤어졌는데 어떻게 지내는거냐, 어장관리하는거냐 이런저런 이야기가 나왔다는게 너무 싫다
어찌됐든 주변사람들이 보기엔 그렇게 보였다는거 아니냐
그래서 오빠랑 예전처럼 편하게 지낼수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
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래 너가 그렇게 생각한다면 어쩔수없지
헤어지고나서 내 행동들때문에
너가 그런말까지 듣게하고 상처를 줘버렸네
나도 내가 힘들다는 핑계로 주변에 이런저런 하소연하고 다닌게
우리 사이를 위해서 좋은 행동이 아니라는걸 늦게나마 알게됐어
난 그래도 니가 나를 필요로할때 언제든지 도움을 주고싶고, 같이 편하게 지내고싶어
나를 너무 어렵게만 생각하지않았으면 좋겠어~
상대방은
그래 나중에 그렇게 편하게 지내자.. 라고 하더라구요
그 이후
지금은 제가 용건을 만들어 연락을 했어요
짧게짧게 용건과 관련된 이야기는 이어지는데 언제까지고 이런 용건들로만 카톡을 이어나갈수도없고
그래서 일상이야기로 가볍게 넘겨보면 상대는 읽기는 하지만 답장은 하지않고 있네요..
사실..
제 마음은 아직 싱숭생숭 복잡하기도해요ㅜㅜ
지금 상대방은 지금 저에게 이별할때나 제가 매달릴때처럼 화가나있거나 하지는않은 상태인것같은데요..
그래도 제가 부담스럽게 느껴지거나해서 다시 멀어질까봐 두렵기도하고
한편으로는 자꾸 가까워지고 멀어지고를 반복하며 이 상황에대해서 말 그대로 질려버릴까봐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재회를 위해서 어떤 행동을 할 수 있을까요??ㅜㅜ..
갑자기 오늘따라 막막하고..
시간이 흐를수록 차분해졌다가도 불안감도 같이 커져버리네요..
다시 행복한 시간 보내고싶어요.. 저만의 욕심일지도 모르지만요..
가장 힘든 시기에 처음으로 내 마음 알아주고 다가와준 여자친구가
너무 보고싶고 그립네요..
어떻게해야 잘될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