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충인 알바생의 엄마..

2018.11.08
조회4,829
방탈죄송합니다.너무 기가막히고 어이가 없어서 판 여러분께 조언 부탁드려요저는 한 매장의 매니저입니다.이 알바생은 근무 태도도 좋지않고 시급 받는 알바생인데 제가 스케줄을 정할때 오후 2시라고 출근시간을 정해줬고  매장 사정상 시간을 조금 뒤로미뤄 4시까지 출근하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자기는 원래 2시에 출근이었으니 2시부터 일한 시급으로 쳐달라했습니다. 이런 경우가 무슨 경우죠? 이것도  제가 너가 일한 시간은 4시부턴데 어떻게 2시부터로 시간을 계산할 수 있느냐고 휴.. 타일러서 잘 이야기 하고 넘어 갔습니다.문제는...또 이런일이 있어 제가 좋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남들이 다 보살이냐고 할 정도로요,, 근무 태도, 지각, 등등 모든게 엉망인데 알바생의 집안 사정 때문에 참고 봐주며 근무하게 했습니다어제죠.. 어제 저희 알바생이 무단 결근을 했습니다 갑자기 그만두겠다고ㅎㅎㅎ저희는 스케줄 근무라 알바생이 빠지면 그날은 온전히 밥도 못먹고 꼬박 9시간을 서서 일해야합니다.그래서 제가 카톡으로 너가 이렇게 무단 퇴사하면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다.앞으로 이렇게 일하지말아라.했습니다.그랬더니 죄송하다는 말도 없이, 손해배상청구 할거냐 자기는 잘못없다는 식으로 적반하장으로 나오는겁니다.참,,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오더라구요저 알바생한테 해줄 거 다해줬습니다.돈이 궁하다는 말 듣고 마음아파서 시급 더 챙겨주려고 했고,쉬는시간도 더 챙겨줬고 쉬는시간 필요없이 돈으로 쳐달라해서 그렇게 계산도 해줬습니다.실수를 했든, 지각을 하든요즘 알바가 상전이시라 꾹꾹 참고 말한마디 안했습니다.그게 잘못이라면 잘못이겠죠.그랬더니 제가 병이 나더라구요 할말을 못해버리니...그렇게 챙겨줘도 결국돌아오는건 무단퇴사 ,.,?저도 감정이 격해져서 손해배상청구할거라고 일을 그런식으로 해놓고 돈은 다 받아가더니 무단퇴사했으면 죄송하다는 말이 나와야지 말하는게 그게 무슨 버릇이냐고 따졌습니다.알바생의 어머니께서 카톡 오시더라구요 ㅎㅎㅎㅎㅎㅎㅎㅎ여기서 왜 사람들이 맘충맘충 거리는지 이해 했습니다.자기딸은 저희가 하도 머라해서 위장병이 걸렸다느니 (맹세코 알바 5개월 하는동안 혼 한번 낸적 없습니다.)대학생인거 알았으면 시험기간에는 알아서 시간 빼줘야하는거 아니냐 합니다 ( 시험기간인데도 불구하고 돈없어서 알바하겠다고 한건 그쪽 따님인데 말이죠?... 알바하면서 이런 사정까지 봐줘야하나요? 시험이라서 30분씩 일찍 보내주고 시급도 다 쳐줬습니다.)직원들도 못 팔고 퇴근한 매출 올려놨더니 양아치 취급하냐 합니다 (ㅋㅋㅋㅋ 사람이 많을때가 있고 적을때가 있지 않습니까? 알바생도 하나도 판매 못하고 시급 받아간 건 어떻게 설명하실건지.... )알바생이 무단결근한건 아무말도 없고 무슨 말같지도 않은 소리로 사람 열받게 하는지..저희 상사분한테도 늦은 저녁 11시, 새벽에 문자해서 따지시고^^참... 상도덕도 없죠맘충을 눈앞에서 보고 말았네요.저랑 직원이 욕을 한것도 아니고 인신공격도 ㅇ한것도 아니고 지각하고 스케줄 확인 못해서 직원이 밥도 못먹고 기다린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이런거 다 눈감아줬더니,,,,참.. 어이가 없네요  긴 글 읽어 주셔서감사합니다.그냥 하소연 하고싶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