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 아 왜 결혼하고 나고서야 안걸까요..... 황당해서 저도 제정신이 아니예요 지금. 의도한건 아니지만 아직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상태여서 그런지 더 맘이 흔들려요. 시누가 퇴폐업소에서 일한단 이유만으로 말이죠..... 전 생각지도 못했어요 좀. 시누가 좀 활발하고 털털한줄만 알았지 몸팔고 그러고 다니는지 제가 알게 모예요. 시댁부모님들도 교사 공무원으로 노후걱정없이 무난한 가정이거든요. 전 그냥 시누가 언더모델? 인가 암튼 사람들이 잘 안하려고 하는 속옷, 성형비포에프터, 대출광고 같이 밑바닥 모델일 하는 줄로만 알았어요. 당시에도 남들 안하려는거 하려니 돈은 괜찮게 버는데~ 솔직히 자랑거린아녜요~ 웃으면서 말하길래 다 캐물음 민망해 할까 아~하고 말았어요. 근데 알고보니 업소녀라네요 참... 시부모님은 결혼전에 이미 알았지만 아들자식 혼삿길 막을까바 말못했다고만. 시누한텐 말도 못걸었어요. 솔직히 서로 무슨 말을 하겠어요..... 그냥 일방적으로 이해못하겠지요? 이해안해두되요~ 엄마아빠(시부모님) 도 그렇고 오빠(남편)도 그렇고 사실 가족이니까 그냥 참는 거예요. 우리 그냥 모른척하고 살아요. 라는 메세지 받았어요. 전 솔직히 그냥 뇝두는 것도 별로 이해가 안가서요. 아무리 지가 지인생 사는 거라지만 제 동생이 그런일 하고 있다하면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말리던지 연끊고 안보고 살것 같은데. 제 앞에서만 그런지 몰라도 하하호호 웃으면서 같이 있는 모습을 이미 다 봤거든요;; 자기 딸 이래뵈도 돈 잘 번다면서 선심쓰듯 그 돈으로 저랑 어머님이랑 시누랑 백화점도 다녀왔었어요. 저도 예단이랍시고 두분한테 적지 않은 돈 썼지만 솔직히 그때 선물받은것도 도로 다 뱉고 싶어요 쩝;; 남편 얼굴만 보면 그냥 무시할까 살까 싶다가도 이인간은 여동생도 저런마당에 어디 업소출입이 어려울까? 싶은 의심도 문득들고 그런내모습을 보고 있자니 스트레스도 장난 아녀요. 1938
시누이가 퇴폐업소에서 일할 때.
황당해서 저도 제정신이 아니예요 지금.
의도한건 아니지만 아직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상태여서 그런지 더 맘이 흔들려요.
시누가 퇴폐업소에서 일한단 이유만으로 말이죠.....
전 생각지도 못했어요 좀. 시누가 좀 활발하고 털털한줄만 알았지 몸팔고 그러고 다니는지 제가 알게 모예요.
시댁부모님들도 교사 공무원으로 노후걱정없이 무난한 가정이거든요.
전 그냥 시누가 언더모델? 인가 암튼 사람들이 잘 안하려고 하는 속옷, 성형비포에프터, 대출광고 같이 밑바닥 모델일 하는 줄로만 알았어요.
당시에도 남들 안하려는거 하려니 돈은 괜찮게 버는데~ 솔직히 자랑거린아녜요~ 웃으면서 말하길래 다 캐물음 민망해 할까 아~하고 말았어요.
근데 알고보니 업소녀라네요 참... 시부모님은 결혼전에 이미 알았지만 아들자식 혼삿길 막을까바 말못했다고만.
시누한텐 말도 못걸었어요. 솔직히 서로 무슨 말을 하겠어요..... 그냥 일방적으로 이해못하겠지요? 이해안해두되요~ 엄마아빠(시부모님) 도 그렇고 오빠(남편)도 그렇고 사실 가족이니까 그냥 참는 거예요. 우리 그냥 모른척하고 살아요. 라는 메세지 받았어요.
전 솔직히 그냥 뇝두는 것도 별로 이해가 안가서요.
아무리 지가 지인생 사는 거라지만 제 동생이 그런일 하고 있다하면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말리던지 연끊고 안보고 살것 같은데.
제 앞에서만 그런지 몰라도 하하호호 웃으면서 같이 있는 모습을 이미 다 봤거든요;;
자기 딸 이래뵈도 돈 잘 번다면서 선심쓰듯 그 돈으로 저랑 어머님이랑 시누랑 백화점도 다녀왔었어요.
저도 예단이랍시고 두분한테 적지 않은 돈 썼지만 솔직히 그때 선물받은것도 도로 다 뱉고 싶어요 쩝;;
남편 얼굴만 보면 그냥 무시할까 살까 싶다가도 이인간은 여동생도 저런마당에 어디 업소출입이 어려울까? 싶은 의심도 문득들고 그런내모습을 보고 있자니 스트레스도 장난 아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