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해준 음식들

고기2018.11.09
조회29,762

 

안녕하세요,

회사에서 먹은 점심들편 이후에

오늘은 남편이 해준 음식들을 올려보려고 합니다.

 

제가 요리를 못하는편은 아닌데

 

시어머님이 오빠한테 니 먹고싶은건 니가 해먹어라하셔서

먹고싶은 음식이 있으면 알아서 요리해줘요.

 

다른분들처럼 이쁜 한상은 아니지만

메인메뉴만 찍어봤습니다!

 

 

소세지+ 아몬드+ 어린잎을 이용한 소세지 야채볶음이예요.

맛있었어요.

 

 

남편은 쉬고 저는 일했던 날

퇴근하고 집에와보니 오삼불고기가..!

 

 

최고최고

 

 

두부김치

 

 

서로 고기회사를 다니니까 집에 고기가 많아요.

삼겹살, 목살, 앞다리살 3일 연속 구워먹고 삼겹살 남았길래

갈비양념해서 먹었어요.

맛있었지만 후라이팬이 탄건 함정.

 

 

아 남편이 제일 처음 만들어준 요리예요.

굴소스 볶음밥. 맛있었습니다.

이때는 야채써는 모습만 봐도 헤헤거리며 좋아했었는데

지금은... ^_^;;

 

 

집에있는 과일 야채 털어넣기 식으로 만든 마요네즈 샐러드.

 

 

이날은 마트에서 연어회를 사왔는데, 뜬금없이 군만두가 먹고싶더라구요!ㅋㅋ

그래서 군만두 먹고 싶어 했더니 바로 구워줬던..

 

 

치즈떡을 넣은 닭볶음탕

감자도 동글동글 이쁘게 깎아서 만들어줬어요.

 

 

카레!

 

 

라볶이! 사진이 왜 이렇게 허옇게 나온지 모르겠으나

둘 다 매운걸 좋아하는지라 , 캡사이신 팍팍 넣어서 울면서 먹었어요.

 

 

 

토요일 저녁에 술 잔뜩먹고 해장하자며 만들어준 김치 수제비

 

 

근데 너무 얼큰해서..ㅋㅋ 술한잔 더 했습니다!

 

 

꼬치전. 이건 같이 만들었어요. 먹을땐 맛있는데 굉장히 손이 많이 가는 녀석.

이쑤시개에 꽂을땐 햄이 부러지지 않게 조심해야해요.

 

 

마지막으로..

 

 

딩크선언과 동시에 데려온..

 

저희와 평생 함께할 댕댕이들 사진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