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짝남이랑 짝꿍이 됬음 원래 걔랑 말 한마디도 제대로 해본적 없었어서 이번이 기회다 싶어서 ㅈㄴ 들이댔고 어느정도 친해졌음 말도 스스럼 없이하고! 근데 오늘 회장이 반애들한테 빼빼로를 돌렸단 말이야? 근데 걔네 집앞 마트에서 사온거라 맛이 빼빼로 오리지널하고 아몬드밖에 없었음 그래서 오리지널 반 아몬드 반 사와서 나눠줌 내가 그때 화장실 가서 자리에 없었는데 돌아오니까 내 자리에 오리지널이 있는거야그래서 오 나 아몬드 알레르기 있는데 다행이다 이러고 있는데 뒤에 앉은 여자애가 원래 회장이 나눠줄때 니 자리에 아몬드 놨는데 니 짝꿍이 얘 아몬드 알ㄹㅔ르기 있다고 바꿔주라고 그랬다는거임 ㅈㄴㅜㅜㅜㅜㅜㅜㅜ 난 걔랑 짝꿍된지도 얼마 안됬고 아몬드의 아 얘기도 안꺼냈어 걔한테..그냥 걔랑 짝꿍되기 전에 교실에서 급식ㄷ에 아몬드 나오면 친구들ㄹ한테 아 또 아몬드야~ 짜증나~ 이런 얘기밖에 안했음... 다른 애들은 다 모르고...대체 몰까 혹시 뭐 지나가는 말로 들었다고 해도 이거 친구로 챙겨준거야...?ㅜㅜㅜ
짝남이 빼빼로 바꿔줬는데 썸인지 아닌지 봐줘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