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눈이 소복하게 쌓인 오솔길을 따라거닐며 눈과 함께 사색에 젖어 있는 다양한자연의 식물들을 만나 보았습니다.특히, 하얀 눈 속에도 오롯이 도도함을 자랑하는 무스 베리와 머리 위에 하얀 눈 모자를 쓴 나무 잎과 버섯들을 만나 보았습니다..날이 따듯해 자작나무 가지 사이로 스며드는햇살이 무척이나 포근해 한걸음 걸을 때마다나른함이 느껴지는 오붓한 산책길 이었습니다.또한, 작은 열매 하나하나 모두가 사랑으로빛나 보였습니다..그럼 같이 산책을 즐겨 볼까요?..일명 무스베리라고 하는데 정식 이름은 highbush cranberries이라고 합니다...한번 서리를 맞아야 제 맛이 나는 특징이 있으며시럽이나 잼,차로 복용을 할 수 있습니다...자작나무에 설치한 새집 지붕 위에도 하얀 눈이 소복히쌓였습니다...모자를 쓴 자작나무입니다...눈을 자박 자박 밟으며 오솔길을 나홀로 걸어 보았습니다...무스가 좋아한다는 그 무스 베리인데, 재미난 건 약효의 효능은열매가 아닌, 나무 껍질에 있는데 칼슘,크롬,코발트,철,마그네슘,망간,인,비타민 C와 비타민 K 가 풍부합니다...비록, 연약하고 갸냘퍼 보여도 둘이,셋이 어울려 눈의무게를 충분히 이겨냅니다...무스베리의 효능은 생리통을 진정시키고 위장에 좋으며이뇨제와 진정제, 기관지와 경련성 기침에 그 효능이좋다고 합니다.(북방의 약초,북극의 의학 식물 참고)..나무 하나에 이렇게 차가 버섯이 많이 열린 걸 보면 로또 맞은 것 만큼이나 기분이 좋은 일입니다.따지는 않았지만 , 보는 것 만으로도 기분이 한층 업 됩니다.나무 입장에서 보면 병든 나무입니다.차가 버섯은 나무의 모든 영양분을 앗아가는 암 적인 존재이기 때문입니다...겨울에 일용 할 양식 즉, 겨울 나기에 꼭 필요한장작입니다..." 얘야 ! 너는 왜 겨울 잠에 아직도 들어가지 않았니?"이번에 겨울 잠에 들어가지 않은 어미 곰과 아기 곰이 민가로내려 왔다가 총에 맞아 사망을 했다는 뉴스가 실렸네요.안타깝습니다...아주 이쁘게 난 상황버섯이네요.차가버섯은 맛이나 향이 없지만,상황 버섯은 향이좋습니다.차가버섯은 끓이면 그 성분이 약해져 보통 70도 되는 물에우려내야 하는 반면, 상황 버섯은 끓여서 드셔도 됩니다.상황버섯 차는 향이 좋아 귀한 손님이 오면 내놔도 손색이없습니다...이건 무스베리가 아닙니다.Malus baccata 과의 Siberian crab apple 인데 식용입니다.러시아,몽골,중국,한국,인도 네팔등지에 서식을 하는데보통 해발 1,500미터(5천피트) 에서 자생을 합니다,이를 분재로 키워 관상용으로 이용을 하기도 합니다...세월의 무게에 허리를 굽은 나무여 !..하얀 눈 밭에 빨간 열매가 너무나 예쁘더군요.그러나, 식용은 아니며 독성이 있는 열매입니다.아스파라가스과에 속하는 은방울 꽃입니다.먹으면 구토,설사,복통,졸음등 부작용이 있습니다...은방울 자매를 연상시키기도 하는데 꽃이 피었을 때는 너무 아름답습니다.5월의 꽃이며 꽃말 이름은 성모님의 눈물, 마리아의 눈물입니다.재미난 건 이 꽃이 영국 왕립 원예학회 정원 훈장을 수상했답니다. ..스스로 허수아비로 만든 자작판 허수아비.참 특이하네요...어쩜 간격도 일정하게 저렇게 버섯이 자랐는지모르겠습니다...하얀 털 모자가 너무나 잘 어울립니다...이제는 수명이 다해 내년을 기약하는 단풍 잎위에도 하얀 눈이 트리의 장식처럼 얹혀 있습니다.이제 한 해의 수명도 다 한 것 같습니다.그래도, 내년이 있다는 건 희망이 있다는 거지요.내일이 있기에 유수와 같이 흐르는 세월도 원망스럽지 않습니다..우리에게 내일은 있습니다.. 1
알래스카" 하얀 눈길을 걸으며"
오늘은 눈이 소복하게 쌓인 오솔길을 따라
거닐며 눈과 함께 사색에 젖어 있는 다양한
자연의 식물들을 만나 보았습니다.
특히, 하얀 눈 속에도 오롯이 도도함을 자랑
하는 무스 베리와 머리 위에 하얀 눈 모자를
쓴 나무 잎과 버섯들을 만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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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따듯해 자작나무 가지 사이로 스며드는
햇살이 무척이나 포근해 한걸음 걸을 때마다
나른함이 느껴지는 오붓한 산책길 이었습니다.
또한, 작은 열매 하나하나 모두가 사랑으로
빛나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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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같이 산책을 즐겨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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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무스베리라고 하는데 정식 이름은 highbush cranberries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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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서리를 맞아야 제 맛이 나는 특징이 있으며
시럽이나 잼,차로 복용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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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에 설치한 새집 지붕 위에도 하얀 눈이 소복히
쌓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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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를 쓴 자작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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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자박 자박 밟으며 오솔길을 나홀로 걸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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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가 좋아한다는 그 무스 베리인데, 재미난 건 약효의 효능은
열매가 아닌, 나무 껍질에 있는데 칼슘,크롬,코발트,철,마그네슘,
망간,인,비타민 C와 비타민 K 가 풍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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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연약하고 갸냘퍼 보여도 둘이,셋이 어울려 눈의
무게를 충분히 이겨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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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베리의 효능은 생리통을 진정시키고 위장에 좋으며
이뇨제와 진정제, 기관지와 경련성 기침에 그 효능이
좋다고 합니다.(북방의 약초,북극의 의학 식물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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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하나에 이렇게 차가 버섯이 많이 열린 걸 보면
로또 맞은 것 만큼이나 기분이 좋은 일입니다.
따지는 않았지만 , 보는 것 만으로도 기분이 한층 업 됩니다.
나무 입장에서 보면 병든 나무입니다.
차가 버섯은 나무의 모든 영양분을 앗아가는 암 적인 존재
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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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일용 할 양식 즉, 겨울 나기에 꼭 필요한
장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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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얘야 ! 너는 왜 겨울 잠에 아직도 들어가지 않았니?"
이번에 겨울 잠에 들어가지 않은 어미 곰과 아기 곰이 민가로
내려 왔다가 총에 맞아 사망을 했다는 뉴스가 실렸네요.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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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이쁘게 난 상황버섯이네요.
차가버섯은 맛이나 향이 없지만,상황 버섯은 향이
좋습니다.
차가버섯은 끓이면 그 성분이 약해져 보통 70도 되는 물에
우려내야 하는 반면, 상황 버섯은 끓여서 드셔도 됩니다.
상황버섯 차는 향이 좋아 귀한 손님이 오면 내놔도 손색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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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무스베리가 아닙니다.
Malus baccata 과의 Siberian crab apple 인데 식용입니다.
러시아,몽골,중국,한국,인도 네팔등지에 서식을 하는데
보통 해발 1,500미터(5천피트) 에서 자생을 합니다,
이를 분재로 키워 관상용으로 이용을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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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무게에 허리를 굽은 나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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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눈 밭에 빨간 열매가 너무나 예쁘더군요.
그러나, 식용은 아니며 독성이 있는 열매입니다.
아스파라가스과에 속하는 은방울 꽃입니다.
먹으면 구토,설사,복통,졸음등 부작용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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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방울 자매를 연상시키기도 하는데 꽃이 피었을 때는 너무
아름답습니다.
5월의 꽃이며 꽃말 이름은 성모님의 눈물, 마리아의 눈물입니다.
재미난 건 이 꽃이 영국 왕립 원예학회 정원 훈장을 수상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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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허수아비로 만든 자작판 허수아비.
참 특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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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간격도 일정하게 저렇게 버섯이 자랐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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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털 모자가 너무나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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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수명이 다해 내년을 기약하는 단풍 잎
위에도 하얀 눈이 트리의 장식처럼 얹혀 있습니다.
이제 한 해의 수명도 다 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내년이 있다는 건 희망이 있다는 거지요.
내일이 있기에 유수와 같이 흐르는 세월도 원망
스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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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내일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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