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차가 다른데 제 연봉 바라는게 정상인가요?

2018.11.10
조회2,027

같은 날 입사한 직원이 있습니다.
저는 경력직, 그 직원은 신입.
저는 4년대 졸, 그 직원은 초대졸

경력 학력이 다르고
당연히 업무량, 업무강도가 다릅니다.
맡은 책임도 당연히 다르지요.

근데 이 직원이 본인 할일 본인 실수는 안중에도 없고 남들과 비교하고 어쩌다 흘러들었는지
직원들 연봉중에 제가 제일 높다는 걸 듣고
같은 파트이니 본인도 제 연봉을 받고 싶다.
자괴감이 든다 등등 어이없는 말들을 합니다.

그냥 일에 상관없이
성격 자체가 항상 남과 비교하고 따라하고 남이하는 일들은 다 쉽게 보고 또 그걸 하고싶어하는 듯한 성향인 것 같아요. 같은 파트라서 그 직원이 업무에서 실수를 하면
저 혼자 야근 해가며 그걸 제가 다 처리하는데,
제가 처리해서 잘 된 일이 본인일인 줄 착각합니다.

제가 날이 선걸까요?
제가 모가 났던 걸까요?

같은 파트 같은 직종이지만
(직급없이 평등관계 ~님 ~님 하는 회사임. 외국계열)
경력, 학력 다르니 제가 그 직원 딱 두배로 받습니다.


제 연봉을 본인도 맞춰서 받고싶다는게 너무 양심없는 소리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