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제일 고민인건 동생이 하는 행동들이 너무 무례하고 남을 생각할줄 모르는 행동을 해서 그걸 충고해주려고 말만 꺼내면 동생이 비꼬듯이 무조건 응. 응. 아닌데. 아닌데 아닌데~~~~~ 이런식으로 얘기하거나 말을 그냥 무시해버리고 (동생은 초2입니다) 저랑은 얘기를 안하려고해요. 굳이 동생이랑 얘기하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걔가 하는 행동들이 정말 1) 엄마랑 얘기하다가 마음에 안들면 엄마 때리고(습관적으로 손으로 퍽 퍽 침), 2) 밥먹으면서 지가 좋아하는 반찬 없다고 안먹는다 그래서 먹지 말라고 했더니 지랄발광하면서 찡찡대고, 3) 밥먹을때 지 손으로 밥 안먹고 엄마한테 먹여 달라고 하고, 4) 하루에 뭐 사달라는 말을 20번 넘게 하면서 엄마가 안된다고 하면 "~~사주기로 했었잖아!!!!!!! 엄마는 맨날 거짓말하고!!!!!!" 이런 행동.. 5) 수저통이 높이 있는데 의자 가져가서 꺼내면 되는데도 귀찮으니까 "나는 어려서 못해" 얘기하곤 패드로 유투브 보고
그런 행동들이 그냥 자기가 충분히 할 수 있는데도 어리다는 핑계로 모든걸 그냥 편하게 넘기려는 행동들이 보고있으면 화나고 그냥 짜증나요. 자기가 알고 있는게 틀린 정보고 그걸 아니라고 맞는 정보를 알려주려고 하면 "나는 어리니까 당연히 모르지!!!!!!"라고 하고 제가 모르는게 잘못한건 아니지만 잘 모르면서 왜 그런식으로 큰소리치고 우기는데? 그건 잘못된거잖어. 라고 하면 자기는 잘못한거 없다는식으로 입 싹 닫아버리고 눈으로 노려봅니다.. 제가 너무 과민하고 예민한걸까요....
정말 동생이 어릴때(정말 어릴때 배밀이하고 1살~4살까지)는 엄마 대신에 포대기에 동생 업어서 재우고 이유식 데워서 먹이고 분유 데워서 온도 확인한다고 손까지 화상 입어가면서 먹이고 목욕 시키고 기저귀 갈아주고 안아서 데리고 다니고 그렇게 돌봐 줬었는데 요새는 이렇게 행동 하니까 부모님은 저를더러 어릴때는 예뻐하고 잘해주더니 요새는 왜 그렇게 안하냐고 합니다.. 솔직한 제 생각은 제가 꼭 동생을 어릴때 하듯이 챙길 필요가 있을까요. 저도 초2때가 있었고 부모님이 맞벌이라 집에 잘 안 계실때도 있어지만 밥도 혼자 퍼서 반찬 꺼내서 언니랑 먹고 했거든요. 언니랑 저는 그렇게 키웠으면서 동생은 그렇게 과잉보호(제 눈에 그렇게 보여요..)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동생이 한 7시까지 밥 못 먹고 있으면 집에 들어와서 저보고 누나가 되가지고 아직까지 애 밥도 안챙겨주고 뭐하냐고 하는데..ㅋㅋ.....그 시간대면 저도 방금까지 학원 갔다가 들어와서 잠바 걸고 숨 돌릴 시간인데 저보고 동생 밥도 챙겨주고 옷도 갈아입히고 씻기라고 합니다. 이걸 초2가 알아서 못하나요..? 아빠가 요새 제가 동생을 안챙긴다고 동생한테 뭐라할때마다 말하는데 솔직히 말해서 집에 아무도 없고 동생이랑 저랑 있을때면 밥 해먹이고 씻으라고 얘기하고 패드 너무 오래보면 그만 보라고 얘기하고 옷도 갈아입으라 그러고 심심하면 방에서 같이 있어주고 하는데 제가 도대체 뭘 그렇게 누나노릇 못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빠가 맨날 늦게 들어오고 집들어왔다가도 맨날 나가니까 모르는거지 전 나름대로 열심히 한다고 생각했는데
또 집에서 동생을 혼내는게 저밖에 없습니다.. 엄마랑 아빠는 어리다고 동생이 잘못해도 그래 알겠다 하고 넘어가고 언니는 집에 오래 없으니 자주 못보니까 한번 보면 우쭈쭈 해주고 혼내는건 저밖에 없는데 동생이 잘하고 있어서 뭐라하는게 아니라 잘못된 행동을 바로잡으려고 혼내는데도 엄마아빠는 동생을 감싸기만 하니까 제 말은 무시하고 안듣는게 더 심해집니다. 제가 혼내기만 하는게 아니라 동생을 집에서 혼내는게 저밖에 없으니까 저만 혼내는것 처럼 보이는거고 항상 저보고는 동생이 어리니까 그러니까 뭘 모르고 잘 못하는거다. 애한테 너무 뭐라고 하지 말라고 하는데.. 솔직히 저도 어린데... 저도 16년 밖에 안살아봤고 저라고 안어린것도 아닌데 누가보면 동생이 5살인것처럼 돌보고 대하라고하니까 답답합니다.
제가 정말 잘못된 방향으로 동생을 혼내고 있는건지 아니면 올바르게 가고있는건지 갈피도 안잡힙니다. 사실 내 행동이 맞는지도 이제는 헷갈립니다... 제가 정말 동생한테 과민하고 괜히 예민하게 행동하고 있는건지 아닌지 아니면 혹시 나이차가 많이 나는 동생이 있으신 분들 조언을 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쓰다보니 엄청 길어졌네요.. 죄송합니다..ㅜㅠㅠ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7살 어린 동생과의 관계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3학년 내년에 고등학교 들어가는 여학생이고 일단 글을 쓰게 된 이유는 동생이랑 제 사이에 관해서 남의 의견을 좀 듣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됐어요.
우리집은 엄마, 아빠, 언니, 나, 동생인데 언니랑 동생은 9살 차이, 나랑 동생은 7살 차이가 나요.
제가 제일 고민인건 동생이 하는 행동들이 너무 무례하고 남을 생각할줄 모르는 행동을 해서 그걸 충고해주려고 말만 꺼내면 동생이 비꼬듯이 무조건 응. 응. 아닌데. 아닌데 아닌데~~~~~ 이런식으로 얘기하거나 말을 그냥 무시해버리고 (동생은 초2입니다) 저랑은 얘기를 안하려고해요. 굳이 동생이랑 얘기하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걔가 하는 행동들이 정말 1) 엄마랑 얘기하다가 마음에 안들면 엄마 때리고(습관적으로 손으로 퍽 퍽 침), 2) 밥먹으면서 지가 좋아하는 반찬 없다고 안먹는다 그래서 먹지 말라고 했더니 지랄발광하면서 찡찡대고, 3) 밥먹을때 지 손으로 밥 안먹고 엄마한테 먹여 달라고 하고, 4) 하루에 뭐 사달라는 말을 20번 넘게 하면서 엄마가 안된다고 하면 "~~사주기로 했었잖아!!!!!!! 엄마는 맨날 거짓말하고!!!!!!" 이런 행동.. 5) 수저통이 높이 있는데 의자 가져가서 꺼내면 되는데도 귀찮으니까 "나는 어려서 못해" 얘기하곤 패드로 유투브 보고
그런 행동들이 그냥 자기가 충분히 할 수 있는데도 어리다는 핑계로 모든걸 그냥 편하게 넘기려는 행동들이 보고있으면 화나고 그냥 짜증나요. 자기가 알고 있는게 틀린 정보고 그걸 아니라고 맞는 정보를 알려주려고 하면 "나는 어리니까 당연히 모르지!!!!!!"라고 하고 제가 모르는게 잘못한건 아니지만 잘 모르면서 왜 그런식으로 큰소리치고 우기는데? 그건 잘못된거잖어. 라고 하면 자기는 잘못한거 없다는식으로 입 싹 닫아버리고 눈으로 노려봅니다.. 제가 너무 과민하고 예민한걸까요....
정말 동생이 어릴때(정말 어릴때 배밀이하고 1살~4살까지)는 엄마 대신에 포대기에 동생 업어서 재우고 이유식 데워서 먹이고 분유 데워서 온도 확인한다고 손까지 화상 입어가면서 먹이고 목욕 시키고 기저귀 갈아주고 안아서 데리고 다니고 그렇게 돌봐 줬었는데 요새는 이렇게 행동 하니까 부모님은 저를더러 어릴때는 예뻐하고 잘해주더니 요새는 왜 그렇게 안하냐고 합니다.. 솔직한 제 생각은 제가 꼭 동생을 어릴때 하듯이 챙길 필요가 있을까요. 저도 초2때가 있었고 부모님이 맞벌이라 집에 잘 안 계실때도 있어지만 밥도 혼자 퍼서 반찬 꺼내서 언니랑 먹고 했거든요. 언니랑 저는 그렇게 키웠으면서 동생은 그렇게 과잉보호(제 눈에 그렇게 보여요..)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동생이 한 7시까지 밥 못 먹고 있으면 집에 들어와서 저보고 누나가 되가지고 아직까지 애 밥도 안챙겨주고 뭐하냐고 하는데..ㅋㅋ.....그 시간대면 저도 방금까지 학원 갔다가 들어와서 잠바 걸고 숨 돌릴 시간인데 저보고 동생 밥도 챙겨주고 옷도 갈아입히고 씻기라고 합니다. 이걸 초2가 알아서 못하나요..? 아빠가 요새 제가 동생을 안챙긴다고 동생한테 뭐라할때마다 말하는데 솔직히 말해서 집에 아무도 없고 동생이랑 저랑 있을때면 밥 해먹이고 씻으라고 얘기하고 패드 너무 오래보면 그만 보라고 얘기하고 옷도 갈아입으라 그러고 심심하면 방에서 같이 있어주고 하는데 제가 도대체 뭘 그렇게 누나노릇 못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빠가 맨날 늦게 들어오고 집들어왔다가도 맨날 나가니까 모르는거지 전 나름대로 열심히 한다고 생각했는데
또 집에서 동생을 혼내는게 저밖에 없습니다.. 엄마랑 아빠는 어리다고 동생이 잘못해도 그래 알겠다 하고 넘어가고 언니는 집에 오래 없으니 자주 못보니까 한번 보면 우쭈쭈 해주고 혼내는건 저밖에 없는데 동생이 잘하고 있어서 뭐라하는게 아니라 잘못된 행동을 바로잡으려고 혼내는데도 엄마아빠는 동생을 감싸기만 하니까 제 말은 무시하고 안듣는게 더 심해집니다. 제가 혼내기만 하는게 아니라 동생을 집에서 혼내는게 저밖에 없으니까 저만 혼내는것 처럼 보이는거고 항상 저보고는 동생이 어리니까 그러니까 뭘 모르고 잘 못하는거다. 애한테 너무 뭐라고 하지 말라고 하는데.. 솔직히 저도 어린데... 저도 16년 밖에 안살아봤고 저라고 안어린것도 아닌데 누가보면 동생이 5살인것처럼 돌보고 대하라고하니까 답답합니다.
제가 정말 잘못된 방향으로 동생을 혼내고 있는건지 아니면 올바르게 가고있는건지 갈피도 안잡힙니다. 사실 내 행동이 맞는지도 이제는 헷갈립니다... 제가 정말 동생한테 과민하고 괜히 예민하게 행동하고 있는건지 아닌지 아니면 혹시 나이차가 많이 나는 동생이 있으신 분들 조언을 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쓰다보니 엄청 길어졌네요.. 죄송합니다..ㅜㅠㅠ 조언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