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가려고 세종터미널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방금 어떤 여자가 제 옆에 앉았었는데
무언가를 열심히 하더라구요
곁눈질로 살짝 보니 손톱을 붙히는데 엄지검지로 뭔가를 옆에 툭툭 터는거예요
저는 먼지겠거니.. 머리카락이겠거니.. 했는데
그사람이 버스타러가고나서 바닥을 봤는데
세상에 손톱 스티커를 뗀 비닐? 이 널려있네요 바닥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로 열발자국만 가면 화장실에 쓰레기통이 있는데 본인 꾸민다고 하나하나 정성스레 버려놨네요;
너무하다 생각하지 않나요?
오전 11시45분쯤 서울행? 버스타신 긴웨이브에 초록코트 입으신 여자분.
인생 그렇게 살지 마십시다..
작은 쓰레기는 버려도 되는건가요
방금 어떤 여자가 제 옆에 앉았었는데
무언가를 열심히 하더라구요
곁눈질로 살짝 보니 손톱을 붙히는데 엄지검지로 뭔가를 옆에 툭툭 터는거예요
저는 먼지겠거니.. 머리카락이겠거니.. 했는데
그사람이 버스타러가고나서 바닥을 봤는데
세상에 손톱 스티커를 뗀 비닐? 이 널려있네요 바닥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로 열발자국만 가면 화장실에 쓰레기통이 있는데 본인 꾸민다고 하나하나 정성스레 버려놨네요;
너무하다 생각하지 않나요?
오전 11시45분쯤 서울행? 버스타신 긴웨이브에 초록코트 입으신 여자분.
인생 그렇게 살지 마십시다..
* 쓰레기는 화장실에서 휴지 끊어와서 제가 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