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경상도쪽에서 자영업하시구요... 저도 30년간 경상도에서 태어나서 자람 첫 직장도 경상도 부모님일이 벌이가 나쁘지않은편이라 부자는 아니지만 먹고살만하시고 저도 대학생때부터 비싼건 아니지만 외제차타고 다니고 기름값낸적없고 알바도안해봤습니다. 어느정도 유복하게 살았죠 그러다 도시한번 살아보고싶은맘에 서울로 이직했습니다. 진짜 서울에 친척하나 없고요...친구도 5명도안됩니다. 떨어져 지내니 부모님한테 손벌릴수도없구요...(안주심) 월급도 적어서 달 220 받습니다.... 세후 220받아서 100->보험,종신연금,10년적금(5년차)42->집세,관리비8->폰값8->혈압약 이렇게가 월급받자마자 바로 빠져나갑니다.... 남는돈 60남짓? 그걸로 삽니다. 빠듯하긴하고...고향살때 비해서 거지생활이긴한데...지낼만은해요... 차는 고향살때 부모님이 사주신 외제스포츠카 지금도 타고 다니구요....아부지가 차는 제 월급으로 감당안될꺼라고...차에들어가는 수리비,기름값,보험 은 다 내주십니다... 가난한 노동자 주제에 차만 좋은상황이죠... 매달매달 월급들어오면 카드랑 공과급 이체하면서 빵꾸안나기만 기도하면서 조마조마 삽니다. 뭐... 이런 상황인데...
근데 문제가... 서울에서 썸녀가 생겼슴다. 서로 거의 맘은 확인된거같고 연애를 하고싶긴한데... 제가 수중에 돈이 한달에 60~70밖에없는데 이돈으로 연애가 가능할까요... 여자쪽도 그렇게 넉넉한거 않은데...하... 같이 아껴서 연애하자라고 잘 설명을 하면 이게 먹힐까요? 솔직히 좀 이상한놈 취급받을까봐 겁이 좀 나서요... 요새 말하는 카푸어 취급받을꺼 같기도하고... 아님...이남자가 나 안좋아해서 차도 이런거 타고다닐 능력되면서 나한테 돈안쓰나? 이럴꺼 같기도하고... 옷같은것도... 서울와서 산건 다 유니클로뿐인데 고향에서 들고온거(파카,코트 이런거)다 200넘는 명품들인디....(아부지가 철마다 한두벌씩만 사주심) 그런거 보면 설명을 해도 납득을 여자쪽에서 할까요? 빠듯하게 애껴애껴 데이트하다가도 아니 이럴꺼면 부모님한테 손좀 벌리라고 압박이 들어오지 않을까요....하... 저 진짜 그건 아닌거같아서 여태 한번도 손 안벌렸는데. 저 진짜 서울와서는 항상 카드걱정 식비걱정 집세걱정 진짜 돈걱정 밖에 안하거든요 돈없어서 평일 저녁은 회사 탕비실 과자로 해결하는데... 근데 또 여자도 저랑 같은 31살 동갑이라 이런 거지연애 나이먹고는 안하려할꺼 같기도... 어릴때랑은 다를꺼잖아요... 제가 고향에 있을때는 전부 4살 ~5살 어린 같은동네 동생들이었어서... 서울사람 생각 마인드...30대 여자마인드... 뭐 이런거 잘 모르겠거든요 지금 주머니사정으로.. 저 연애 가능할까요
서울살이 1년차 직장인 제가썸녀랑 연애를 해도 될런지...
저도 30년간 경상도에서 태어나서 자람 첫 직장도 경상도
부모님일이 벌이가 나쁘지않은편이라 부자는 아니지만 먹고살만하시고
저도 대학생때부터 비싼건 아니지만 외제차타고 다니고 기름값낸적없고 알바도안해봤습니다. 어느정도 유복하게 살았죠
그러다 도시한번 살아보고싶은맘에 서울로 이직했습니다.
진짜 서울에 친척하나 없고요...친구도 5명도안됩니다.
떨어져 지내니 부모님한테 손벌릴수도없구요...(안주심)
월급도 적어서 달 220 받습니다....
세후 220받아서
100->보험,종신연금,10년적금(5년차)42->집세,관리비8->폰값8->혈압약
이렇게가 월급받자마자 바로 빠져나갑니다....
남는돈 60남짓? 그걸로 삽니다.
빠듯하긴하고...고향살때 비해서 거지생활이긴한데...지낼만은해요...
차는 고향살때 부모님이 사주신 외제스포츠카 지금도 타고 다니구요....아부지가 차는 제 월급으로 감당안될꺼라고...차에들어가는 수리비,기름값,보험 은 다 내주십니다... 가난한 노동자 주제에 차만 좋은상황이죠...
매달매달 월급들어오면 카드랑 공과급 이체하면서 빵꾸안나기만 기도하면서 조마조마 삽니다.
뭐... 이런 상황인데...
근데 문제가... 서울에서 썸녀가 생겼슴다.
서로 거의 맘은 확인된거같고 연애를 하고싶긴한데...
제가 수중에 돈이 한달에 60~70밖에없는데 이돈으로 연애가 가능할까요...
여자쪽도 그렇게 넉넉한거 않은데...하...
같이 아껴서 연애하자라고 잘 설명을 하면 이게 먹힐까요?
솔직히 좀 이상한놈 취급받을까봐 겁이 좀 나서요...
요새 말하는 카푸어 취급받을꺼 같기도하고...
아님...이남자가 나 안좋아해서 차도 이런거 타고다닐 능력되면서 나한테 돈안쓰나?
이럴꺼 같기도하고... 옷같은것도...
서울와서 산건 다 유니클로뿐인데 고향에서 들고온거(파카,코트 이런거)다 200넘는 명품들인디....(아부지가 철마다 한두벌씩만 사주심)
그런거 보면 설명을 해도 납득을 여자쪽에서 할까요?
빠듯하게 애껴애껴 데이트하다가도 아니 이럴꺼면 부모님한테 손좀 벌리라고
압박이 들어오지 않을까요....하... 저 진짜 그건 아닌거같아서 여태 한번도 손 안벌렸는데.
저 진짜 서울와서는 항상 카드걱정 식비걱정 집세걱정 진짜 돈걱정 밖에 안하거든요
돈없어서 평일 저녁은 회사 탕비실 과자로 해결하는데...
근데 또 여자도 저랑 같은 31살 동갑이라 이런 거지연애 나이먹고는 안하려할꺼 같기도...
어릴때랑은 다를꺼잖아요...
제가 고향에 있을때는 전부 4살 ~5살 어린 같은동네 동생들이었어서...
서울사람 생각 마인드...30대 여자마인드... 뭐 이런거 잘 모르겠거든요
지금 주머니사정으로.. 저 연애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