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신료수입이 6천542억원이고 TV를 즐겨보고 수신료를 많이내는 세대의 프로그램을 없애버린 KBS

청원하자2018.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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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층도 TV를 소비하는 세대가 많지만 요즘은 다양한 플랫폼으로 프로그램을 시청중이고 공연이라던가 밖에서도 다양한 문화 소비활동을 할 수 있음

그런데 중장년층의 문화 소비활동 압도적으로 1위는 TV뿐임 온라인 공연예매하는것도 모르시는 분들도 많고 직접 가서 몇시간동안 공연을 즐길 체력도 없음 

그런 어르신들한테 콘서트7080은 단비같은 프로였고 콘서트 8090 또는 9000으로 바꾸자는 이야기가 나온 상태였음

그런데 KBS는 올해 



VJ특공대부터 아침에 방영하던 TV소설도 폐지하더니 MC인 배철수씨에게도 제대로 말하지 않은 채

갑작스럽게 콘서트7080을 폐지시켜버림 배철수씨도 8090이나 9000으로 바뀌면 당연히 후임MC에게

물려주려고도 했고 그만큼 프로그램이 계속 영원하길 바랬는데 14년이나 메인MC로 수고 한 분에게도 너무 무례함


KBS가 지난 3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콘서트 7080'을 종영했다. KBS는 종영 이유를 밝히지 않은 채 그 동안 함께해 준 시청자에 대한 감사의 인사만 전하고 14년간 이어져온 장수 프로그램을 폐지했다. 프로그램 폐지 소식에 시청자는 5060 이상의 세대가 즐길 프로그램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지적, '콘서트 7080'마저 폐지된다는 사실에 대한 깊은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아울러 시청률을 떠나 공영방송이 지켜야 할 자세 역시 지적했다.
시청자들은 당황했다. 특히 70, 80년대 20대를 보낸 세대를 겨냥한 라이브 음악 프로그램 '콘서트 7080' 폐지에 시청자 실망이 크다. '콘서트 7080'은 당시의 인기곡을 오리지널 가수가 직접 출연해 그 시절의 추억과 세상 사는 이야기를 나누던, 시청률은 낮지만 두꺼운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었다. 소개되는 노래마다 우리 시대 추억이 알알이 맺혀있기 때문이다. 공개방송 표 구하기는 '하늘의 별 따기'였다. 그런데 진행자 배철수도 몰랐을 정도로 프로그램 폐지는 전격적이었다.

올 KBS 예산은 총 1조5천152억원으로 이중 수신료수입이 6천542억원을 차지한다. 그럼에도 중장년층의 유일한 위안거리 '콘서트 7080'을 폐지 시킨 KBS의 용기가 놀랍다. 월 2천500원의 KBS 수신료를 돌려 달라는 민원이 최근 들어 급증하고 있다. 2016년 1만5천746건에서 2017년 2만246건에 이어 올 9월 말 현재 2만5천964건으로 크게 늘었다. KBS가 요즘 왜 이러는지 국민들이 궁금해하고 있다. 



(콘서트 7080 마지막에 뜨는 자막 ㅈㄴ 어이없음)


http://petitions.kbs.co.kr/section/ptt/view.html?petition_sno=144

위 링크는 KBS에서 만든 시청자 청원 사이트인데 1000명만 넘어도 KBS측에서 의무적으로 답변을 해야해

현재 100명은 넘었는데 시청자게시판이나 네이버 포털댓글에 비해

중장년층들이 이 청원의 존재유무를 모르는듯 해 ㅠㅠ

덬들이라도 동의 해주면 국민들의 수신료로 운영되는 KBS가 쉽사리 프로그램을 폐지하면 안되는구나 

느끼지 않을까해... KBS1 프로그램인데 왜 폐지하는지 진짜 1도 모르겠다 ㅠㅠ 


이 글 퍼갈 수 있는  곳 많으면 그냥 전문 다 퍼가도 됨 ㅠㅠㅠ

청원 시스템을 아는 어르신들이 혹 있다면 많이 알려주길 

네이버 포털에 항의댓글은 겁나많던데 청원 수는 너무 적어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