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북극 마을인 Bethel에 있는라이온스 클럽에서 소소한 물품을 판매하는 바자회가 열렸습니다.특이한 물품 보다는 가정에 있는 물건들을가지고 나와 판매를 하고 있었습니다..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하는 바자회지만 출품 되는 물건들은 작은 공예품을 비롯해소소한 물건들로 구성이 되어 있었습니다.제가 보기에는 그리 살만한 물건들은 보이지 않고, 모두 도네이션 센터로 가야할 정도로정상일 것 같은 물건들이었지만 주민들은그래도 많이 구입을 하더군요..바자회로 가 볼까요...북극 마을의 라이온스 클럽은 과시나 명예의 상징은 아닙니다.알래스카 라이온스 클럽은 거의 봉사를 위주로 한비영리 단체입니다.반면, 한국의 라이온스 클럽을 보면 전혀 다른 성격을 지녔더군요...간이 테이블을 펼쳐 놓고 그 위에 다양한 물건들을 올려 놓아 판매를 하고 있었습니다...집에서 심심풀이로 짜 놓은 다양한 소품들을가지고 나왔습니다.마치 우리네 시골 5일장 풍경 같습니다...비즈로 악세사리도 만들고 원주민들의 평상복을직접 만들어 가지고 나왔습니다...굳이 팔겠다는 것 보다는 그냥 두세가지 가지고 나와서소소한 일상을 즐기는 모습입니다.사람 만나는 재미로 참여를 합니다...오른쪽 밀짚 공예품은 정말 오랜 시간을 들여만든 정성의 산물이기도 합니다...나무 신발인가요?일명 나막신 모양으로 아주 작고 앙증 맞는데 50센트랍니다.저거 팔아서 살림에 보탬이 되는 건 아닐 것 같습니다...정말 오랜만에 보네요.옛 레코드판을 파는데 의외로 구입을 하는 이가 있더군요...옛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데는 아주 최고지요.지지직 소리가 나면서 나오는 음향이 옛 추억을 되새기게합니다...성탄절 트리 소품도 팔고 있습니다...탄피도 파네요.미국에서는 총알을 직접 집에서 만들기도 때문에저런 빈 탄피가 필요합니다.특히, 여기는 사냥을 하는 이들이 대다수라 꼭, 필요하지요.그나저나 이번에 LA에서도 총기 사고가 나서 정말 문제긴 합니다...자동차 보다는 배가 재산 목록 일호인지라 프로펠라도인기가 높습니다...집에서 듣던 CD 도 나왔네요.집에 있는 거라면 아무거나 다 들고 나오는 것 같습니다...이런 통짜 냄비도 들고 나왔네요.가격이 쎄네요...물개 가죽으로 만든 요요입니다.집집마다 요요는 다들 있더군요...밀짚과 동물 털을 이용한 머리핀입니다.오직 하나만 있는 작품입니다.하나 살걸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여기서는 아기 돌 때 이런 신발을 친척들이 선물을합니다.설빔으로 장만을 하기도 합니다. 한국과 이런 풍습은 비슷합니다...집에서 직접 구운 도넛츠입니다.모든 게 다 투박합니다...오랜만에 만나는 이웃들과 담소를 나누며 사는 이야기를하면서 정보도 교환을 하는 만남의 장입니다...원주민 전통 여름 의상입니다.집에서 입는 평상복이며 지퍼는 없으면 비즈로 멋을 내기도 합니다.오른 쪽 작은 밀짚으로 만든 함은 다소 비쌀듯합니다..크게 눈길이 가는 품목이 없어 빈 손으로 나왔습니다.가격이나 한번 물어볼 걸 그랬습니다.물개 가죽과 곰 털로 만든 장갑을 보았는데 350불 달라는 바람에 얼른 장갑을 놓았습니다.물론, 그만한 가치는 충분한데, 제가 사기에는 다소 부담이갔습니다.언젠가는 장만 할 날이 있을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 북극마을의 바자회 "
알래스카 북극 마을인 Bethel에 있는
라이온스 클럽에서 소소한 물품을
판매하는 바자회가 열렸습니다.
특이한 물품 보다는 가정에 있는 물건들을
가지고 나와 판매를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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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하는 바자회지만
출품 되는 물건들은 작은 공예품을 비롯해
소소한 물건들로 구성이 되어 있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그리 살만한 물건들은 보이지
않고, 모두 도네이션 센터로 가야할 정도로
정상일 것 같은 물건들이었지만 주민들은
그래도 많이 구입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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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회로 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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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마을의 라이온스 클럽은 과시나 명예의
상징은 아닙니다.
알래스카 라이온스 클럽은 거의 봉사를 위주로 한
비영리 단체입니다.
반면, 한국의 라이온스 클럽을 보면 전혀 다른 성격을
지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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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테이블을 펼쳐 놓고 그 위에 다양한 물건들을
올려 놓아 판매를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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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심심풀이로 짜 놓은 다양한 소품들을
가지고 나왔습니다.
마치 우리네 시골 5일장 풍경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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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로 악세사리도 만들고 원주민들의 평상복을
직접 만들어 가지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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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팔겠다는 것 보다는 그냥 두세가지 가지고 나와서
소소한 일상을 즐기는 모습입니다.
사람 만나는 재미로 참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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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밀짚 공예품은 정말 오랜 시간을 들여
만든 정성의 산물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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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신발인가요?
일명 나막신 모양으로 아주 작고 앙증 맞는데 50센트랍니다.
저거 팔아서 살림에 보탬이 되는 건 아닐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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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옛 레코드판을 파는데 의외로 구입을 하는 이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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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데는 아주 최고지요.
지지직 소리가 나면서 나오는 음향이 옛 추억을 되새기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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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트리 소품도 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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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피도 파네요.
미국에서는 총알을 직접 집에서 만들기도 때문에
저런 빈 탄피가 필요합니다.
특히, 여기는 사냥을 하는 이들이 대다수라 꼭, 필요하지요.
그나저나 이번에 LA에서도 총기 사고가 나서
정말 문제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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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보다는 배가 재산 목록 일호인지라 프로펠라도
인기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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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듣던 CD 도 나왔네요.
집에 있는 거라면 아무거나 다 들고 나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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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통짜 냄비도 들고 나왔네요.
가격이 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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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가죽으로 만든 요요입니다.
집집마다 요요는 다들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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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짚과 동물 털을 이용한 머리핀입니다.
오직 하나만 있는 작품입니다.
하나 살걸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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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아기 돌 때 이런 신발을 친척들이 선물을
합니다.
설빔으로 장만을 하기도 합니다. 한국과 이런 풍습은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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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직접 구운 도넛츠입니다.
모든 게 다 투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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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나는 이웃들과 담소를 나누며 사는 이야기를
하면서 정보도 교환을 하는 만남의 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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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전통 여름 의상입니다.
집에서 입는 평상복이며 지퍼는 없으면 비즈로 멋을
내기도 합니다.
오른 쪽 작은 밀짚으로 만든 함은 다소 비쌀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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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눈길이 가는 품목이 없어 빈 손으로 나왔습니다.
가격이나 한번 물어볼 걸 그랬습니다.
물개 가죽과 곰 털로 만든 장갑을 보았는데 350불 달라는
바람에 얼른 장갑을 놓았습니다.
물론, 그만한 가치는 충분한데, 제가 사기에는 다소 부담이
갔습니다.
언젠가는 장만 할 날이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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