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에 끔찍한 바람둥이를 만나 마음 고생이 심했었던 나..
그런 나에게 어떤이가 소개팅을 해주었다..
그렇게 소개팅을 했고..
너무 바쁜 그사람과 아슬아슬한 만남이 시작되었다...
이상하다 했지만 바쁜걸 봤기에 20대도 아니고 30대 중반에..
이런것쯤은 이해해야지..하고 늘 참았다...
일주일에 1번 그것도 평일에 잠깐 만나는게 다인 연애...
불만이 쌓일때마다 그 위기를 그사람은 참 잘 넘겼다..
여자의 촉은 무시할수 없는걸까..
초반부터 여자가 있는거 같단 생각은 했지만..
내가 묻기도 전에 그사람은 자기가 너무 바쁘고 집돌이라..
나에게 되려 넌 참 안심되겠다 나같은 철벽남의 마음을 뚫어서..
라며 안심을 시켜왔다..
그와의 연애가 길어질수록 자꾸 이상한 생각이 들어 주선자를 볶았다..
지금와 생각해보면 그건 볶은게 아니었네...
볶을때마다 그 주선자는 넌 왜 남자를 못믿니..
너한테 그정도로 하면 믿어야지..너 정신과 치료 받아봐..
하며 나를 정신병자를 만들었다...
난 내가 너무 상처가 커서 진짜 내가 문제인가보다..라고...
또 마음을 다잡았다...
어느 낙옆이 지는 가을...
그남자가 집으로 초대를 했다...
공교롭게도 그 남자..나를 집에 혼자두고 잠시 집을 비우게 되고..
늘 여자가 있는것 같은 촉이 오던 나는...
안방도 아닌 창고로 쓰고 있던 맨끝에 있던 작은방을 들어가보았다..
그것이 판도라의 상자였다..
여자 시계. 카드. 귀걸이.
이건 약과였지..
빨래걸이에 여자 브래지어와 팬티..커플잠옷이 널려있다...
뒤져본것도 아니고 그냥 방문 하나 열었을 뿐인데.....
그리곤 안방 화장실에 보니 그 여자 화장품이..생리대가..
그때 난 그길로 헤어졌어야 했다...
그런데 바보같은 난 그남자의 말에 눈을 감아버렸다..
속아보고싶었다...그게 맞는 내 마음이었겠지..
나도 이미 감정이 너무 커져있었기 때문에....
그리고 몇일 후부턴 나에게 이상한 일들이 일어났다..
아니 이상할것도 없지..
그땐 그남자도 그여자보단 나에게 마음이 기울었을테니..
그여자랑 내내 싸웠고...90%동거중이던 그여자를..
싸움을 걸어 그여자집으로 보내야 나를 달래서 만날수 있었을테니..
그여자가 눈치를 채는건 당연한거 아니었을까..?
그때부터 그여자에게서 연락이 왔다...
갖은 악담과 욕설..그리고 굳이 나에게 보내지 않아도 될..
둘의 동거 증명 사진들.....
그여자 입장에선 나를 떼내고 싶었겠지...
그걸 그남자에게 말을 했더니 점점 나에게 그여자를 미친여자로..
정신병에 스토커 가득한 여자라 본인도 힘이 든다고..
떼어내기 너무 힘든 사람이라고 조금만 견디면 다 해결이 된다고..
난 바보같이 그말을 듣고 또 눈감았고..
그런 와중에도 몇일씩 그 두사람이 한집에 있는걸 보며..
속앓이를 했었다...
그러던 어느날..그둘은 완전히 헤어졌는지..
하루종일 붙어있어도 연락도 없고 한달이상을 아침부터 저녁까지
붙어있어도 그여자에게서 연락이 없고 드나들지를 않는다..
난 철썩같이 정리된줄 알았다...
나중에 알고보니 그 두사람 싸워서 1달 반 냉전기였던거다...
그러던 어느날....
그남자 예전에 결혼을 했다 이혼을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 사실을 알고 머리가 어지럽고 구토가 났다..
일단 주선자에게 연락했더니 여전히 나를 정신병자에..
탐정놀이하냐며 그럴꺼면 당장헤어지란다...
아니라고 길길이 날뛴다...
그남자에게 물어보았다...
자기가 지금 그 미친여자를 떼네고싶어 그여자한테만 거짓말 한거란다...
자기 혼인관계증명서를 보여주며 보라고 깨끗하지 않냐며...;;
난 또 긴가민가한채로 눈을 감았다....
그러다...어느날 나에게 거짓말을하고 그 두사람이 재회를 한걸 눈치챘다..
그날 그여자는 나에게 언지를 줬고 난 남자에게 확인을 했지만
나를 의부증환자 취급을 했다....
그리곤...결정적으로 부모님댁에 다녀오겠다 하고 나에게 시간시간
연락을 주던 그 순간까지도...
그여자랑 꽁냥꽁냥 놀고 있었고...촉이 너무 이상했던 난..
그 남자집에 찾아갔다...여자가 나온다......
하..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 둘은 거의 10년간 연인사이었고..
그 남자는 그 여자를 만나는 동안에도 내내 바람을 폈단다..
이건 그 여자한테 들은 얘기라 다는 믿을수 없지만
정황상 그 여자가 하는 말이 더 신빙성 있어보인다..
그리고 그여자랑 결혼 한게 아니라 그 여자를 두고 다른 여자랑
결혼을 했다가 한달도 안되서 이혼하고 자기한테 왓단다..
나는 사귀는 내내 그 남자에게 바란건 단 하나였다...
바람둥이 사절...
알고보니 내가 세컨이었네?하하하;;;;
그리고 주선자가 술이 잔뜩 취해 연락이 와선 그남자 결혼한거 맞다..
말하지 못해 미안하다라고 한다...기가 막힌다....
그리고 그여잔 나에게 자긴 너무 오래사귀기도 했고 모르겠단다..
난 그만하겠다고 했다..어쩜 이얘기가 나오도록 유도를 했겠지..
나에게 그리 욕을 해댔으니까....
결국 난 그 후로 그 남자와 끝이 났다...
그 남자에게 한마디도 못 퍼붇고 끝낸게 아직도 시간이 한참지난..
지금도 속이 뒤집어지고ㅠㅠ 화가나고..
이제와 그때의 상황을 되짚어보니 난 늘 병신처럼 당했구나..
나에게 한 그 모든말은 그녀와 한 대화 내용이었구나...
얼마전 결국 그 두사람은 결혼을 했다고 한다...
그럴꺼면 빨리해서 나한테 상처 주지 말지..
그 여자도 상처 일텐데..라는 생각이 들고..
그렇게 바람을 많이 폈고 다른 사람과 결혼도 했었눈데..
어찌 결혼을 하고 믿을수가 있을까 싶다....
근데 난 왜 아직도 힘들까...
그립다 그런 생각은 절대 아닌데...
왜 나는 아직도 아프고 고통스러운 지옥을 사는데..
그 사람은 벌 받지 않고 잘 사는걸까....
왜 나쁜 사람은 벌안받고 저렇게 아무렇지 않게 잘 살까....
고통은 왜 내가 받아야 하는걸까...
언제쯤이면 훌훌 털어버리고..
나도 나를 사랑해주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날수 있을까..
난 아직도 지옥을 걷는데 넌 왜 벌을 안받니..
그런 나에게 어떤이가 소개팅을 해주었다..
그렇게 소개팅을 했고..
너무 바쁜 그사람과 아슬아슬한 만남이 시작되었다...
이상하다 했지만 바쁜걸 봤기에 20대도 아니고 30대 중반에..
이런것쯤은 이해해야지..하고 늘 참았다...
일주일에 1번 그것도 평일에 잠깐 만나는게 다인 연애...
불만이 쌓일때마다 그 위기를 그사람은 참 잘 넘겼다..
여자의 촉은 무시할수 없는걸까..
초반부터 여자가 있는거 같단 생각은 했지만..
내가 묻기도 전에 그사람은 자기가 너무 바쁘고 집돌이라..
나에게 되려 넌 참 안심되겠다 나같은 철벽남의 마음을 뚫어서..
라며 안심을 시켜왔다..
그와의 연애가 길어질수록 자꾸 이상한 생각이 들어 주선자를 볶았다..
지금와 생각해보면 그건 볶은게 아니었네...
볶을때마다 그 주선자는 넌 왜 남자를 못믿니..
너한테 그정도로 하면 믿어야지..너 정신과 치료 받아봐..
하며 나를 정신병자를 만들었다...
난 내가 너무 상처가 커서 진짜 내가 문제인가보다..라고...
또 마음을 다잡았다...
어느 낙옆이 지는 가을...
그남자가 집으로 초대를 했다...
공교롭게도 그 남자..나를 집에 혼자두고 잠시 집을 비우게 되고..
늘 여자가 있는것 같은 촉이 오던 나는...
안방도 아닌 창고로 쓰고 있던 맨끝에 있던 작은방을 들어가보았다..
그것이 판도라의 상자였다..
여자 시계. 카드. 귀걸이.
이건 약과였지..
빨래걸이에 여자 브래지어와 팬티..커플잠옷이 널려있다...
뒤져본것도 아니고 그냥 방문 하나 열었을 뿐인데.....
그리곤 안방 화장실에 보니 그 여자 화장품이..생리대가..
그때 난 그길로 헤어졌어야 했다...
그런데 바보같은 난 그남자의 말에 눈을 감아버렸다..
속아보고싶었다...그게 맞는 내 마음이었겠지..
나도 이미 감정이 너무 커져있었기 때문에....
그리고 몇일 후부턴 나에게 이상한 일들이 일어났다..
아니 이상할것도 없지..
그땐 그남자도 그여자보단 나에게 마음이 기울었을테니..
그여자랑 내내 싸웠고...90%동거중이던 그여자를..
싸움을 걸어 그여자집으로 보내야 나를 달래서 만날수 있었을테니..
그여자가 눈치를 채는건 당연한거 아니었을까..?
그때부터 그여자에게서 연락이 왔다...
갖은 악담과 욕설..그리고 굳이 나에게 보내지 않아도 될..
둘의 동거 증명 사진들.....
그여자 입장에선 나를 떼내고 싶었겠지...
그걸 그남자에게 말을 했더니 점점 나에게 그여자를 미친여자로..
정신병에 스토커 가득한 여자라 본인도 힘이 든다고..
떼어내기 너무 힘든 사람이라고 조금만 견디면 다 해결이 된다고..
난 바보같이 그말을 듣고 또 눈감았고..
그런 와중에도 몇일씩 그 두사람이 한집에 있는걸 보며..
속앓이를 했었다...
그러던 어느날..그둘은 완전히 헤어졌는지..
하루종일 붙어있어도 연락도 없고 한달이상을 아침부터 저녁까지
붙어있어도 그여자에게서 연락이 없고 드나들지를 않는다..
난 철썩같이 정리된줄 알았다...
나중에 알고보니 그 두사람 싸워서 1달 반 냉전기였던거다...
그러던 어느날....
그남자 예전에 결혼을 했다 이혼을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 사실을 알고 머리가 어지럽고 구토가 났다..
일단 주선자에게 연락했더니 여전히 나를 정신병자에..
탐정놀이하냐며 그럴꺼면 당장헤어지란다...
아니라고 길길이 날뛴다...
그남자에게 물어보았다...
자기가 지금 그 미친여자를 떼네고싶어 그여자한테만 거짓말 한거란다...
자기 혼인관계증명서를 보여주며 보라고 깨끗하지 않냐며...;;
난 또 긴가민가한채로 눈을 감았다....
그러다...어느날 나에게 거짓말을하고 그 두사람이 재회를 한걸 눈치챘다..
그날 그여자는 나에게 언지를 줬고 난 남자에게 확인을 했지만
나를 의부증환자 취급을 했다....
그리곤...결정적으로 부모님댁에 다녀오겠다 하고 나에게 시간시간
연락을 주던 그 순간까지도...
그여자랑 꽁냥꽁냥 놀고 있었고...촉이 너무 이상했던 난..
그 남자집에 찾아갔다...여자가 나온다......
하..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 둘은 거의 10년간 연인사이었고..
그 남자는 그 여자를 만나는 동안에도 내내 바람을 폈단다..
이건 그 여자한테 들은 얘기라 다는 믿을수 없지만
정황상 그 여자가 하는 말이 더 신빙성 있어보인다..
그리고 그여자랑 결혼 한게 아니라 그 여자를 두고 다른 여자랑
결혼을 했다가 한달도 안되서 이혼하고 자기한테 왓단다..
나는 사귀는 내내 그 남자에게 바란건 단 하나였다...
바람둥이 사절...
알고보니 내가 세컨이었네?하하하;;;;
그리고 주선자가 술이 잔뜩 취해 연락이 와선 그남자 결혼한거 맞다..
말하지 못해 미안하다라고 한다...기가 막힌다....
그리고 그여잔 나에게 자긴 너무 오래사귀기도 했고 모르겠단다..
난 그만하겠다고 했다..어쩜 이얘기가 나오도록 유도를 했겠지..
나에게 그리 욕을 해댔으니까....
결국 난 그 후로 그 남자와 끝이 났다...
그 남자에게 한마디도 못 퍼붇고 끝낸게 아직도 시간이 한참지난..
지금도 속이 뒤집어지고ㅠㅠ 화가나고..
이제와 그때의 상황을 되짚어보니 난 늘 병신처럼 당했구나..
나에게 한 그 모든말은 그녀와 한 대화 내용이었구나...
얼마전 결국 그 두사람은 결혼을 했다고 한다...
그럴꺼면 빨리해서 나한테 상처 주지 말지..
그 여자도 상처 일텐데..라는 생각이 들고..
그렇게 바람을 많이 폈고 다른 사람과 결혼도 했었눈데..
어찌 결혼을 하고 믿을수가 있을까 싶다....
근데 난 왜 아직도 힘들까...
그립다 그런 생각은 절대 아닌데...
왜 나는 아직도 아프고 고통스러운 지옥을 사는데..
그 사람은 벌 받지 않고 잘 사는걸까....
왜 나쁜 사람은 벌안받고 저렇게 아무렇지 않게 잘 살까....
고통은 왜 내가 받아야 하는걸까...
언제쯤이면 훌훌 털어버리고..
나도 나를 사랑해주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날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