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은주와 바다(사진)는 단국대 연극영화학과 99학번 동기생으로 지난 6년의 시간을 단짝 친구로 지냈다.
바다가 99년 입학 당시 그룹 ses 활동 때문에 학교를 휴학하자 이은주는 2000년 복학한 바다에게 먼저 다가와 학교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줬다. 두 사람은 이후 아무리 바빠도 이틀에 한 번 꼴로 서로에게 전화를 할 정도로 절친한 친구가 됐다.
바다는 특히 이은주에게 자신의 또다른 절친한 친구인 탤런트 김소연을 소개하고 ‘우리끼리 s.e.s(바다, 은주, 소연)를 결성하자’는 농담을 할 정도로 많은 시간을 함께 하며 두터운 우정을 쌓아왔다.
이은주는 바다가 솔로 1집 앨범을 발표했을 당시에도 바다의 뮤직비디오에 출연을 자청하기도 했다. 또 2003년 mbc ‘누구 누구’ 등에서는 바다와 이은주가 함께 출연해 두 사람의 각별한 우정을 시청자들에게 자랑하기도 했다.
바다의 한 측근은 “바다가 이은주를 보고 ‘빵을 찍어 낸 것처럼 나와 똑 같은 성격을 가져서 잘 통했다’면서 ‘생각이 매우 깊은 친구다’고 말해왔다”고 전했다. 이 측근은 또 “바다가 이은주와 서로 주고 받은 편지가 지금도 바다의 방에서 찾아도 찾아도 자꾸 나올 정도로 많다”면서 두 사람의 깊고 두터운 우정의 단면을 드러내기도 한다.
그러나 이은주는 세상을 떠나기 직전인 22일 새벽 바다에게 전화를 걸어 ‘우린 또 만날 거야. 꼭 다시 만나자’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겨 단짝 친구의 가슴을 미어지게 했다.
[이은주 * 바다] '애타는 우정'
고 이은주와 바다(사진)는 단국대 연극영화학과 99학번 동기생으로 지난 6년의 시간을 단짝 친구로 지냈다.
바다가 99년 입학 당시 그룹 ses 활동 때문에 학교를 휴학하자 이은주는 2000년 복학한 바다에게 먼저 다가와 학교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줬다. 두 사람은 이후 아무리 바빠도 이틀에 한 번 꼴로 서로에게 전화를 할 정도로 절친한 친구가 됐다.
바다는 특히 이은주에게 자신의 또다른 절친한 친구인 탤런트 김소연을 소개하고 ‘우리끼리 s.e.s(바다, 은주, 소연)를 결성하자’는 농담을 할 정도로 많은 시간을 함께 하며 두터운 우정을 쌓아왔다.
이은주는 바다가 솔로 1집 앨범을 발표했을 당시에도 바다의 뮤직비디오에 출연을 자청하기도 했다. 또 2003년 mbc ‘누구 누구’ 등에서는 바다와 이은주가 함께 출연해 두 사람의 각별한 우정을 시청자들에게 자랑하기도 했다.
바다의 한 측근은 “바다가 이은주를 보고 ‘빵을 찍어 낸 것처럼 나와 똑 같은 성격을 가져서 잘 통했다’면서 ‘생각이 매우 깊은 친구다’고 말해왔다”고 전했다. 이 측근은 또 “바다가 이은주와 서로 주고 받은 편지가 지금도 바다의 방에서 찾아도 찾아도 자꾸 나올 정도로 많다”면서 두 사람의 깊고 두터운 우정의 단면을 드러내기도 한다.
그러나 이은주는 세상을 떠나기 직전인 22일 새벽 바다에게 전화를 걸어 ‘우린 또 만날 거야. 꼭 다시 만나자’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겨 단짝 친구의 가슴을 미어지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