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판 올라오는거 그냥 조작이겠죠?

ㅇㅇ2018.11.11
조회793
저도 그렇고 주변을 봐도 한번도 본적 없는 경우들이 많네요

1. 결혼시 혼수/집 문제
다들 요즘 서울집값은 알고계신거 맞죠??
남자쪽에서 100% 해오는 경우도, 시부모님 재력으로 해결되는 경우도 많지 않습니다.
어차피 비슷비슷한 재력에서 결혼하기 때문에 해결된다고 해도 대부분 반반하죠... 있는 사람들이 더 칼같음
여성분 외모가 엄청 좋으면 모르겠네요.... 전 예쁘지 않아서...
그리고 저도 제친구도 반전세/전세로 시작해서 같이 돈모아 옮기지 시작부터 다 해와 내놔 이런 사람 본 적 없음


2. 시가 처가 문제
그냥 의논하면 대부분 해결책 나오지 않나요??
결혼하면 가족인데 모시거나 병간호 문제도 어떻게든 해결을 본 거 같습니다.
저희는 시어머니가 일찍 돌아가시고 시아버지가 간 건강이 안좋으셨는데 시아버지 재산/연금 + 3남매 지원으로 실버타운 들어가셨어요.(간호사 상주)
친정은 건강문제는 없는 노후 대비가 안돼 있어서 상의 끝에 아빠 개인택시 해드렸습니다.
성인이고 집안 차이가 있지만 그 정도의 교양은 어느 집이든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슷비슷한 집안 끼리 결혼하니까, 설사 해결책이 안나오더라도 한쪽 집만 이상한건 아니겠죠


3. 집안일
남편이 도와준다고 생각한다/독박 육아/독박 집안일
이건 몇번 본적은 있는데.... 저는 제 수입보다 남편 수입이 커서 크게 불만은 없어요... 그만큼 제가 바깥일을 널널하게 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 생각합니다.
저희 집은 반대로 쓰레기를 낸다거나 밤에 밖에 나가야 하는 문제는 전적으로 남편이.... 제가 밤을 무서워해서(야맹증있음)
애기는 제가 더 많이 보고 싶고 많이 돌보고 싶어요.... 남편 못믿음... 30개월 밖에 안된 애 한테 짬뽕 먹이고 이러는데


4. 돈관리/용돈 문제
그런 집이 있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주변에는 없네요.
둘 중에 더 잘하는 사람이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용돈은 따로 안정했고 카드 쓰면 서로 상대방 폰으로 문자 가요...
저도 남편도 과소비 하면 서로 다 알게 돼 있는 구조로 만들었음... 서로서로 잔소리 하고 싸울 때는 있는데 이게 합리적 인 듯
전 고가화장품 구매라든지 소리 들은적 있고 남편은 친구한테 좀 큰 액수 빌려준적 있어서... 빨리 받긴했어요



저랑 제 주변이 무탈한건지.... 제 친구 중에 제일 이상한 경우는
시어머니가 이상한 카페에 심취하셔서 임신했는데 엽산을 못먹게 했던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