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남자친구가 힘들어 합니다

스물다섯때의2018.11.11
조회332
저는 25살 여성입니다..
작년 10월에 사내에서 한남자를 만났습니다..
그리고 이주일전쯤 제가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저에게 다시 다른남자가 생겼거든요...
처음에 그사람이랑 사귀면서 제가 태어나서 첨으로 남자에게 너무 잘해줬고..
제 모든걸 걸어서 준만큼 사랑했습니다..
그러던 제가 개인사정으로 그사람이랑 조금 떨어진 곳으로 이사를 왓습니다..
그래서 주말에만 만나는 커플이 되었습니다..
제가 자취를 해서 그런지 집에서만 보내고..
꼭 부부처럼 그렇게 지냈습니다..
사실 전 그게 짜증이 나길 시작했어요...
부부도 아닌데 꼬박밥을 차려줘야 하고..
다른 커플이면 놀러도 많이 가는뎅 저희는 우리집에서만 계속 보내게 되고..
아무튼 모든것에 짜증이 나길 시작했어요...
저보다 나이가 4살이나 많은터라 제가 막 함부러도 못하고..
존댓말도 써주고..
첨에는 좋았습니다..
200일 지나니 그모든게 다 질리게 되더군요..
그러던 어느날 저에게 한남자가 다가왔습니다..
물론 처음만났을때는 제가 그사람에게 선듯 다가가지는 못했어요..
마음도 주지 않았고..
그런데 이 새로만난 사람...저한테 기쁨을 줍니다..
물론 사람 처음만나면 다들 그렇지만..
그래서 저는 이사람을 택하기로 했어요...
그래서 헤어지자고 하는뎅..
옛사람이 저를 넘 사랑한답니다..
저를 놓아줄수가 없다네여..
집착일만큼 저한테 하루에도 수십번씩 전화를 합니다..
그사람한테 이런모습 처음인만큼 놀랄정도로 변하고 있어요..
하루같이 울면서 지낸다고 합니다..
저는 이미 마음이 돌아섰는뎅..
어떻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나쁘다는거 압니다..
깨끗하게 정리하고 다른사람 만나야 되는뎅..그렇게 하지 못해서..
저는 이미 헤어졌다고 생각하는뎅..그사람은 저를 놓아주지 못합니다..
저도 괴롭습니다..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네요..


약 10년쯤 쓴글을 발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