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을 해야할때입니까

충주20대2018.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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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충주사는 20대 남자입니다.정말 너무 속이터질거 같아서 눈팅만하다 한번적어봅니다..
저희는 이제 만난지 200일 된 커플입니다.그러나 약 60일을 거의 쉬지도 않고 싸우고 또 싸우면 풀고 하하호호 해서 다행이라 여겼지만변수가있습니다.
약 한달의 15일. 그녀에게 찾아오는 마법의 날이 되면 또 얘기가 다릅니다.
요근래 더 터진다 생각하기를 제가 먼저 잘못을 했던것도 정말 많습니다.우유부단했던 탓도 있지만 평소에 잘 맞춰서 지냈었다가도 이 시기면 저도 이해못하는게 아닙니다. 이전 여자친구들 하나하나 만나면서 이런것도 이해못할 나이도 아니었을뿐더러..
그런데 요즘은 도가 지나칩니다.심지어 요즘을 생각해보면 " 니가 뭐하나라도 잘못해라, 나는 너를 박살낼것이다. " 라고 마음을 먹은것 같습니다.말끝마다 예전부터 안되는것들을 귀찮다는듯이 말을하거나 포기했다느니 이제는 대화조차 하지않으려합니다. ( 원래는 이러지 않았습니다. )
저번주에는 저도 정말 일하기도 힘들어서 얘기를 꺼냈고 알겠다고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태도가 달라졌습니다.
이제는 말로도 어떤행동으로도 토라진걸 풀수가 없게되었습니다.심지어 이런말도 하더군요 " 나는 생리기간만 되면 권태감이 와 심지어 니가 근 1달동안 잘못을 너무많이해서 내 마음이 붕뜨고 불안불안해 " 
" 진짜 이럴때마다 솔로이고 싶어 "
" 나도 잘못이있지 근데 니가 그동안잘못한것도 있는데 내가 좋게 반응하겠냐? 그리고 내가 이렇다 말까지 했고 내가 아무리 막무가내라도 맞춰줘야하는거 아냐? "
이말을 들으니까 정말 저도 저지만 포기를 하고싶어지더군요  
매달마다 이런 지옥같은 15~17일간의 사투가 너무 지겹습니다. 제가 저런 말까지 들어가면서 만나야 하는지가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