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아들 둘있는 신랑한테 재혼했어요.. 저는 결혼했다가 얼마안되서 이혼했기 때문에 아이가 없었구요..
IMF때 안좋아서 애엄마가 딸은 다섯살에 아들은 두살에 아픈 애들을 두고 새벽에 집을 나갔다네요 그후로 시어머니가 애들을 키웠죠 신랑이 나이는 먹고 가진건 없고 그래두 착실한 사람이라 월세로라도 시작을 했죠 시어머니가 둘이 벌어서 웬만큼 살동안은 아이들을 키워준다고 했어요 아이들은 쉬는날 시집에 가던가 아니면 아이들을 데려다 하룻밤씩 재우고 보내고... 신랑하고 산지는 이제 일년하고 삼개월...
첨에는 나두 벌고 신랑두 벌고...신랑은 책상에만 앉아있던 사람이라 할만한 일이 없는 거에요...신불자라 취업도 안되고 그래두 나랑 살고 싶어서인지 해보지 않던 막노동두 해보구 안해본일이 거의 없어요 그렇게 해봤자 월세주고 생활비하고 모을게 없는거에요
그러다 제가 허리가 아프고 일을 할 상황이 안되고... 일년째 되갈때...임신이 됬어요
그런데 일이 생겼네요... 애들 엄마가 큰애(딸)학교에 나타나서 아이를 납치하다시피 데리고 갔어요 알고보니깐 주민등록도 옮겨놓고...전학시킨다고 .... 학교에서 연락이 왔네요...옮긴 주민등록지 학교에서 서류보내라고 연락이 왔다고...그래서 신랑이 전학안되게 스톱시키고 주민등록두 다시 옮겨놓고...아이 찾으러 애엄마 주소지에 찾아가보고... 그런데 주소지는 원룸인데 애엄마 동생만 산다고 하더라고... 따로 애하고 잠적한거네요... 중간에 딸애한테 전화가 왔었어요 학교는 어떻하고...하니깐 공부방에 다닌다고 하네요 자기는 엄마하고 사는게 행복하다고...
신랑말이 애엄마가 시킨거라고 하네요...
신랑말로는 애엄마가 애키울 자격이 안된다네요 같이 살때 애를 집어던지고 때리고...밥도 안주고...등등 집나갈때도 애들이 천식이 심해서 거의 매일이다시피 병원에 다녀야 했었데요...그때는 겨울이라서 감기도 달고 살고... 그런데 새벽에 짐 싸들고 나갔다고...
그런데 이제와서 아이하고 살겠다고... 아이들이야 잘해주면 잘 따르지만... 그렇게 두달쯤 지났네요..
그동안 신랑은 내용증명두 보내고...주소지엔 안살아도 편지는 전달이 되더군요...그래서 소송두 걸어놓고 기다리다 법원에 갔었네요.. 판결이야 하나마나지만 그래도 확실하게 해놓으려고한거죠 애엄마가 나왔다네요..판결은 전에 그대로...한달에 한번씩 보는걸로...같이 자는건 안되고...대신 방학에는 며칠은 같이 지내도 된다고...신랑은 아예 클때까지 그것도 안된다고 했는데 생모라서 원하면 보게 해야된다네요
전에도 한달에 한번씩은 면접교섭권이 있었는데 애엄마가 일년동안 안나타나다가 본인 내키는 대로 아무때나 시집엔 연락도 없이 학교에 가서 아이 데리고 사라지고 그랬었다네요...아이가 엄마 만나고 오면 한달은 스트레스에 시달리고...정신이 불안정하고... 그래서 이번에는 아예 클때까지 못만나게 할려고 햇는데... 맘대로 안되는 거네요
어쨌든 두달여만에 아이 만나서 데리고 왔어요 아이 데리고 갈때는 학교갈때 책가방 하나였는데 보따리보따리 싸갖고... 그런데 시어머님이..... 시어머니가 이젠 둘째(손주)가 지 누나도 잊고 식구들이 다 잊고 살라고 하는데 아이를 데리고 왔다고...모라 하네요 시어머니두 연세가 연세인지라 아이키우기가 힘들죠...저는 잘 모르지만... 그래서 애엄마가 아이 데려가서 내심 잘됬다 싶었던 거에요 더군다나 손주도 아니고 손녀라고...키울때도 좀 차별을 했데요... 손주만 끼고돌고...저도 생각이...애엄마가 지새끼 어떻게 할까... 잘 키우겠지...딸들은 크면 다 지엄마 찾아간다는 말도 있고 주위에서보면 거의가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저두 걍...안데리고 왔음 햇어요...
그리고...애엄마도 좀 ...자기가 애 키울 맘이 있었으면 법원에 나타나지 말았어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들죠 어차피 잠적한거...숨어버리면 못찾죠 그런데 두어달 있다보니깐 힘든거죠...말 들어보니깐 직장도 다니다 애때문에 그만뒀다고 했데요 판결 날짜에 짐싸들고 애데리고 나타나고... 그럼 애는 뭐가 되나요...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그런데 아이 낳은 엄마들 맘은 어떤가요...??? 어쨌든 본인이 집을 나갔음 본인이 잘못이 있는건데 살기야...힘들었겠지만...다 팽게치고 나갈땐 언제고 이젠 애 데리고 살다가 것두 힘드니깐 다시...자기 보고 싶을때만 본다는 마음...괘씸하죠 시집식구들 다 같은 맘이죠
...
아이 데리고 온지 한달이 되었네요 그런데 오늘 아이들 만난다고 연락이 왔대요 오늘 신랑이 아이들 데리고 생모만날건데....기분이 별루네요 앞으로 다달이 만날텐데...신랑말은 몇번 그러고 말거라네요 그거야 모르죠... 저....애들 원래무지 싫어하거든요...신랑아이들이라 싫은게 아니구 아이들 별루 안좋아해요...조카들 여러명 있었어도 별루였었구... 그래두 아이들한테 잘할려고...같이 안살아도 주말에 아이들 데려오면 먹을거며 같이 놀아주고...요즘은 신랑이 쉬는날이 없어서 주말두 일하러 나가거든요 그럼 아이들하고 저하고만 있는데....그래두 참고 잘해볼려고 하는데...생모가 자꾸 나타나면 아이들도 좀 그렇지 않나해서요...그리구 신랑이 애들 엄마 만나는것두 싫고...
참 큰애한테 친엄마에 대해서 안물어볼려고 했는데 그래두 궁굼하더라구요... 그래서 물어봤어요...친엄마보고싶지 않냐고...그랬더니 보구 싶을때도 있고 안보구싶을때도 있고 그렇대요... 지엄마하고 있을때 아빠 안보구 싶었냐고하니깐 사진을 봤다네요... 아빠를...무슨 사진이냐고 하니깐 엄마아빠 결혼식사진이라고 하네요..........ㅡ.ㅡ;; 그말 듣고 기분이 엄청 안좋았어요... 저는 신랑하고 결혼식도 안하고 그냥 사는데... 둘다 첨이 아니구...형편도 안되고... 애들 생모가 무슨의도로 애한테 그런거 보여주고 그러는지.... 큰아이(딸)야 지 생모 아니깐 그렇다치고 몇번 납치해서 데려가서...작은애(아들)는 할머니더러 엄마라고 하고 자랐는데 이제와서 엄마라고 나타나믄...작은애는 지엄마 얼굴도 모르거든요 두살때 집나가서.. (지금 딸애는 10살되는거고 아들애는 7살) 신랑한테두 그랬어요...아이들 엄마 만나게 해주면 .... 나 애들 안키우겠다고...지금 임신6개월되가니깐 아이 낳고 한 일년만 있다가 아이들 데려오자고 했거든요... 지금은 방도 하나고..일년쯤 지나면 방 몇개있는집으로 옮기자고... 아이 낳으면 힘들거고 ...또 할머니가 아이들 키워주신다고 했으니깐... 기껏 새엄마라고 정붙이려고 하는데........정주고 싶지 않네요....
신랑한테 생모 만나면 아예 애들 둘다 데려가 키우던지 아님 아예 발길두 하지말라하라고...아이들 크면 어차피 생모 찾아갈텐데....진짜 정주기 싫어요... 계속 생모 만나게 해줘야하나요....법적으로야 어쩔수 없는거지만.....
생모가 아이들 만나는거요...
딸 아들 둘있는 신랑한테 재혼했어요..
저는 결혼했다가 얼마안되서 이혼했기 때문에 아이가 없었구요..
IMF때 안좋아서 애엄마가 딸은 다섯살에 아들은 두살에
아픈 애들을 두고 새벽에 집을 나갔다네요
그후로 시어머니가 애들을 키웠죠
신랑이 나이는 먹고 가진건 없고 그래두 착실한 사람이라
월세로라도 시작을 했죠
시어머니가 둘이 벌어서 웬만큼 살동안은 아이들을
키워준다고 했어요
아이들은 쉬는날 시집에 가던가 아니면 아이들을 데려다
하룻밤씩 재우고 보내고...
신랑하고 산지는 이제 일년하고 삼개월...
첨에는 나두 벌고 신랑두 벌고...신랑은 책상에만 앉아있던
사람이라 할만한 일이 없는 거에요...신불자라 취업도 안되고
그래두 나랑 살고 싶어서인지 해보지 않던 막노동두 해보구
안해본일이 거의 없어요
그렇게 해봤자 월세주고 생활비하고 모을게 없는거에요
그러다 제가 허리가 아프고 일을 할 상황이 안되고...
일년째 되갈때...임신이 됬어요
그런데 일이 생겼네요...
애들 엄마가 큰애(딸)학교에 나타나서 아이를 납치하다시피
데리고 갔어요
알고보니깐 주민등록도 옮겨놓고...전학시킨다고 ....
학교에서 연락이 왔네요...옮긴 주민등록지 학교에서 서류보내라고
연락이 왔다고...그래서 신랑이 전학안되게 스톱시키고 주민등록두
다시 옮겨놓고...아이 찾으러 애엄마 주소지에 찾아가보고...
그런데 주소지는 원룸인데 애엄마 동생만 산다고 하더라고...
따로 애하고 잠적한거네요...
중간에 딸애한테 전화가 왔었어요
학교는 어떻하고...하니깐 공부방에 다닌다고 하네요
자기는 엄마하고 사는게 행복하다고...
신랑말이 애엄마가 시킨거라고 하네요...
신랑말로는 애엄마가 애키울 자격이 안된다네요
같이 살때 애를 집어던지고 때리고...밥도 안주고...등등
집나갈때도 애들이 천식이 심해서 거의 매일이다시피 병원에
다녀야 했었데요...그때는 겨울이라서 감기도 달고 살고...
그런데 새벽에 짐 싸들고 나갔다고...
그런데 이제와서 아이하고 살겠다고...
아이들이야 잘해주면 잘 따르지만...
그렇게 두달쯤 지났네요..
그동안 신랑은 내용증명두 보내고...주소지엔 안살아도
편지는 전달이 되더군요...그래서 소송두 걸어놓고 기다리다
법원에 갔었네요..
판결이야 하나마나지만 그래도 확실하게 해놓으려고한거죠
애엄마가 나왔다네요..판결은 전에 그대로...한달에 한번씩
보는걸로...같이 자는건 안되고...대신 방학에는 며칠은 같이
지내도 된다고...신랑은 아예 클때까지 그것도 안된다고 했는데
생모라서 원하면 보게 해야된다네요
전에도 한달에 한번씩은 면접교섭권이 있었는데 애엄마가 일년동안
안나타나다가 본인 내키는 대로 아무때나 시집엔 연락도 없이
학교에 가서 아이 데리고 사라지고 그랬었다네요...아이가 엄마
만나고 오면 한달은 스트레스에 시달리고...정신이 불안정하고...
그래서 이번에는 아예 클때까지 못만나게 할려고 햇는데...
맘대로 안되는 거네요
어쨌든 두달여만에 아이 만나서 데리고 왔어요
아이 데리고 갈때는 학교갈때 책가방 하나였는데 보따리보따리 싸갖고...
그런데 시어머님이.....
시어머니가 이젠 둘째(손주)가 지 누나도 잊고 식구들이 다 잊고
살라고 하는데 아이를 데리고 왔다고...모라 하네요
시어머니두 연세가 연세인지라 아이키우기가 힘들죠...저는 잘 모르지만...
그래서 애엄마가 아이 데려가서 내심 잘됬다 싶었던 거에요
더군다나 손주도 아니고 손녀라고...키울때도 좀 차별을 했데요...
손주만 끼고돌고...저도 생각이...애엄마가 지새끼 어떻게 할까...
잘 키우겠지...딸들은 크면 다 지엄마 찾아간다는 말도 있고 주위에서보면
거의가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저두 걍...안데리고 왔음 햇어요...
그리고...애엄마도 좀 ...자기가 애 키울 맘이 있었으면
법원에 나타나지 말았어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들죠
어차피 잠적한거...숨어버리면 못찾죠
그런데 두어달 있다보니깐 힘든거죠...말 들어보니깐 직장도 다니다
애때문에 그만뒀다고 했데요
판결 날짜에 짐싸들고 애데리고 나타나고...
그럼 애는 뭐가 되나요...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그런데 아이 낳은 엄마들 맘은 어떤가요...???
어쨌든 본인이 집을 나갔음 본인이 잘못이 있는건데
살기야...힘들었겠지만...다 팽게치고 나갈땐 언제고
이젠 애 데리고 살다가 것두 힘드니깐 다시...자기 보고 싶을때만
본다는 마음...괘씸하죠 시집식구들 다 같은 맘이죠
...
아이 데리고 온지 한달이 되었네요
그런데 오늘 아이들 만난다고 연락이 왔대요
오늘 신랑이 아이들 데리고 생모만날건데....기분이 별루네요
앞으로 다달이 만날텐데...신랑말은 몇번 그러고 말거라네요
그거야 모르죠...
저....애들 원래무지 싫어하거든요...신랑아이들이라 싫은게 아니구
아이들 별루 안좋아해요...조카들 여러명 있었어도 별루였었구...
그래두 아이들한테 잘할려고...같이 안살아도 주말에 아이들 데려오면
먹을거며 같이 놀아주고...요즘은 신랑이 쉬는날이 없어서 주말두 일하러 나가거든요 그럼 아이들하고 저하고만 있는데....그래두 참고
잘해볼려고 하는데...생모가 자꾸 나타나면 아이들도 좀 그렇지 않나해서요...그리구 신랑이 애들 엄마 만나는것두 싫고...
참 큰애한테 친엄마에 대해서 안물어볼려고 했는데 그래두 궁굼하더라구요...
그래서 물어봤어요...친엄마보고싶지 않냐고...그랬더니 보구 싶을때도 있고 안보구싶을때도 있고 그렇대요...
지엄마하고 있을때 아빠 안보구 싶었냐고하니깐 사진을 봤다네요...
아빠를...무슨 사진이냐고 하니깐 엄마아빠 결혼식사진이라고 하네요..........ㅡ.ㅡ;;
그말 듣고 기분이 엄청 안좋았어요...
저는 신랑하고 결혼식도 안하고 그냥 사는데...
둘다 첨이 아니구...형편도 안되고...
애들 생모가 무슨의도로 애한테 그런거 보여주고 그러는지....
큰아이(딸)야 지 생모 아니깐 그렇다치고 몇번 납치해서 데려가서...작은애(아들)는 할머니더러 엄마라고 하고 자랐는데 이제와서 엄마라고 나타나믄...작은애는 지엄마 얼굴도 모르거든요 두살때 집나가서..
(지금 딸애는 10살되는거고 아들애는 7살)
신랑한테두 그랬어요...아이들 엄마 만나게 해주면 ....
나 애들 안키우겠다고...지금 임신6개월되가니깐 아이 낳고 한 일년만 있다가 아이들 데려오자고 했거든요...
지금은 방도 하나고..일년쯤 지나면 방 몇개있는집으로 옮기자고...
아이 낳으면 힘들거고 ...또 할머니가 아이들 키워주신다고 했으니깐...
기껏 새엄마라고 정붙이려고 하는데........정주고 싶지 않네요....
신랑한테 생모 만나면 아예 애들 둘다 데려가 키우던지 아님 아예 발길두 하지말라하라고...아이들 크면 어차피 생모 찾아갈텐데....진짜 정주기 싫어요...
계속 생모 만나게 해줘야하나요....법적으로야 어쩔수 없는거지만.....